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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환경 보전을 위한 미생물 이용
2013-08-06 12:41:21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환경 보전을 위한 미생물 이용

  

표토의 유실 방지, 농약과 화학 비료에 의한 토양 및 수질 오염, 농축수산 폐기물에 의한 수질 및 토양 오염, 하수 및 생쓰레기에 의한 오염이 문제가 되고, 그 외에 논의 메탄가스와 유기물 분해에 의한 탄산가스의 증대는 대기권의 파괴에도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있다. 그러한 오염은 자기 완결적인 재순환이 곤란하기 때문에 인구의 집중과 증대에 따라 가속도가 붙어 더욱더 증가하는 성질이 있다.

  

 

  어느 정도 오염원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화학 비료와 농약 제품의 출현도 기대되기는 하지만, 유기물에 의한 오염은 유용한 자원으로서 회수하는 구조를 확립하지 않는 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곤란하다.

  분해되기 어려운 화학 합성 물질(오염 물질)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예가 토픽으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실용 단계에서는 증식 조건이나 효과적인 이용법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기대할 만한 결과가 얻어지는 예가 적다. 만능 미생물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화학적으로 만들어져 자연계에서 분해가 곤란한 물질은 인위적으로 확실하게 회수하여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분해되기 어려운 합성 물질에 의한 오염원에 대해서는 아무리 엄하게 대처하여도 지나치지 않다.

  자연계의 정화력은 빛과 물과 미생물의 상호 작용에 의한 경우가 많으며, 일반 화학 물질의 분해도 이러한 결합의 고리 안에서 성립하고 있다. 본서는 작물 생산에 대한 미생물의 응용을 주안점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농업 또는 농약이 만들어낸 오염 물질 대책과 그에 관련된 환경 파괴 대책을 언급의 범위로 하는데, 미생물의 세계를 보면 이러한 문제에 답을 해주는 것도 많이 있고 매우 생에너지적인 것도 있다.

  지구 환경의 진화도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 석탁기 지구의 탄산가스 농도는 현재의 30여배나 되고 기온도 3℃ 이상이나 높으며 메탄가스나 황화수소 등의 농도도 매우 높아, 현재 생물의 대부분이 살 수 없는 상황이었다. 현재적 감각으로 보면 태고의 지구는 오염의 극치를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활약하여 지구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데 공헌한 미생물 중에 현재는 소수파가 되어 조용하게 있는 것도 있다. 통성 혐기성의 광합성 세균이나 화학 합성 세균군, 남조류 등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지구상의 유기물이 증대하고 산소가 증가함에 따라 호기적 분해균의 비중이 높아져 현재는 미생물이라 하면 분해의 세계라는 생강이 상식으로 되어 있다.

  오염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현재의 탄산가스 문제처럼 그것이 유해하지는 않아도 어느 특정 물질의 분포가 변화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환경이나 인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과, 그 존재 자체가 직접적으로 유해한 성질을 갖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오염도 인간이나 생물을 빼고 지구라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원래 지구에 존재하는 물질이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어 존재하고 있는데 지나지 않으며, 진화의 흐름에서 본다면 오염 그 자체는 분명히 환경의 퇴행 현상이다.

  이러한 흐름을 생각하면 현재의 호기적 분해균을 중심으로 한 오염 대책에는 한계가 있고 또 새로운 오염 물질을 만들어 낼 위험성도 있다. 따라서 오염에 관한 대책은 혐기 및 호기 분해를 조합하고 분해와 재합성을 조합할 필요가 있으며, 그 결합이 안정적으로 되면 제4장에서 말하는 자기 완결형 오염 대책이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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