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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바이러스는 박테리아보다 더욱 원시적이며 훨씬 작으며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지대를 차지한다.
2013-08-14 14:57:41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감염이나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을 박테리아라고 한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보다 더욱 원시적이며 훨씬 작다.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지대를 차지한다. 

 

고름은 왜 생길까

 

피부에 상처가 나면 세균들, 특히 포도상구균이 이리로 쳐들어온다. 그러면 우리 몸의 방위군인 백혈구가 혈액을 타고 달려와 이들 침략자들과 싸움을 벌인다. 이때 전사한 세균과 백혈구의 시체들이 모여 고름이 되는 것이다. 

 

사마귀는 두꺼비가 오줌싼 흔적일까

 

사마귀는 피부에 생기는 일종의 종양이다.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몸에 해롭지 않은 것이므로 그대로 놔둬도 된다. 생길 때도 슬며시 생기지만 없어질 때도 슬며시 없어지는 수가 많다. 사마귀를 없애 보려고 일부러 뜯어내거나 잘라내려고 하는 시도는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격이다.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사마귀가 다시 생길 수도 있다. 만일 무슨 이유로 사마귀가 심한 불편을 준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현명하다. 

 

발냄새는 세균이 뿜어내는 가스냄새

 

우리 몸에서 가장 불결한 곳은 발이라 할 수 있다. 세균이 가장 많이 득실거리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양말을 신고 발을 온종일 구두 속에 가둬 놓으면 세균이 자라기에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형성된다. 그 안에서 땀 속에 있는 영양분을 먹고 세균이 마음놓고 번식한다. 발냄새는 땀을 먹고 번식하는 세균들이 뿜어내는 가스 냄새일 뿐 땀 냄새는 아니다. 땀 자체에는 특별한 냄새가 없다. 적어도 고약한 냄새는 안 난다. 발에서 사는 세균 수는 손보다 700~1000배쯤 많다. 적어도 양말만은 매일 갈아 신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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