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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장내 미생물 사용한 새로운 치료법의 등장 예고?
2013-08-02 13:50:17
이엠생명과학연구원

가까운 미래에는 진료 시 환자의 혈액혈과 나이, 성별과 함께 장내미생물에 따른 장 종류를 기록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유럽분자생물학실험실(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 EBML)의 Peer Bork 박사가 Natur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장 종류는 장내미생물군의 군락 구성 차이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된다.

 

 


 
Bork 박사는 이 미생물 군락 구성의 차이가 나이나 성별, BMI, 혈액형과 같이 질병의 진단과 예후 예측의 새로운 바이오 마커로 사용할 수 있을 지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의 39명의 장 박테리아를 1차적으로 분석한 결과 3 가지로 분류되는 가능성을 확인한 후 연구 대상자를 덴마크 85명, 미국 154명으로 확장하여 샘플을 채취, 분석한 후 위장, 대장, 소장등에 서식하는 박테리아(gut Flora)에 따라 세 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나이가 많을 수록 탄수화물 분해에 관여하는 미생물이 증가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장에 있는 박테리아는 소화와 독성 분해, 소량의 비타민과 아미노산 생성 등의 역할을 하는데 미생물의 종류와 연관이 있는 미생물 군집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이 해로운 작용을 하는 미생물과 이로운 작용을 하는 미생물 간 균형이 깨지면 질병이 발생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해로운 작용을 하는 미생물을 항생제를 통해 제거하는 현재의 치료법과 반대로 이로운 역할을 수행하는 미생물의 증식을 돕는 새로운 치료법이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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