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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과학·기술95℃ 온천에 사는 미생물 발견
2013-08-05 14:14:31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비등점 가까운 뜨거운 물 속에서 살며 식물의 섬유소를 먹이로 삼아 활발하게 활동하는 고세균류 미생물이 발견됐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이 미생물은 식물의 섬유소를 주식으로 삼으며 섬유소를 소화시키는 이 미생물의 효소(셀룰라아제)는 109℃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초고온균은 지금까지 80℃ 이상의 온도에서 두번째로 발견된 섬유질을 먹고 사는 고세균류이며 이 미생물의 소화효소는 박테리아를 비롯, 섬유소를 소화하는 어떤 미생물보다도 열에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과 메릴랜드 주립대 과학자들은 네바다주 북부의 간헐천 그레이트 보일링 스피링스에서 채취한 95℃의 열수 표본을 실험실에서 배양한 결과 세 종류의 원시세균을 발견했다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저널에 발표했다.

 


이들은 소화하기 어려운 식물의 섬유로부터 바이오연료를 추출하는 등 산업 용도에 쓰일 수 있는 신종 효소를 찾아 극한 환경을 조사해 왔다.

이들이 발견한 효소는 안정성이 매우 높아 다양한 용도에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 youngn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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