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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수면부족과 체내시계의 혼란은 당뇨병과 비만의 리스크를 상승케 한다
2013-10-01 14:45:51

수면부족과 체내시계의 혼란은 당뇨병과 비만의 리스크를 상승케 한다

 
  수면부족으로 수면의 타이밍이 보통과 다른 교체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당뇨병과 비만이 증가하는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로운 연구에서는, 실험실의 관리된 환경에서, 건강한 사람에게 하루의 생활시간 패턴을 바꾸어 지내게 한 결과, 수면과 체내시계의 혼란이 당뇨병과 체중 증가의 리스크를 키우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면 패턴의 혼란으로, 신체는 혈당치의 제어가 곤란하게 되고, 수 주일간에 당뇨병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조차 있었다.
 
  수면이 제한되어 체내시계를 혼란케 하는 가혹한 상황은, 사람들의 인슐린(혈당치를 제어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혈당치를 상승케 했다. 뿐만 아니라 또 신체의 대사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보스턴의 부리검 엔 위민즈 병원의 올페 벅스턴(Orfeu M. Buxton, an associate neuroscientist, Brigham & Women's Hospital, and assistant professor, division of sleep medicine,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박사 등 연구진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의학 전문 저널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 4월 11일 호에 발표했다.
 
  이제까지, 복수의 역학 연구에서, 수면의 제한 또는 수면 부족이 당뇨병과 비만의 리스크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충분한 수면은 건강을 위해 중요하고, 밤에 잠을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벅스턴 박사는 말한다.
 
  교대 근무는 다수의 건강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야근을 하는 사람들은 낮에 잠을 자는 것이 어려운 경우도 많고, 체내시계의 혼란과 주간의 수면 부족의 두 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이 연구진은, 수면과 체내시계의 혼란으로 인한 신체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21명의 건강한 사람들에게 관리된 환경에서 5주일 이상을 보내게 했다.
 
  최초는 최적 수면기에 하루 밤에 10시간의 수면을 취하고, 이어지는 3주일간은 수면시간을 제한해 체내시계를 혼란케 했다. 최후의 9일간은 체내시계의 재조정을 수반하는 수면패턴의 회복기간으로 삼게 했다.
 
  수면 제한기간은, 끊임없이 시차병 상태인 상근 비행사 등과 동일한 영향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하루의 길이를 28시간으로 연장했다.
 
  사람들은, 28시간에 6.5시간만 잠을 자도록 했다. 이는 보통의 날의 5.6시간의 수면에 상당한다. 이 동안, 체내시계를 리세트하는 보통의 태양광선을 피하기 위해 어두컴컴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게 했다.
 
  수면이 제한되는 동안, 피험자의 췌장의 인슐린 분비는 저하되고, 혈당치는 식사 직후와 하루의 '단식'시간에 '유의적으로 '현저하게 상승'되었다. 
 
  3명의 피험자는, 식후의 혈당치가 매우 높은 상태가 계속되고, '전당뇨병' 상태로 분류되는 혈당치가 되었다.
 
  또 피험자의 신체의 대사가 저하되고, 체중이 증가하기 쉽게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피험자의 안정시 대사율이 8%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년간에 체중이 약 5.8kg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 연구자는 말한다.
  
  "이번의 결과는, 전당뇨병인 사람들에서, 밤에 일어나 있는 교대 근무자는 주간의 근무자보다, 완전한 당뇨병으로 진행하기 쉽다고 보고한 과거의 연구 결과를 보강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벅스턴 박사는 강조한다.
 
  이 결과로 보아, 교대근무 또는 야근으로 인한 건강에 대한 나쁜 영향을 경감시키기 위해 더 절실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이 연구자는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실험실의 환경은, 현실의 교대근무자의 체험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교대근무자는 일어나 있는 시간에 밝은 조명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연구의 결과가 폭 넓은 현실의 상황에 적합한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연구자는 지적하고 있다. ♥ (2012. 04. 18) 
  
 
 참고 자료 

 
  Orfeu M. Buxton, Sean W. Cain, Shawn P. O'Connor, James H. Porter, Jeanne F. Duffy, Wei Wang, Charles A. Czeisler, and Steven A. Shea, "Adverse Metabolic Consequences in Humans of Prolonged Sleep Restriction Combined with Circadian Disruption,"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11 April 2012, Vol. 4, Issue 129, p. 129ra43, 
 DOI:10.1126/scitranslmed. 
 
  Brigham & Women's Hospital Press Release, "Less Sleep, Disrupted Internal 24-hour Clock Means Higher Risk of Diabetes and Obesity," April 11, 2012.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Press Release, "Out-of-sync circadian rhythm sets stage for diabetes," April 12, 2012. 
  
  HealthDay News, "Disrupted Sleep May Raise Risk for Obesity, Diabetes: Study; Researchers found altering amount, timing of rest raised blood sugar levels, slowed metabolism," April 11, 2012. 
  
  Health.am news, "Lack of Sleep May Raise Risk of Diabetes," April 11, 2012. 
  
  Science Daily news, "Less Sleep, Disrupted Internal 24-Hour Clock Means Higher Risk of Diabetes and Obesity," April 11, 2012. 
  
  "Adverse Metabolic Consequences in Humans of Prolonged Sleep Restriction Combined with Circadian Disruption," April 12, 2012. 
  
  The 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has more on circadian rhyt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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