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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놀랄만한 소생형 미생물의 효과
2013-08-07 14:21:42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놀랄만한 소생형 미생물의 효과

 

농업, 환경, 의료 등의 분야에 EM기술이 큰 변혁을 가져오고 있는 현상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자연계에는 크게 구분해서 소생과 붕괴라고 하는 두 가지의 방향성이 있다. 소생의 방향으로 진행하면 모든 것이 생기가 돌고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반대로 붕괴의 방향으로 바뀌면 부패나 오염이 진행되어 병이 발생하고 모든 것이 잘못된다. 이 방향성을 좌우하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최소 단위인 미생물이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땅 속에서 소생형의 미생물이 우세한 곳에서는 식물이 놀랄 만큼 쑥쑥 자라며 병에 걸리지 않고 벌레도 침범하지 않는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토양이 점점 좋아진다. 반대로 붕괴형의 미생물이 지배하는 땅에서는 식물은 병약해서 해충이 많이 모여들어 농약이나 화학비료의 도움이 없이는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다. 지금 일본 토양의 90%이상은 부패형이며 붕괴의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최악의 상태인데 이러한 문제가 있는 토양을 소생의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힘을 갖는 미생물이 EM이다.

EM이란 영어의 ‘유용’(Effective)과 ‘미생물군’(Micro-organisms)이란 단어가 합해서 저자가 만든 ‘유용미생물군’이란 말의 약칭인데 그 기능은 앞에서 설명했다. 자연계의 소생과 붕괴의 두 가지 방향 가운데 소생의 방향성을 갖는 미생물을 많이 모은 것이다. 예를 들어 광합성세균, 효모균, 유산균, 누룩곰팡이균 등으로 이들을 모은 EM이 땅 속에서 증식하면 항산화물질의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에너지의 입체적인 집약화, 즉 소생의 구조가 되어 땅 속의 공기나 물이 정화되어 식물이 생기 넘치게 성장하게 된다.

또 이들 소생형의 미생물들이 만들어내는 분비물에는 아미노산이나 유기산, 다당류, 비타민 등 동식물의 영양이 되는 것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 때문에 EM을 농업에 응용하면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그것을 사용한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유용미생물군, 즉 EM의 놀라운 효과가 농작물을 어떻게 풍성하게 열매 맺게 하는지 예를 들어보기로 한다. 지금 일본의 쌀의 평균 수확량은 10아르(약 303평)당 9섬(540kg) 정도이다. 농민의 빈틈없는 수고와 적절한 날씨 그리고 농약이나 화학비료의 도움을 받아서 이 정도이다. 그런데 EM을 사용하면 수년 후에는 14~15섬을 수확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쌀은 현재 그 소비가 줄고 있으며 심지어 경작을 줄이고 있는 시대이다. 이런 때에 ‘3배나 만들어서 무엇하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품질이 최고이면서 잔류농약에 대한 걱정이 없는 맛있는 쌀이 많이 수확돼서 나쁠 것은 없다. 만약 그런 상황을 탓한다면 그 현실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러한 현실을 바꿔 나가야 할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3배나 되는 쌀은 필요없다’고 한다면 재배면적을 3분의 1로 줄이면 된다. 남은 토지에 다른 농산물을 심어도 좋고 나무를 심어 숲이나 삼림으로 이용하는 등 줄어든 녹지대를 회복하는 일도 가능하다. 혹은 대담하게 공원이나 공공용지, 주택부지 등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다. 최근 쌀의 자유화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EM을 사용해서 생산된 값 싸고 질 좋은 쌀이 남아돈다면 외국에 수출할 수도 있고 각종 유기공업의 원료로서의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EM의 사용으로 문제가 많은 벼농사를 틀림없이 좋은 방향으로 크게 바꾸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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