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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세균이 좋아하는 피부 부위 있다.
2013-07-31 15:46:42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최근 연구는 다양한 세균이 좋아하는 특정의 장소가 있음을 밝혀내 화제다. 집게 손가락과 무릎 뒷편에서는 내장과 입에서보다 더 다양한 세균이 관찰되었다. 세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손바닥과 이마, 발이었다.
 

이는 과학전문지 라이브 사이언스 지와 뉴사이언티스트 지가 5일 각각 보도했으며 콜로라도 대학의 엘리자베스 코스텔로(Elizabeth Costello)가 이끄는 연구진이 4개월 동안 8명의 실험 참가자의 내장과 입, 귀, 코 등 18개 피부 표면에서 4차례에 걸쳐 관찰한 결과다.
 

연구진은 우연의 일치나 피부의 화학물질과 같은 변수를 실험에서 제거하고자 했다. 이마와 왼쪽 겨드랑이 부위를 소독해 원래 존재하던 세균을 없앴다. 다음 인체 다른 부위에서 이식해온 세균단을 이 곳에 주입했다.

 

 

질병 치료를 위한 실마리 제공
 

팔뚝의 세균은 이마에서 살아남지 못했지만 이마의 세균은 팔뚝에서도 잘 자랐다. 혀에서 겨드랑이로 옮겨진 세균단은 살아남았지만 혀에서 이마로 옮겨진 세균단은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마처럼 지성 피부의 경우 외래 종이 옮겨올 경우 더 강하게 저항했다.
 

개인 간 차이도 흥미로운 결과를 보였다. 한 사람의 입 안의 세균은 같은 사람의 겨드랑이 세균보다 다른 사람 입 안의 세균과 더 흡사했다. 인체 내 범상치 않은 유사점도 드러났다. 배꼽 주변의 세균단은 무릎 뒷편의 세균단과 같았다. 겨드랑이와 발은 포도구균으로 이루어진 유사한 생물군을 공유하고 있었다.
 

보조 연구자인 롭 나이트(Rob Knight)는 이같은 연구결과가 향후 질병 치료를 위해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HIV균과 같은 세균의 흐름이 이전의 예측보다 더 복잡함을 보여준다. 질병 치료를 위한 조합 미생물균 주입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출저;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atidx=000003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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