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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토양과 대장
2013-07-30 14:26:47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토양과 대장
 
인체는 인간의 육체이다.

그 소중한 육체는 소나 돼지의 육체 더 나아가서 작물을 자라게 하는 토양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깜짝 놀란다.

 

보통 토양은 살아있는 토양을 좋은 토양이라고 말한다.

 

살아있는 토양은 바로 미생물과 미세동물이 많이 존재하는 토양이라 말할 수 있다. 미생물은 세균, 방선균, 곰팡이 등 무수히 많은 종류가 있으며 미세동물은 지렁이를 비롯하여 작지만 많은 역할을 하는 동물들을 말한다.

토양과 함께 유사한 부위가 동물체내에는 소장과 대장이다.


대변 1g에는 약 1조개의 장내세균이 있으며 대장 내 세균의 무게는 1.5kg이란 사실이 규명된 바 있다.

소장은 주로 소화 흡수 등의 기능을 담당하고 대장은 대변을 만들어 수송에서 배변까지의 일을 한다. 면역기능을 주로 담당하는 것은 소장이지만 대장내의 좋은 세균이 나쁜 세균보다 많아지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토양 속에 유익한 미생물들이 우점화할 때 병원균에 강해지고 작물이 잘 자라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므로 토양에 풍부한 유기물인 쌀겨, 깻묵, 갈대 볏짚을 공급하여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을 증식시키듯이 대장에는 유효한 미생물을 증식시키기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주어야한다. 항생제나 약복용의 남용, 고지방의 섭취보다 자연적인 현미,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미역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또한 한 작목을 계속적으로 연작함으로써 토양에는 그 작물의 뿌리가 발산하는 유해물질, 그리고 그 작물에만 적응한 미생물만의 편협적인 존재, 즉 다양한 미생물이 골고루 존재해야 하나 일부 미생물이 우점화되면 자연적으로 작물에 해를 끼치는 병원균에 대한 길항미생물의 존재가 적어지고 작물의 생장에도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인간도 골고루 음식을 섭취해야지 편식을 하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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