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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항생제 장기 사용 유발 설사 '프로바이오틱' 효과적
2013-08-05 12:04:35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항생제와 연관된 설사가 프로바이오틱에 잘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와 연관된 설사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씰(Clostridium difficile)균 연관 설사는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과 연관되 발생하는 증상으로 치료비용도 많이 들고 사망율도 높다.

2일 뉴욕 Maimonides 의료센터 연구팀이 밝힌 프로바이오틱 사용과 이 같은 설사 질환간 연관성을 규명한 총 3096명을 대상으로 한 22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프로바이오틱 예방요법이 항생제 연관 설사 발병 위험을 60% 가량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와 별개로 하버드의대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총 3338명의 단일 혹은 두 가지 이상 항생제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총 28종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프로바이오틱 예방 요법이 소아 어른 상관 없이 또한 투여된 항생제 종이나 감염균과 무관하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최근 항생제를 사용했으며 고령이고 최근 병원 입원치료를 했으며 알부민이 저하되어 있고 면역력이 억제된 이 같은 설사가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프로바이오틱 예방 요법을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C}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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