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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유용미생물 활용 농축산업 '활기'
2013-08-05 12:24:23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유용미생물 활용 농축산업 '활기'

공주농기센터 토양개량·병해충 감소 등 효과 톡톡… 공급확대 운영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체, 그래서 미생물(微生物)이라 불리는 이들이 난방비 증가, 농자재 가격상승, FTA확대 등 점점 어려워져만 가는 농업여건에 힘겨워 하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상우)가 2009년 설치한 친환경 미생물실에서 배양, 공금하는 유용미생물이 농작물 생육촉진과 토양개량, 병해충 경감, 가축질병 예방, 축사악취 경감 등 다양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용 농업인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미생물 배양시설을 확장, 공급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는 것.

공주시농기센터는 그동안 3t 용량의 배양기 2기 등으로 주 2회 8t씩의 복합유용미생물과 가축사료발효용 생균제, 가축분뇨 발효제 등을 생산, 매주 400여 농가에 공급해왔다.

유용미생물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수요도 크게 늘어 농기센터는 3t 용량의 배양기 1기와 보관탱크 1기를 추가로 설치, 공급량을 주 12t으로 늘려 매주 600여 농가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내년에도 시설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계룡면 상성리에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이내설씨는 “오랫동안 화학비료를 사용해 염류집적이 심했던 땅이 미생물을 쓰기 시작한 뒤부터 스펀지처럼 부드러워지고, 염류장해도 사라져 딸기의 당도가 높아지는 등 상품의 질이 좋아 시장에서 인기가 좋다”며 “미생물의 공급확대가 비료도 덜 쓰고 농약도 덜 쓰는 친환경농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겼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농축산업은 물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크다”며 “도시민에게도 공급을 확대해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EM(유용미생물) 비누 만들기, EM 흙공 하천 던져 넣기 등과 같은 시민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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