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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장내세균에서 새로운 리저버유전자
2013-08-05 12:34:31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장내세균에서 새로운 리저버유전자

 

병원균이 항균제에 내성을 갖는데 도움을 주는 새 유전자 저장소가 사람 장내세균에서 발견됐다고 하버드대학 유전학 모텐 소머(Morten O. A. Sommer) 씨가 Science에 발표했다.

 

 

항균제 내성 저장소는 항균제에 대한 내성획득 억제와 효과 증가를 위해 1981년에 설립된 국제비영리조직인 Alliance for the Prudent Use of Antibiotics (APUA) Reservoirs of Antibiotic Resistance (ROAR) 프로젝트에 의해 "다른 세균(특히 사람에 대한 병원균)에 들어갈 수 있는 내성유전자를 가진 세균의 모집단"으로 정의하고 있다.

 

 

 

미생물은 종종 유전자를 서로 교환하기 때문에 이러한 내성유전자가 유해한 병원체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그 후 미생물은 사람 병원체에서 문제시되는 항균제에 내성을 갖게 된다.

소머 씨는 사람병원균이 항균제 내성 유전자를 얻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건강한 사람의 장내세균총에서 나타나는 내성 저장소의 기능을 밝혀냈다.

발견한 내성유전자의 대부분은 기존의 내성유전자와 다른 진화의 역할을 나타냈다.

또한 대조적으로 호기성 장내 아이졸레이트(장내세균총의 작은 서브세트)에서 발견된 내성유전자의 약 절반은 주요 병원균이 가진 내성유전자와 같았다.

그는 "사람의 장내세균총의 약제내성 유전자의 다양성은 장래 사람병원균에서 나타나는 항균제 내성획득의 한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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