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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대장균 < Escherichia coli>
2013-08-14 12:34:55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사람이나 동물의 장 속에 사는 세균이다. 특히 대장에 많이 존재하여 대장균이라한다. 장 이외의 부위에서는 병 을 일으킨다.

사람이나 포유류의 창자 속에 상주하는 세균의 하나. 포유류의 장(腸) 속에서 포도당을 분해하여 산 (酸)을 생산하는 막대기

모양의 세균. 병원성이 없으나 방광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큰창자균.

 

항원구조에 의한 구별

항원구조에 의해 구별하면, O항원에서 1∼136, K항원에서 1∼78, H항원에서 1∼40으로 분류된다. 대장균은
장 속에서는 병원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장 이외의 부위에 들어가면 방광염 ·신우염 ·복막염 ·
패혈증 등을 일으키고, 또한 장 속에서도 O의 26, O의 55, O의 111 등과 같은 항원형 대장균은 젖먹이에서 성
인에 이르기까지 전염성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특히 병원성대장균이라고 한다.

 

열에 약한 대장균

대장균은 열에 대한 저항성이 약하여 60℃에서 약 20분간 가열하면 멸균된다. 그러므로 여름철에 물을 끓여
마시면 설사를 예방할 수 있다. 대장균은 양쪽 끝이 둥글고 길이 2∼4μm, 나비 0.4∼0.7μm의 간균으로 편모
를 가지고 있어 운동성이 있다. 포자를 만들지 않으며, 그람음성균이다.

형태학적으로 본 대장균

형태학적으로 적리균(赤痢菌)과 구별하기 어렵지만, 생물학적으로 대장균은 젖당 및 포도당을 분해하여 산
과 가스를 생성시키고 우유를 응고시켜 인돌(indole)을 만든다. 또한, 대장균의 존재 여부는 분변에 의한 오
염 유무가 지표가 되며, 수질검사 등에 종종 응용되는 수단으로 위생학상 중요하다.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병원성대장균은 설사, 장염을 일으키는 병원성을 가진 대장균으로서 해외여행자에 자주 일어나는 여행자 설
사의 원인균으로 주목되고 있다. 이들 병원성대장균은 유아에게서 증상이 심하며 성인의 경우 오염이 심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급성장염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병원성대장균이란? 대장균이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19세기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건강한 변 중의 대장균과 설사변 중의 대장균을 구별하는 방법
이 1945년에 확립되어 비로서 병원성대장균이라고 불리워지게 되었다.

대장균 입으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

대장균은 사람이나 포유류의 대장 속에 상주하는 세균의 하나입니다. 대장균은 포도당, 젖당을 분해하여 산
과 가스를 발생시키며, 일부 대장균은 비타민을 생성해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기도 합니다. 대장균은 혈청학
적으로 O항원에 의해 여러 가지 형으로 분류합니다. 이 가운데 최근에 일본에서 치명적인 식중독을 일으킨
O-157처럼 질병을 일으키는 대장균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흔히 식품이
나 해수욕장 등의 위생 검사에 대장균의 수를 기준으로 이용합니다. 이는 대장균을 먹었을 때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라기보다 대장균을 오염의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대장균은 장 밖에서 증식되지 않는데 물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었다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의 변에 의한 오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뜻합니
다. 따라서 그 물은 대장균 외에도 소화기 계의 전염병인 장티푸스균,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과 병원성 대장
균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대장균 자체가 유해한 균은 아니지만 다른 유해 세균의 존재를 추정하는
지표로서 대장균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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