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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진균
2013-08-14 15:01:41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진균

≫ 공중에 떠도는 진균류.

보 통 자유로이 단독으로 부유하는 포자형과, 먼지나 물방울에 묻어 사방으로 흩어지는 균사형이 있다. 검사방법으로는 주로 낙하법(落下法)과 흡기법(吸氣法)이 쓰이고 있다.낙하법이란 멸균 배양기가 들어 있는 페트리접시의 뚜껑을 일정시간 열어두어 일정기간 배양한 후에 진균의 취락(聚落)을 산출하는 방법이다.흡기법은 일정시간에 일정량의 공기를 펌프로 흡기하는 것으로, 보다 정량적이면서 조사장소의 풍속 등의 영향이 적어 낙하법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균종이 채취된다.


이 밖에 사균(死菌)을 포함하여 조사하는 방법으로 특별한 부착체를 바른 유리판을 회전시켜 채집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종속(種屬)을 명확히 조사할 수 없는 결점이 있다.공중진균 상태를 조사할 때는 조사지역의 기상조건 ·입지조건 ·계절 등에 따라 현저하게 변화한다.캐나다와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공중진균 분포 조사가 진행되어 왔는데, 캐나다에서는 항공 기에 의해 고도 약 8,000m 상공을, 그리고 남북 양극지 ·해양 ·호수 등의 상공을 조사한 바 있다.

계절적으로 보면 봄과 가을에는 사상균이 많고, 여름에는 효모가 많으며, 겨울 또는 한랭지역은 전반적으로 세균이 적다. 따라서 대체로 고산(高山) ·벽지 등에는 검출률이 낮고, 도시 공업지대나 사람들이 밀집한 극장 · 백화점 ·목욕탕 등에서는 검출률이 높다. 공중진균은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이 있으므로 공기오염. 등의 공해문제와 깊은 관계가 있다.

≫ 진균감염 피부질환

1. 칸디다증 [candidiasis]
진 균류에 속하는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고 하는 곰팡이의 증식으로 일어나는 병.모닐리아증(症)이라고도 한다.원래 칸디다는 정상적인 피부 ·점막 ·분변 ·객담 ·요 등에 존재하며 인체에는 해가 없지만, 항생물질이나 부신피질 호르몬을 사용한 경우나, 인체의 감염방어력이 저하된 경우에는 이상증식을 하여 병을 일으킨다.
① 점막 칸디다증:

구각(口角) ·혀 · 외음부 ·질 등이 짓무르고 통증이 있다. 때로는 가려우며 흰색의 소반점이 생기기도 한다. ② 피부 칸디다증:

피부의 주름 사이나 손가락 사이, 항문 부근이나 유방 등이 발갛게 짓무른다.
③ 소화관 칸디다증:

설사 ·복통 ·황달 등을 일으킨다.
④ 전신성 칸디다증:

패혈증과 같은 증세를 띠며, 수막염이나 심내막염을 수반하는 수가 있다.치료는 트리코마이신 . 나이스타틴

등의 복용이나 암포테시린 B의 주사 외에, 피부 ·점막에는 겐시아나자액(紫液) ·트리코마이신 연고 등을 바

른다.예방으로 항생제나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장기간에 걸쳐 사용할 때는 항진균제의 예방투여가 필요하다.

 

 

 

2. 피부사상균증 [皮膚絲狀菌症, dermatophytosis]
피 부사상균(dermatophytes)이 표피의 각질층 또는 피모·손톱 등에 기생해서 생기는 피부표층 진균증.피부진균증이라고도 한다.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피부 질병을 의미하며, 크게 표재성과 심재성으로 나눌 수 있다.종류에는 두부백선과 안면 및 체부 백선, 완선, 수족부 백선, 조갑백선 등이 있다.

