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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이 前 장관 노년을 위한 ‘7up’ 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 녹색삶기술경제연구원 이상희 원장
2013-09-26 12:21:29

이 前 장관 노년을 위한 ‘7up’ 
말수 줄이는 Shut Up… 항상 져주는 Give Up…먼저 베푸는 Pay Up  
 
이상희 전 장관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며 이를 소개했다. 이른바 ‘7up’이다.

 

나이가 들면 냄새가 나니까 ‘clean up’, 주름이 많이 생길까 봐 웃자며 ‘cheer up’, 남에게 컬러풀하고 젊게 보일 수 있도록 ‘show up’, 언제나 타인의 눈에 호감이 들도록 ‘dress up’, 말이 많아지므로 이를 자제할 수 있는 ‘shut up’, 언제나 젊은이에게 져줄 수 있는 ‘give up’, 돈을 아끼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베푸는 ‘pay up’이란다.

 

국회의원만 4번에 과학기술처 장관, 대통령 국가과학자문위원장(장관급)까지 거쳤다. 대한변리사회장 임기를 3번이나 갈아타면서 햇수로 꾹꾹 눌러 담아 6년째. 남들 평생 한번도 하기 어려운 이력과 경력의 소유자임에 틀림없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뒤 약대 대학원 1호에 1호 박사학위를 받은 후에는 변리사 시험에 도전했다. 당시만 해도 한 해에 겨우 한 명밖에 합격하지 못하는 엄청나게 어려운 시험이었다고 그는 회고한다.

 

원로 정치인 출신이자 교수를 거쳤고 약사, 변리사, 중국한의사에 기술거래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그다. 직업이 어림잡아 7개 정도는 되는데 그 중 자기 정체성에 가장 적합하다고 느끼는 게 뭔가를 묻자 즉각 변리사라는 답이 돌아왔다.

 

“사람 머리가 지식기반 사회의 가장 중요한 요소잖아요. 과학기술이 국가와 국민을 먹여 살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변리사라는 직업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1938년 부산 출생(73) ▲제 11·12·15·16대 국회의원 ▲과학기술처 장관 ▲한국발명진흥회 회장▲한국사이버교육학회 회장 ▲지식재산포럼 공동대표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한국우주소년단 총재 ▲대한변리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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