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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ertation 뚱뚱 날씬 사람의 체질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 결정된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2013-09-30 16:47:44

뚱뚱 날씬 사람의 체질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변화된다. 
 

2011년 5월 12일 ‘네이처’에는 사람의 체질을 장 속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에 따라 3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연구가 실렸습니다.

실제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다양한 체질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너무 왜소한 체격이 부끄러워 아무리 살을 찌우려 밤마다 과식을 해도 영양분이 살로 안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잠들기 전에 물만 먹어도 몸이 불어나고 살이찌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체질상의 차이가 장내 미생물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간의 장 속에는 크게 박테로이데테스, 프레보텔라, 루미노코쿠스 등 3가지 박테리아 중 하나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뱃살이 줄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장내 미생물을 검사해본 결과, 장 속에 박테로이데테스 계열이 적은 사람이 비만일 확률이 높다는 결과를 밝혀냈다.

  

미국 워싱턴대 고든 박사는 정상적인 몸무게의 쥐에 비만을 유도하는 균주로 알려진 ‘피르미쿠데스’ 박테리아를 대량 주입했다.

 

2주 뒤 같은 먹이를 먹인 다른 위에 비해 체중이 2배 이상 늘어났다.

 

고든 박사는 12명의 비만 환자를 1년 동안 체중을 줄이며 장내 박테리아의 구성비율을 조사했다.

 

처음 환자의 장 속에는 박테로이데테스의 비율이 3%에 불과 했지만 체중이 줄면서 15%까지 증가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실험을 하여 그 결과를 언론에 공개한 바 있다.

 

비만 개그맨 유민상씨의 장 내용물을 정상인 쥐에 급이시켜 비만을 유도해냈다.

또 2010년 8월 식약청과 경희대 약대 김동연 교수팀의 공동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사람의 30%가 인삼의 사포닌을 분해시키는 효소가 장 내에 존재하지 않음을 밝혀냈다.

 

인간의 체질이 장내 미생물에 의해 좌우됨을 암시하는 연구 결과이다. 


체질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바꿀 수만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미생물의 힘을 빌어 장내 세균총 조합을 유익한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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