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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iotics 항생제를 많이 먹이게 되면 두 가지의 위험이 생긴다.
2013-09-30 16:36:18

항생제를 많이 먹이게 되면 두 가지의 위험이 생긴다.

 

하나는 항생제 내성균이 확대되는 것이다.

 

항생제에 계속적으로 접하게 되면 여기에 저항하기에 적합한 변이주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좀 더 강한 농도를 사용하고 다시 여기에 적응하는 내성균이 생기고를 반복하면 소위 강력한 내성균인 'superbug'이 생긴다.

 

이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두 번째 위험은 항생제를 많이 사용한 사료를 먹은 고기를 먹은 사람도 항생제를 먹은 결과가 되어서 내성균을 키우는 결과를 야기한다.

 

항생제 오남용을 막기 위해 의약업 분리를 시행한 것과 마찬가지로 가축에 대한 항생제 사용을 금지시킨 일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인체 항생제 사용량이 아직도 줄지 않은 이유는, 아직도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율이 높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사료용 항생제의 사용을 금지했어도 다른 방법으로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추후 시행 시에 확인해야 할 문제이다.

 

항생제를 많이 사용해서 생기는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다.

 

항생제를 투여한 10-40%의 환자에게서 설사와 구토, 메스꺼움이 관찰되었다.

 

또한 대표적 설사균인 C.difficile 균의 저항성이 1987년 15%에서 2005년 45%로 무려 3배나 증가했다.

 

또한 인체에는 이물질인 항생제의 투여로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항생제를 대체할 방법이 있냐는 이야기이다.

 

1928년, 페니실린을 발견하면서부터 병원균에 의한 사망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페니실린은 2차 대전을 통하여 많은 생명을 살렸으며 이때부터 항생제 연구 및 생산은 급물살을 타게되었다.

 

의학의 발전은 항생제 산업의 발전이라 할 만큼 인간의 수명연장에, 감염으로부터의 해방에 큰 몫을 했고 또 지금도 하고 있다.

 

하지만 빛이 강하면 그늘도 짙은 법인가. 항생제 내성균의 등장으로 항생제 연구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조금 더 강한 항생제를 만들면 이에 맞서는 내성균이 생기고 다시 더 높은 효능의 항생제를 만들게되는 악순환의 끊임없는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과연 누가 이길까? 개인적으로는 병원균이 유리하다.

 

병원균은, 즉 미생물은 끊임없이 변이주 를 만든다.

 

어떤 종류의 항생제라도 거기에 대항할 수 있는 변이주가 나올 가능성은 늘 있다.

 

따라서 인간의 입장에서는 최소한도로 항생제를 사용하여 그런 기회를, 변이주가 나올 기회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항생제 사용량을 줄이려면 당연히 이에 상응하는 효과를 가진 다른 방법이 나와야 한다.

 

그 중의 하나가 생균제 (probiotic)이다.

 

생균제는 사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생균제는 좋은 미생물들을 투여하여 좋은 미생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병원성 균들의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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