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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생육환경은 배양의 성장과 발육에 큰 영향
2013-08-14 12:25:12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생육환경은 배양의 성장과 발육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식물재료를 선택할 때는 다음의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1. 식물재료의 영향

 

1.인자형(Genotype)

식물의 재생능력은 유전적인 형질로 식물에 따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쌍자엽(dicotyledon) 식물이 단자엽(monocotyledon)식물보다 재생이 잘 된다. 특히 쌍자엽 식물 중에서도 가지과(Solanaceae), 베고니아과(Begoniaceae), 돌나무과(Grasulaceae), 바위담배과(Grasulaceae) 및 배추와 무를 제외한 십자화과(Cruciferae)는 재생이 용이하다. 나자식물은 유묘기때에는 재생력이 비교적 좋으나 그 후에는 재생력이 약하다. 또한 품종간에도 재생력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 식물체의 나이(The age of plant)

생육단계가 어린 식물체일수록 그리고 어린 부분일수록 재생력이 좋다. 일반적으로 종자에서 나온 유식물이 가장 재생력이 높다. 즉, 자엽은 그 다음에 나온 본엽보다 높고, 본엽 중에서도 먼저 나온 것이 재생력이 높다

 

 

 

3. 생리적인 상태(The physioloical state)

일반적으로 생식생장기에 있는 식물체에서보다 영양생장기의 식물체에서 더 잘 이루어진다. 초기 재료의 생리적인 조건은 절편의 기내 생육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를 인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즉, 절편을 채취하기 전에 모식물체에 cytokinin 같은 생장조절제를 처리함으로서 재생력을 높일 수도 있다.

 

4. 건강상태(The state of health)

채취한 모본의 전반적인 영양상태에 의하여 재생력 등에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배추약배양시 모본의 관리에 따라 배 발생에 큰 차이가 있다. 또한 병의 감염 유무에 따라 기관 형성 능력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모본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고 병에 감염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5. 기상의 영향 또는 계절적 차이(Effect of different year)

포장에서 재배된 식물체를 모식물체로 하여 절편을 채취하였을 때 그 해의 기상에 따라 기관형성 능력에 차이가 있다. 또한 백합의 경우처럼 봄, 가을에 인편을 채취하면 자구의 형성이 잘 되나 여름과 겨울에 채취하였을 때는 자구의 형성이 불량할 뿐만 아니라 생장도 불량하다.

 

6. 식물체의 부위(Position of the explant within the plant)

식물체상의 위치 또한 절편의 재생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목본 식물체에서 낮은 부위 일수록 신초나 부정근 형성이 잘된다. 백합의 인편배양에서도 인편의 기부쪽에서 기관형성이 양호하고 상부 조직으로 올라갈수록 기관형성이 억제된다.

 

7. 절편의 크기(Size of the explant)

일반적으로 절편의 크기가 클수록 재생이 잘 된다. 이는 절편속의 영양분과 생장요소가 있어 절편체가 크면 클수록 저장양분이 많아 재생력이 양호하다. 세포배양시에도 세포의 밀도가 높아 군락효과(community effect) 또는 집단효과(mass effect)가 발생되어 세포분열이 잘 된다. 난 종자 발아 시에도 이러한 효과가 뚜렷하다.

 

8. 기타

절편체의 절단면적이 넓으면 배지의 영양소와 조절제의 흡수가 증가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절단면에서 ethylene 발생량이 많아지게 되며 phenol 물질도 배지내에 많이 분비가되어 생장을 억제하게된다. 또한 접종시 무극성으로 배지에 치상하면 일반적으로 재생이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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