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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바이러스는 세균과는 달리 체액의 함유성분과 조건에 의해 발생되고 사멸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2013-08-07 16:51:31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최근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으로 곳곳에서 떠들썩하다. 사스를 일으키는 균이 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임이 밝혀짐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확실한 대처방안이 강구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련학자들마저 허둥대고 있다. 바이러스성 질환은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침입성 병원균과 같은 대상체가 확실하게 나타나지 않아 대처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전문가들마저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바이러스를 세균과 같이 다루고자 하는데서 어려움은 더한다. 바이러스는 세균과는 달리 체액의 함유성분과 조건에 의해 발생되고 사멸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체가 체질적으로 바이러스가 발생될 수 있는 성분과 조건을 갖추게 되면 쉽게 생성되나 바이러스를 퇴치시키기 위해 체질을 갑자기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 인체조건이다. 결과적으로 바이러스 발생의 조건을 제공해 주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면역성을 가지고 있는 체질이라 보겠다.


 

사람들은 체액의 산성화와 알칼리화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는 있으나, 산성체질이니 알칼리 체질이니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을 뿐 이들을 조정해 주는 것이 식품이 가지고 있는 미네랄 성분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를 식품의 알칼리도(Alkalinity)라 한다.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작용과 반작용으로 진행되는 대사와 생리작용은 70%를 차지하고 있는 체액의 산도에 따라 다르다. 인체의 운영은 물론 단백질을 기체(Basic body)로 구성된 대사효소들마저도 산도에 민감하여 기능에 차이를 나타낸다. 유기화학이나 생화학에서 반응조건을 다루는데 산도를 중요시 하는 것과 같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 인체와 효소들의 작용은 더더욱 산도에 민감하다.

단백질은 주된 인체 구성성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들은 체액의 산도에 따라 생리기능에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인체가 보유하고 있는 pH7.35~7.45에서 가장 이상적인 생리작용을 이행한다. 산성체질인 식물과는 달리 약알칼리에서 인류가 발생할 수 있었으며 발생된 인체가 유지하면서 성장하고 번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 못한 물질들은 무생명의 상태로 단순화된 화합물로 존재한다. 생물의 종을 유전자로 분류하고 있는데, 유전자의 종을 나타내는 핵산의 활성 또한 약한 알칼리성 액체 중에서 순조로운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인류는 제한된 지식만을 가지고 있으며 인체의 모두를 이해한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불가능하나 현대 과학에서 밝히고 있는 많은 양의 지식과 지혜는 실체와 실행을 바탕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에 나타난 이치를 연계시켜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예측은 자연과 인체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조건을 바탕으로 전개해 나가는 지혜이며, 지혜는 지식을 낳고 지식은 기술을 낳아 인체를 자연의 조건에 적응시켜 지탱할 수 있는 방편을 터득해 나가고 있다. 인체의 생리활성 물질들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70%의 체액 중에서 종합적인 특성을 발휘하여 기능을 갖게 된다. 생체는 유기질로 되어 있으나 생리조절기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체액 중에 용해되어 있는 미네랄의 작용에 의하여 중합과 분해과정을 통한 조직의 구성과 에너지 발생과 같은 생성과 소멸의 윤회가 지속된다.


 

아미노산으로부터 조직단백질이 생성되는 중합반응은 체액의 산-알칼리성을 조절해 주는 미네랄의 영향이 크다. 체액이 알칼리성일 때는 아미노산들이 규칙적인 배열중합(Resol형)을 일으키나, 산성일 때는 불규칙적인 무정형 중합물(Novolac형)을 생성하게 된다. 치매(Athymia or Alzheimer' disease)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단백조직인 프리온 단백(Prion Protein)의 구조가 무질서(Disdorder)하다는 보고는 산성매체(산성체질)에서 단백질의 중합이 진행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암의 발생은 음이온인 인(Phosphorus)이 과잉으로 존재하여 체액을 산성으로 치우칠 때 일어나고, 조직의 거대화(Cross-linkage)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산성미네랄인 황(Sulfur)에 의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체액이 산성을 나타내면 단백질 조직에 강직(Tetany)을 일으키고, 아미노산 중 지용성아미노산을 조직으로부터 퇴출시켜 지방의 용해로 집단화를 형성하고, 이들의 회합은 산성조건에서 노볼악형 중합과 가교로 거대한 암 조직이 진행된다. 암 조직의 분석에서 지용성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정상조직에 비교하여 8~8.5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음이 이를 뒷밭침해 준다. 또 산성 체액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는 감기나 몸살과 같은 바이러스(Virus)성 질환을 들 수 있다.

