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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ertation 유방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로콜리나 양배추와 같은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2013-09-30 16:43:34

장내 세균총에서 인간에게 유익한 유용한균들의 세균총 조합을 늘려주는 브로콜리나 양배추와 같은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

 

  유방암의 진단을 받은 여성은, 십자화과(평짓과)(cruciferous)의 야채를 많이 먹음으로써, 수명을 연장하고 암의 재발을 피하는 데 유용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십자화과의 야채에는, 브로콜리나, 양배추 외에도 배추, 칼리플라워, 브로콜리스프라우트, 순무 등이 있다.
 
  십자화과의 야채에는 항암 특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생물활성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과거의 역학 연구에서, 유방암뿐 아니라 몇 가지 종류의 다른 암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번의 이 연구는 십자화과의 야채를 먹는 것이 유방암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을 시사하는 최초의 연구는 아니지만, 최대규모의 연구 중 하나이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의 사라 네추타(Sarah J. Nechuta, M.P.H., Ph.D., a postdoctoral research fellow at Vanderbilt University in Nashville, Tenn.) 박사 등 연구진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암연구협회의 연차총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Annual Meeting 2012, held March 31 - April 4 in Chicago, Ill.)에서 4월 3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20-75세의 4,886명의 유방암 경험자인 여성을 추적했다. 조사 대상인 여성은 중국 상하이 유방암 생존 연구 프로젝트의 등록자로, 2002-2006년에 스테이지 1 내지 4의 유방암의 진단을 받았다. 연구를 개시했을 때와 18개월 후, 및 36개월 후에 상세한 식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자료를 수집했다.
 
  약 5년의 추적기간에, 조사 대상자 중 587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 496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조사 대상자 중 615명은 유방암의 재발을 경험했다.
 
  십자화과의 야채를 많이 먹은 여성일수록,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 리스크와 총 사망 리스크, 재발 리스크가 낮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조사 대상인 여성을 십자화과의 야채를 먹은 양을 기준으로 5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했다. 최대 그룹은 하루에 평균 150그램을 먹고 있었으나, 최소 그룹은 하루에 54그램미만이었다.
 
  이 섭취량이 증가하면, 총 사망 리스크가 27-62% 감소되었으며, 유방암의 사망 리스크는 22-62% 감소되었고, 재발 리스크는 21-35% 감소되었다.
 
  최대 그룹의 여성은, 최소 그룹에 비해,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것이 42% 적었으며, 무엇인가의 원인으로 사망하는 것이 58% 적었고, 재발도 19% 적었다.
 
  이 분석은, 연령, 암의 스테이지, 치료, 운동, 및 기타의 식사의 요인을 포함한, 유방암의 생존과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는 요인을 고려하고 있다. 
 
  "십자화과의 야채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로 불리는 화합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것은 섭취 후에 실험실에서 많은 항암 특성을 갖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는 이소시야네이트(isothiocyanates)와 인돌(indoles)로 불리는 다른 생물활성 화합물로 변환된다"고 네추타 박사는 설명한다.
 
  "150그램의 야채를 매일의 식사에서 섭취하는 것은 간단한 일일 것"이라고 그는 덧붙이고 있다. 열에 살짝 익힌 한 컵의 브로콜리나 칼리플라워, 브로콜리스프라우트, 양배추는 모두 150그램에 해당된다. (2012. 04. 09) 
   
 [참고 자료]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AACR) Press Release, "Cruciferous Vegetable Consumption Linked to Improved Breast Cancer Survival Rates," April 3, 2012. 
  
  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er News Release, "Eating cruciferous vegetables may improve breast cancer survival," April 3, 2012. 
  
  HealthDay News, "Veggies Like Broccoli, Cabbage May Help Fight Breast Cancer: Study: High intake of cruciferous vegetables associated with lower death rate, researchers say," April 3, 2012. 
  
  The Daily Mail news, "Could eating your greens be a lifesaver? Study finds breast cancer sufferers who consume veg are more likely to survive," April 4, 2012. 
  
  The Examiner news, "Breast cancer survival may be improved by eating cruciferous vegetables," April 4, 2012. 
  
  Science Daily news, "Eating Cruciferous Vegetables May Improve Breast Cancer Survival," April 3, 2012. 
  
  News-Medical.net news, 'Cruciferous Vegetables May Improve Breast Cancer Survival," April 4, 2012. 
  
  The 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s news, "Cruciferous vegetable consumption may improve breast cancer survival," April 5, 2012. 
  
  To learn more about breast cancer and risk factors, visit Susan G. Komen for the 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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