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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ertation 장내 세균총 조합에서 유해균이 활성되면 만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으며 만성 스트레스가 감기나 기타 질병의 리스크를 증가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2013-09-30 16:44:06

인간의 장속 창자에는 유해한 세균과 유인한 세균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영역 전쟁을 한다.

 

창자속 유인한 세균은 유인한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만드는데 세로토닌의 95%는 장내 세균총이 만들어내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창자속 세균이 유해한 세균은 아드레날린과 같은 흥분 호르몬을 과다 생성되게하여 각종 질병과 만성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만성 스트레스가 감기나 기타 질병의 리스크를 증가케 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사람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것으로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스는 정신과 신체에 타격을 준다. 예를 들면, 정신적 스트레스는 우울병, 심혈관 질환, 또는 감기 등 감염증의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번의 새 연구는, 만성 스트레스가 어떻게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장기간에 걸친 정신적 스트레스는, 면역계의 기능에 손상을 주고, 염증반응을 제어하는 신체의 능력을 빼앗아, 감염증이나 기타 많은 질병의 발병 리스크를 상승케 한다는 것이다.
 
  면역계는 보통은 염증(예를 들면 상처 주위가 빨갛게 부어오름)을 일으킴으로써 치유를 촉진하지만,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제어를 할 수 없게 상승한 염증 레벨은 질병을 발병하기 쉽게 만든다.
 
  미국 피츠버그의 카네기 멜론 대학교 심리학과의 쉘돈 코헨(Sheldon Cohen, Department of Psychology, Carnegie Mellon University, Pittsburgh, PA) 박사 등 연구진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 논문집(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r PNAS)' 온라인 4월 2일 자 속보판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처음으로, 염증을 제어하기 위해 신체능력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의 영향이 질병의 발병과 진행을 촉진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염증은, 호르몬인 콜티졸(cortisol)에 의해 부분적으로 제어된다. 콜티졸이 이 기능을 행사할 수 없게 되면, 염증은 제어불능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코헨 박사는 설명한다.
 
  "장기간의 스트레스는, 호르몬에 대한 조직 감수성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염증 반응 제어를 위한 콜티졸의 유효성을 변경시킨다. 구체적으로는, 면역세포가 콜티졸의 조절작용에 반응하지 않게 된다(글루코콜티코이드 수용기 저항성, glucocorticoid receptor resistance). 그 결과로서 염증은 많은 질병의 발병 및 진행을 촉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그는 덧붙이고 있다.
 
  코헨 박사는, 이전의 연구에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것을 보고하고 있다. (아래 참고 자료란의 Sheldon Cohen, et al., "Psychological Stress and Disease," JAMA, October 10, 2007 Vol 298, No. 14. 논문 참조) 
 
  이번의 연구에서는,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두 가지 실험을 실시했다.
 
  일반적인 감기에서는, 그 증상은, 감염증과 싸우는 신체의 기능의 일부로서 일어나는 염증반응의 '부작용'이다. 바이러스에 대한 신체의 염증반응이 클수록, 감기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은 커진다.
 
  최초의 연구에서는, 276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에 관한 철저한 면접 조사를 실시하고, 그 후, 격리된 장소에서 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라이노바이러스)에 노출된 후의 5일간, 감기와 질병의 징후를 모니터했다.
 
  장기간에 걸쳐 스트레스가 많은 사건을 경험하게 되면, 보통은 염증을 제어하는 호르몬 신호에 응답하는 면역세포를 무반응하게 만드는 것(글루코콜티코이드 수용기 저항성)을 확인했다. 
 
  그리고, 염증 반응을 제어할 수 없는 사람은,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감기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번째의 연구에서는, 79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염증반응을 제어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그 후의 5일간, 콧물로 염증을 일으킨 화학신호인 사이토카인(cytokines)(IL-1β, TNF-α, IL-6)의 생산을 모니터했다.
 
  염증 방응을 그다지 제어하지 못한 사람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러한 염증 촉진성 사이토카인의 생산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염증을 제어하는 면역계의 능력은, 누가 감기에 걸렸는지를 예측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가 질병을 어떻게 일으키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라고 코헨 박사는 말한다.
 
  "스트레스가 있다면, 면역계 세포는 호르몬인 콜티졸에 반응할 수 없어, 결과적으로, 질병의 발병을 촉진하는 염증 레벨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염증은, 심혈관 질환이나 천식, 자기면역 질환과 같은 많은 질병의 발병에 관여하기 때문에, 이 결과는 스트레스가 이러한 발병에도 영향을 미치는 이유를 설명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스트레스가 감기나 기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거나, 스트레스를 잘 해소시키는 것은 심신의 건강을 위해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2012. 04. 06) 
  
 
 참고 자료 
  Sheldon Cohen, Denise Janicki-Deverts, William J. Doyle, Gregory E. Miller, Ellen Frank, Bruce S. Rabin, and Ronald B. Turner. "Chronic stress, glucocorticoid receptor resistance, inflammation, and disease risk,"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 2012; published ahead of print April 2, 2012, doi:10.1073/pnas.1118355109. (abstract) 
  
  PDF for the full text of the above article. 
  
  Carnegie Mellon University Press Release, "How Stress Influences Disease: Carnegie Mellon Study Reveals Inflammation as the Culprit," April 2, 2012. 
  
  HealthDay News, "Why Stress Might Make You Sick: New research suggests long-term anxiety is linked to inflammation," April 2, 2012. 
  
  Newsfeedresearcher.com news, "Chronic Stress Feeds Common Cold, Study Finds," April 3, 2012.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news, "New Research Helps Explain Why People Under Stress Are More Susceptible to Colds," April 2, 2012. 
  
  Science Daily news, "How Stress Influences Disease: Study Reveals Inflammation as the Culprit," Apr. 2, 2012.
  
  Letgoandlive.com.au news, "Latest study show exactly how stress creates disease ? the secrets out!," April 3, 2012. 
  
  Science Daily news, "Stress Contributes To Range Of Chronic Diseases, Review Shows," Oct. 9, 2007. 
  
  Sheldon Cohen, Denise Janicki-Deverts, and Gregory E. Miller, "Psychological Stress and Disease,"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JAMA), October 10, 2007 Vol 298, No. 14. (PDF for the full text) 
  
  For more about stress, visit the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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