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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organism 누군가는 나를 화나게 하고 누군가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장내 세균과 정신건강 이엠생명과학
2013-09-30 11:19:27

마이클 거슨 박사는 뇌에서 정신을 안정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95%가 장내 미생물들에 의하여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장을 "제2의 뇌"라고 명명했습니다. 
 
또한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연구원은 장속 세균(미생물) 박테리아를 제3의 장기라고 명명했다.
 
효소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간장보다 무려 6배나 많은 효소를 만들어내는 장속 세균들은 간장의 무게와 비슷한 1~1.5kg이나 되며 우리 몸이 필요한 효소 약 7천가지의 기초 물질의 유요성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몸은 에너지가 있어야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그 에너지는 음식이며 그 음식속에서 각종 효소(엔자임) 조효소와 보조효소(코엔자임) 비타민 등을 분리하여 적지 적소에 공급하는 것을 담당하는 것은 장내 세균이다.
 
그런데 장내 세균중에 인간에게 유익한 유용한균들의 비율이 높으면 세로토닌을 왕성하게 만들어 행복감을 주지만 반대로 유해균의 비율이 높으면 아드레날린과 같은 긴장 또는 화가날때 활성되는 호르몬을 생성하는 효소를 만들어낸다.
 
즉 나를 조절하는 그 무엇인가는 바로 장내 세균이다.
 
누군가는 나를 화나게 하고 누군가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그는 바로 당신 몸속 세균이다. 

 
최근 과학계에서는 내 몸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미생물’일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가 자주 등장해 화제다.

숙주 역할을 하는 사람 등의 행동, 성격 등이 ‘나의 의지’가 아니라 ‘미생물’의 조종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유진 로젠버그 교수팀은 내장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종류가 같은 초파리끼리 교미를 하는 경향을 발견했다고 생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지난해 11월 발표했다. 
 
초파리를 통하여 실험한 결과 장내 세균이 동일한 초파리 (Drosophila melanogaster)끼리 서로 짝짓기를 선호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초파리의 '장내 세균을 항생제로 죽인 초파리는 무작위로 성관계를 했다. 
 
하지만 장내 유익한 세균을 주입한 결과 자신의 장내 세균과 같은 장내 세균을 갖고있는 상대와 성관계를 갖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암컷의 선택과 생식 분리는 진화의 단계이며 진화는 개별 유기체뿐 아니라, 살아있는 유기체의 커뮤니티에 의해 유사한 장내 세균을 갖은 초파리와 교미를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

초파리는자신과 비슷한 건강한 장내 세균을 지닌 상대를 선택해 성관계를 갖게되는 것은 자신의 건강한 유전인자를 남기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으로 보인다.

놀랍게도 이렇게 건강한 장익균, 장내 세균을 갖고있는 초파리끼리의 성관계로 태어난 초파리들은 3세대가 지난 후에도 내장에 같은 세균(Lactobaccilus plantarum)이 상당히 높게 관찰되었다.
 
장내 세균총이 비슷한 사람과 결혼을 선호하게된다는 것이며 장내 세균총이 건강하게 형성된 사람끼기 결혼을 하게되어 같이 생활하게되면 부모의 장내 세균을 직간접적으로 접하게되어 그 3대가 지나는 기간동안에도 세균을 전이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 실험은 장내 세균을 인위적으로 건강하게 바꿔주면 체질이 바뀌게되고 장내 세균이 건강해진 상태이면 자신과 비슷한 장내 세균총을 갖고있는 사람에게 성페로몬이 방출되어 장내 유용한균을 많이 갖은 사람끼리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되어 결혼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생각해도 될 것이라고 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Anne F. Perry 박사의 주도하에 연구되어 미국 위장병학회지(Gastroenterology)에 발표되었다.

식이섬유 요법보다 장내 세균을 복원하는 요법이 장내 질환을 치료하고 각종 질병의 원인을 치료하는데 그 효율이 높다고 발표되었다.

이 연구 논문에서는 각종 다양한 질병의 원인으로 장내세균을 주목하였다.

장내세균은 상피세포를 형성하고 혈액을 공급하는데도 중요한 작용을 한다. 장내세균은 장의 움직이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러한 장내세균이 국소적으로 변화가 발생하면 잠재적으로 염증을 일으키거나 신경근을 변화시킨다.

즉, 식이섬유식 개념을 장내세균총 개념으로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정 균총의 균형이 장내 세균총 조합에서 무너지면서 당뇨, 고혈압, 암, 정신질환, 결핵, 생활습관병과 신체내 결석까지도 미생물 균총의 변화로 발생된다는 것이다.
 
외부적 자극에 의한 질병이 아닌 신체내의 질병에서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장내 세균총이 중심에 있다..
 
하지만 장내 세균총 복원을 위한 과학적 자료가 부족하며 장내 세균총 복원을 위한 미생물 분야의 연구또한 너무나 빈약하다.
 
아직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을 활용할 수 있는 비율은 불과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로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인간 게놈 프로젝트로 인간유전자지도를 판독하고도 획기적인 수명연장의 꿈은 어렵다는 인식을 하게되었다.
 
인간의 유전자 지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과 함께 공존 공생하는 미생물 게놈 프로젝트가 없다면 인간의 질병을 정복하고 획기적인 인간수명 연장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한 생물이 가지는 모든 유전 정보, '게놈(genome)'은 지난 2001년 2월 미국·영국 등 6개국 공동 연구팀이 인간게놈프로젝트로 인간의 유전자 정보가 공개된 뒤,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초 영국 과학학술지 '네이처'는 우리 몸의 두 번째 게놈에 대해 다루었다. 
 
'세컨드 게놈' 혹은 '제2게놈'이라고 불리고 있는 우리 몸의 또다른 유전체는 바로 '장내미생물(마이크로바이움, microbiome)'이다.

최근 국내외 과학자들은 인체와 공존하고 있는 미생물의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속속들이 밝혀내고 있다.

알레르기나 아토피, 똑같은 양을 먹는데도 유독 살이 더 찌는 체질, 이외에도 각종 대사질환과 면역질환, 장염, 심장병 등이 우리 몸의 '장내미생물'과 연관이 있다.

이는 장에 사는 미생물이 음식물을 몸에 흡수될 수 있는 형태의 화학물질로 바꾸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이 미생물 종류나 분포가 소화능력이나 대사질환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이다.
 
인간의 수명을 좌우하고 질병을 좌우하고 뚱뚱한 체질 날씬한 체질과 정신건강을 좌우하며 배우자 선택을 좌우하는 것이 우리몸 속 세균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자신의 몸속 세균을 복원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행동일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움직이고 행동하고 사고하는 것을 관장하는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것은 장내의 세균총이다.

 

장내 세균총 복원 미생물 균주 분양 및 공동연구 수행 이엠생명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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