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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Enterobacteriaceae군에 속하는 세균으로 인간과 동물의 내장, 환경에서 발견되는 세균의 일종이다.
2013-08-14 11:49:12
이엠생명과학연구원

⊙ 특성 2002년 美 FDA는 분말형 유아식을 먹이는 병원에 입원한 신생아들이 엔테로박터 사카자키에 감염될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FAO/WHO 및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엔테로박터 사카자키자료를 수집하고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엔테로박터 사카자키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한 방법을 권고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는

 

Enterobacteriaceae군에 속하는 세균으로 인간과 동물의 내장, 환경에서 발견되는 세균의 일종이다. 이 균은 특히 영유아에게서 뇌막염 또는 장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발병에서는 이 질병에 걸린 영유아의 20~50%가 사망한 적도 있다고 보고되었다. 살아남은 아이들에서도 신경계에 심각한 후유증이 발견되었다. 어른의 경우는 비교적 경증의 증상을 보인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는 모든 연령에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영아(1세 미만의 어린이)에서 특히 위험성이 높다. 영아들 중에서도 엔테로박터 사카자키에 의한 위험성이 가장 큰 집단은 신생아(생후 28일까지), 조산아, 저체중아, 면역취약 영아등이다. HIV-양성인 엄마에게서 태어난 영아 또한 영아용 조제유를 먹어야 하고 감염에 민감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다. HIV-양성인 엄마를 둔 아기와 저체중아가 특히 일부 개도국에서 선진국에 비해 높은 비율로 태어나며 그래서 더욱 문제가 된다. 실제 이 문제의 심각성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엔테로박터 사카자키의 감시 및 보고체계 비미로 인하여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문제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발생 빈도 및 그 심각성으로 기술되는데, 영아의 발병빈도는 낮으나 질병은 매우 심각하다. 1961년부터 2003년까지 영문으로 발표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엔테로박터 사카자키로 인해 발병한 영아환자가 48건 발견되었다. 2002년 미국 푸드넷 감시결과(FoodNet 2002 Survey)에 따르면 생후 1년 미만의 영아들 가운데 엔테로박터 사카자키 감염률은 10만분의 1이라고 한다.

 

⊙ 원인(식품) 엔테로박터 사카자키의 자연 서식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바가 없다. 이 균은 건강한 사람의 장에서 간헐적으로 검출된다. 동물의 장이나 환경에서도 검출된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는 다른 종류의 식품에서도 검출되지만 영아용 조제분유에서만 질병을 일으킨다. 기본적으로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가 영아용 조제분유에 감열될 수 있는 세 가지 경로가 있다.

a) 조제분유 생산에 사용되는 원료물질(raw material)을 통해

b) 살균공정 이후 조제분유나 기타 건조원료의 오염을 통해

c) 수유 직전 양육자에 의해 조제분유가 오염된 경우

 

⊙ 증상 엔테로박터 사카자키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은 20%~50%로 보고되고 있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에 감염되면 신경계에 장기적 영향을 미쳐 중증의 수막염이나 뇌염을 일으킬 수 있다.

 

 

⊙ 식중독 발생현황 몇몇 선진국에서 오염된 영아용 조제분유로 인해 엔테로박터 사카자키 감염 건이 보고되었다. 모든 국가들에서 감염에 대해 과소 보고(underreport)되고 있을 것이다. 보고되는 바가 없다는 것은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다기 보다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시체계의 문제로 인하여 보고되는 케이스가 없다는 점도 한 몫 한다. 영아용 조제분유가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영아용 조제분유에 엔테로박터 사카자키의 존재와 영아에 대한 잠재적 영향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심각한 보건문제가 될 수 있다.

 

⊙ 예방법 최근 전문가회의에서는 영아를 돌보는 사람에게 영아용 조제분유가 멸균제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기적으로 경고해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 또는 어떤 이유로 수유를 할 수 없는 경우 양육자는 살균된 시판 액상 조제분유를 먹이거나 영아용 조제분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끓는 물에 타거나 물에 탄 조제분유를 가열). 위해평가 결과 보관시간(조제분유의 희석과 섭취 시간 간격)과 희석한 분유의 수유시간을 줄이는 것이 영아의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가지를 둘 다 줄일 때 위험률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현재 기술로는 영아 조제분유를 멸균시키기 어렵다. 그러나 업계가 영아 조제분유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권고를 하고 있다. 현재 대두되고 있는기술로는 첫째, 방사선처리를 권유하고있다. 방사선처리는 멸균의 효율성보다는 균의 억제에 목적이 있다. 하지만 원제품의 관능적 품질에 미미한 변화가 있을수있는 단점도 있다. 둘째, 퓨어시스템의 살균방식이 있다. 퓨어시스템의 UV-A&C PURESYSTEM은 다양한 경로로 유입되는 원인균 및 내성균을 살균할수 있어 그 적용범위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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