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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콩과 콩발효식품은 인체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기능성 성분이 함유
2013-08-06 11:12:10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콩과 콩발효식품은 인체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 여성에 주로 발생빈도가 높은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과 같은 여성암과 갱년기 이후에 발생하는 골다공증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이소플라본(isoflavone)이라는 식물성 대체 여성호르몬이 존재한다. 콩 섭취는 동물실험을 통해서 초경이 시작되기 전부터 적절한 양을 지속적으로 먹는 것이 유용성을 극대화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1. 동아시아인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낮다.

    콩을 많이 먹는 동아시아인들은 북미나 유럽사람들에 비하여 유방암이 발병이 아주 낮은데, 콩 속에 존재하는 이소플라본 중에 제니스타인(genistein)이 암발생단계의 촉진단계를 억제하는 것으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리셉터(수용체)와 약하게 결합,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감소시키고 정상세포의 분열을 촉진한다.

  대체로 이소플라본은 풋콩보다는 성숙한 콩에 더 많고, 또한 콩에 해충들이 침입하거나 가뭄이 심하면 더욱 그 함량이 높아지는 것을 보면 이 물질은 콩 자체를 지켜주는 생리활성 물질이면서 동시에 사람들에게도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낸다.

 

 2. 골절 발생률을 낮춘다.

     콩을 많이 먹는 아시아 지역에서 골절 발생률이 낮다. 이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이프리플라본과 구조적으로 비슷한 이소플라본이 폐경기 전후 여성들의 뼈 손실을 줄이고 동시에 뼈의 밀도를 높여 나이가 들면 여성들에게 잘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특히 생콩이나 삶은 콩 속에는 포도당이 결합된 비활성형으로 대부분이어서 체내흡수나 대체호르몬의 역할면에서 불리하므로 생청국장으로 발효시켜 바로 먹거나 쌈장과 같이 밥에 양념과 같이 비벼먹는 것이 좋으며, 상식하도록 청국장 가루 혹은 청국환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3. 비만과 변비의 해결사이다.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비만과 변비” 체질은 성인병 발생에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한다. 그 해결책으로는 “소식(小食)과 콩, 야채, 발효식품의 섭취가 장수(長壽)비결”이라는 사실이 해답으로 제시되며,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체로 일치된 견해인 것 같다. 최근에는 무병장수하는 “신선(神仙)의 식탁”에 올라가는 식단메뉴 짜기에 경쟁이라도 하듯 많은 과학적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으며, 그 “0”순위로 감히 콩 및  콩 발효식품을 기대하여 본다.

 

 

    이와 같은 문제들을 콩 식품의 섭취로 해결할 수 있다. 콩은 그 속에 콩 사포닌과 식이 섬유소, 각종 비타민 B군과 E 등이 많이 있으며, 또한 적은 양으로도 식후 포만감을 느끼는 식물성 소재이다. 대체로 식이 섬유소가 많은 콩이나 야채나 과일 등의 식물성 자연식품은 동물성 식품 섭취에 비하여 포식(飽食)을 하기보다는 소식을 하게 되며, 인체에 필요한 무기질과 식물성 에스트로젠(phytoestrogen)을 포함한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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