수족부 백선은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환자로부터 떨어져 나온 때나 각질을 통해 감염되고, 완선은 고온다습한 환경과 발한, 비만 증, 밀착한 내의와의 기계적 마찰 등이 중요한 원인이다. 합병증으로 하지에서 봉소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녹농균에 의한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종류에 따른 증세
① 수족부 백선:

흔히 무좀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흔한 형태이다.크게 지간형·소수포형·과각화형으로 나눌 수 있다. 지간형은 발가락이나 손가락 사이에 각질이 일어나거나 균열이 나타나면서 허물이 벗겨지고, 짓무르며, 악취가 난다.
소수포형은 작은 물집이 하나 또는 여러 개가 모여서 생기고, 진행하면 적갈색 딱지가 남거나 각질이 되는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과각화형은 가려움증이 거의 없으며 만성이거나 치료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② 완선:

주로 서혜부나 음부 주위에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각질이 덮인 홍반으로 시작하여 주위로 퍼지면서 가장자리가 주변보다 융기한다.젊은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회음부·대퇴내부·음모부·항문·둔부까지 퍼질 수 있다.
③ 조갑 백선:

손톱 및 발톱에 발생하며, 대부분 만성 수족부 백선이 진행하여 발병한다.손톱 또는 발톱이 황백색으로 변하고, 광택이 없어지면서 두꺼워지며, 표면은 불규칙해지고 손톱 및 발톱의 끝부분이 쉽게 부스러진다.
④ 체부 및 안면백선:

도장부스럼이라고도 하는데, 초기에는 각질이 일어나는 붉은 반점이 발생하며, 주변부로 퍼져나가면서 뚜렷하면서 융기가 일어난다.
⑤ 두부 백선:

모발에 발생한다. 원형의 각질이 일어나고, 머리카락의 윤기가 없어지며, 진균이 침범한 부위의 털이 끊어지거나 빠져서 탈모 증세가 나타난다.또한 심한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초등학교연령의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한다.치료는 국소 도포제를 바르는 것이 원칙인데, 손발톱 백선 및 두부 백선, 감염 부위가 너무 광범위하거나 국소 도포제 치료로 실패한 만성 피부사상균증의 경우에는 항진균제를 복용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동물·토양 등 감염소를 제거하고 소독 등을 실시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피부사상균은 고온다습 상태에서 잘 번식하므로 가급적으로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3. 이형성 진균증
1).황색포도상구균 [vancomyc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반 코마이신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포도구균 중 일부 분리 균주.VRSA 또는 슈퍼박테리아라고도 한다. 현재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가장 강력한 치료제는 반코마이신(vancomycin)으로 페니실린의 대체약인 메티실린(methicillin)에 내성이 생긴 황색포도상구균이 퍼지자 1950년대에 개발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따라서 메티실린 내성을 나타내는 황색포도상구균은 반코마이신으로만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반코마이신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은 반코마이신에도 내성을 나타내며, 포도상구균 속 감염증을 치료하는 대부분의 항생제에도 내성을 보인다.주요 원인은 항생제 남용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문헌상으로는 10균주가 보고되었고, 한국에서는 1999년 반코마이신에 대한 감수성이 저하된 1균주가 알려져 있다.대부분 손을 매개로 한 접촉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장기간 반코마이신 등 항균제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게 나타난다.


이 균의 주된 감염장소는 병원이며, 환자의 피부 또는 환자가 만진 물건과 접촉하는 경우에 전염될 수 있다. 아직까지 반코마이신 내성과 관련한 유전자는 알려지지 않았고, 내성과 관련한 여러 특징들만 확인되었다.
특히 반코마이신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이 면역력이 약해진 인체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온갖 감염을 악화시키며, 감염부위에 따라 균혈증· 심내막염·화농성 관절염·폐렴 골수염·피부감염 농가진·장염 등 다양한 증세를 일으킨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어떤 항생제로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결국 패혈증을 유발하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한국에서는 법정전염병 지정전염병으로 지정하고 있다.

 

연쇄상구균 [連鎖狀球菌]
지 름 1μm의 구균이 몇 개에서 십수 개가 사슬 모양으로 연결된 균류를 일컫는다. 그람양성균으로 성질은 젖산균에 가깝고 자연계에서는 토양 ·물 ·우유 등에 존재하며 건강한 사람의 피부 ·비강 ·구강 ·장관 ·질 등에서도 볼 수 있다.병원성과 비병원성이 있고 종류도 많으므로 먼저 적혈구를 용혈하는 여부에 따라 용혈연쇄상구균, 녹색연쇄상구균, 용혈작용이 없는 연쇄상구균 등으로 분류한다.