피로와 신경의 과다사용은 칼슘의 소비를 급증하게 되며, Ca/P의 밸런스 파괴는 인의 과잉상태를 초래하게 되므로 체질은 산성으로 유도하고, 체내?외의 급격한 온도 차이는 바이러스의 발생조건을 제공하게 된다.


 

바이러스는 보호껍질(Capsid)로 둘러싸인 핵산의 뭉치이다. 바이러스는 자신의 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단백질을 중합할 능력이 없어 낮은 온도에서 발생되고 활동하는 인산결합물질로, 생명을 상실한 세포단백질을 보호막으로 이용하여 살게 된다. 바이러스의 증식은 체액에서 만들어진 인산화합물이 죽은 세포단백질을 찾아 보호막으로 이용하여 정착해야만 복제가 가능하다.

바이러스는 숙주로부터 세포 외액(Extra cellular fluid)을 통과하여 다른 숙주를 찾아 이동하는 동안 체액의 조건에 영향을 크게 받으며, 숙주 내부에 분포되어 있는 아미노산 곁사슬의 종류에 따라 바이러스 뭉치의 정착 여부가 결정된다. 바이러스는 인산을 주축으로 한 인산뭉치로 산성을 타나내는 인의 함량이 많은 체액에서 증식되고, 알칼리성 체액에서는 활동이 멈추거나 사멸한다. 바이러스가 숙주로 진입할 수 있는 단백질껍질(Protein capsid)의 구조는 캡시드 내부에 염기성 아미노산의 잔기(Residue)가 있어야 흡인이 용이하여 정착할 수 있으므로 바이러스의 생존을 저지할 수 있는 조건은 체액의 알칼리성 전환과 숙주로 이용될 수 있는 캡시드의 존재량을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양이온성 미네랄(칼슘, 아연, 구리, 마그네슘 등)이 체액에 충만하게 되면 체액은 알칼리성으로 되어 바이러스의 생성과 활동이 저지된다. 바이러스성 질환으로는 감기와 몸살, 그리고 SARS(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등을 들 수 있는데 체액 중에 충분한 칼슘과 같은 양이온 미네랄이 존재하면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이러스 게놈(Genome)의 핵산(6,400개) 수는 세포껍질을 형성하고 있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총수(340,000개)보다 훨씬 작아 세포껍질을 숙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체 내에 죽은 세포껍질 단백질이 충분하지 못하면 바이러스는 생존할 수 없게 된다. 다행히 체내에 떠돌아다니는 죽은 세포껍질에는 바이러스 핵산뭉치가 들어갈 수 있는 것이 그다지 많지 않아 바이러스의 생존은 용이하지 않다. 만일 바이러스가 생존하기에 적합한 세포껍질이 체액에 많이 존재할 수 있었다면 인류의 생존은 불가능 하였을 것이고, 지구는 바이러스의 세상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생물 중에 바이러스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생물이 있다. 소라껍질에 의존해야만 살 수 있는 집게(Crab)가 바로 바이러스의 삶과 비슷하다. 집게는 소라껍질이 없으면 은신할 수 없어 다른 생물들에 의해 잡아먹히게 된다. 빈소라 껍질인줄 알고 들어가려다 주인이 차지하고 있거나 다른 집게가 차지하고 있으면 살길이 막히는 존재가 바이러스의 생태와 흡사하다. 바이러스도 껍질단백질 안에 칼슘이온과 같은 양이온이 먼저 자리 잡고 있으면 헤맬 수밖에 없고, 발가벗은 바이러스는 체액 중의 칼슘이온에 의해 침해되어 활성을 잃게 되며, 생을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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