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Bulletin



bulletin 장이 좋아야 무병 장수 한다. 장내 세균 미생물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2013-09-26 13:34:07

우리의 몸속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사는 곳이 바로 대장이다.

 

대장엔 100조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어 내 장(腸)의 내용물 1g에있는 1조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장속 내용물 1g 속에는 무려 지구 인구 전체보다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

 

조셉 젠킨스(Joseph Jenkins) 씨는 1998년 펜실베이니아 환경상을 수상한 미국인으로 우리의 장내 내용물 1g 속에는 미생물이 무려 1조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고고 발표했다.

 

대장균은 우리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소중한 존재이다.

 

보통 대장엔 수도 많지만 종류도 500종 이상의 다양한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

 

우리 대장에선 몸에 유익한 선옥균 미생물과 유해한 악옥균 미생물이 끊임없이 영역 확장을 위해 싸운다.

 

우리가 일정한 수의 미생물과 함께 살아야 한다면 몸에 좋은 미생물이나 해가 없는 미생물들과 함께 사는 게 건강에 좋다.

 

착한 세균들 선옥균이 없어지면 그 부분을 악옥균인 병원성 세균들이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장내 세균총을 선옥균이 우세하도록 하는 요법이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요법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라는 의미의 안티바이오틱스 (antibiotics)의 반대 의미로 만들어진 신조어로 1953년 독일계 의사였던 베르너 콜라트(Werner Kollath)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노벨상 수상자인 러시아의 과학자 메치니코프다.


대장에 어떤 종의 미생물이 우위를 이루고 번식하는가는 개인마다,

또 같은 사람이라도 섭취하는 음식물과 건강 상태·나이 등에 따라 다르다.

 

요즘 주변에서 쉽게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을 볼 수 있는데 특별한 약도 없는 이 질환은 위생 상태가 좋은 선진국에서 많이 발생한다. 사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이 많지 않았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은 장내 미생물과 깊은 관련이 있다.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아주 어린 시절 장내에 유익한 미생물들이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 아토피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극히 일부인 병원성 미생물을 피하려 아이들을 미생물의 근접이 어려운 지나치게 깨끗한 환경에서 키우는 것이 아토피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장내 미생물들은 우리가 만들지 못하지만 몸에 꼭 필요한 다양한 효소를 만들며 우리 몸이 필요로하는 효소 7천여 종의 대부분을 장내 세균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원으로 인하여 만들어지며 조효소와 보조효소인 미네랄과 비타민을 만들어 준다.

비타민 k. B1, B2, B6, B12 등이 장내 세균이 만드는 대표적인 비타민이며 성장 촉진 및 고혈압 당뇨 예방에 필수적인 칼슘역시 장내 세균총의 도움으로 만들어 진다.

 

또한 행복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세로토닌 역시 장내 세균총에 의하여 95%가 만들어 진다고 발표되기도 했다.

 

탄수화물·지방 등 여러 영양분의 흡수도 장내 미생물의 도움을 받는다.

 

장내 미생물들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에서 영양분을 얻어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먹고 자라난 세균들은 장내에서 죽음으로서 그 미생물이 갖고있는 효소를 우리몸이 얻게 된다.

 

우리가 뀌는 방귀도 대부분 대장균들이 장 내에서 영양분을 발효시킬 때 만들어지는 가스다.

 

가스는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분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질소와 황이 포함된 단백질은 매우 지독한 냄새가 나는 가스를 만든다. 혹시 냄새가 매우 지독한 방귀 때문에 고민한다면 식습관을 선옥균 활성에 도움이 되는 채식과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발효음식을 많이 섭취해 주면 지독한 냄새가 바뀌게 된다.

 

장(腸)이 좋아야 무병장수

 

자연식을 하여 변비와 숙변이 없는 우간다 사람들보다 미국인은 대장암이 27배나 많다.

 

대변의 약 80%는 세균의 집합체로 이루어져 있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대변 1g당 '나쁜 세균' 악옥균이 약 8억 개이지만, 몸이 안 좋으면 150억 개(19배)로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혈관수축으로 혈압을 올리는 화학성분(티라민, 가다베린 등) 각종 독소를 만들거나, 또 반대로 저혈압이 되게 하는 화학성분(히스타민, 모노아민)을 만들기도 한다.

 

장(腸) 생성 독소는 약 400여 종이나 된다.

 

이러한 독소는 악옥균들이 만들어 내며 선옥균들은 이러한 독소를 제거하고 선옥균들은 음극의 성질을 갖고 있어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하여 배설해 버리는 작용까지 하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일을 한다.

 

장내 유익한 세균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대사 효소의 에너지인 각종 효소를 7천여종 이상 만들어 내는 것에 관계가 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음식도 장내 세균총이 만들어내는 효소를 7천여종 이상 만들거나 관여될 수 없을 것입니다.

 

무병장수 장내 세균이 건강해야 장이 건강해 지고 장이 건강해야 무병장수 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동 KAIST문지캠퍼스강의동L605호 대표이사:(원장)서범구 사업자번호:314-86-01479
전화번호:1800-0250 팩스번호:07074559748 관리자이메일:puom9@naver.com
이엠생명과학연구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