그람양성균으로 성질은 젖산균에 가깝다. 자연계에서는 토양 ·물 ·우유 등에 존재하며 건강한 사람의 피부 ·비강 ·구강 ·장관 ·질 등에서도 볼 수 있다.이 균에는 병원성과 비병원성이 있고 종류도 많으므로 먼저 적혈구를 용혈하는 여부에 따라 용혈연쇄상구균, 녹색연쇄상구균, 용혈작용이 없는 연쇄상구균 등으로 분류한다.
용혈연쇄상구균은 용련균(溶連菌)이라고도 하며 병원성을 나타내는 것은 이 용련균에 많다.

 

녹색연쇄상구균 [綠色連鎖狀球菌]
한 천에 혈액을 섞어서 만든 세균 배양기에서, 헤모글로빈이 혈구 밖으로 약간 흘러나옴과 함께 녹색 고리를 나타내는 사슬모양을 말한다. 둥근 모양의 균들이 사슬 모양으로 연결된 연쇄상구균 중에 하나이다. 균을 키우는 한천배지에 혈액을 넣어 혈액한천배지를 만들고, 여기에 이 균을 넣으면 혈액 속의 적혈구세포막이 파괴되는 용혈현상이 일어나면서 녹색 고리가 나타난다.

이렇게 혈액한천배지에서 녹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적혈구 속의 헤모글로빈 이 부산물을 만들기 때문이다.
크기가 0.1∼0.5㎛ 정도로, 일반적으로 폐렴구균보다 작은 이 균은 담즙에 용해되지 않으며, 6.5% NaCl 액체 배지에서는 자라지 못한다. 이 균은 사람의 구강이나 인두점막에 주로 살며 충치를 일으키고, 아급성세균성심내막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이기도 하다.

 

2).A군 용혈성 연쇄구균 감염증
용 혈성(溶血性) 연쇄구균의 약칭으로 연쇄구균이며 그람 양성(陽性)의 세균이다. 이 균은 보통 배양지에서는 발육이 나쁘고, 혈액이나 혈청을 필요로 한다. 란스필드의 분류에 의해 I, J 를 제외한 A~O까지 13군(群)으로 구별되며, 보통 A군에 속하는 것에 병원성을 나타내는 것이 많다.혈액한천(血液寒天)에서 배양했을 때 콜로니(集落)의 주위에 선명하고 무색투명한 용혈환(溶血環)을 만드는 연쇄구균으로 그람 양성(陽性)이다.


보통 배양지에서는 발육이 나쁘며, 혈액이나 혈청을 필요로 한다. 용련균은 란스필드의 분류에 의해 I, J 를 제외한 A~O까지 13군(群)으로 구별되며, 일반적으로 A군에 속하는 것에 병원성(病原性)을 나타내는 것이 많다. 즉, 여러 화농성 질환을 비롯하여 성홍열 · 편도염 · 산욕열 ·단독(丹毒) · 패혈증 ·소엽성폐렴 등을 일으킨다. 류머티즘열 의 원인도 이 A군의 용련균의 감염에 의한 것이다.

 

 

3). 피부 탄저(Anthrax)
탄저균 감염증

*원인균 :

Bacillus anthracis 제3균 법정전염병.
*형태 :

그람양성 간군 대나무 마디모양의 아호형성균.
*질병 :

피부탄저, 장탄저, 호흡기탄저.
탄저의 병원체인 바실루스 안트라시스(Bacillus anthracis)는 탄저병을 일으키는 탄저병균과는 다르다.병원균중에서 가장 크며, 길이 4∼8㎛, 너비 1∼1.5㎛의 간균(桿菌)으로, 양쪽 끝이 직각으로 절단된 모양을 하고 있는데, 가끔 연쇄상으로 연결된 것도 발견된다.편모(鞭毛)가 없고, 운동도 하지 않으며, 조건이 나쁘면 아포(芽胞)를 만들기도 한다.


포자는 공기 중에서는 24시간, 흙 속에서는 100년까지도 살 수 있다. 가열·일광· 소독제 등에도 강한 저항성을 나타내므로, 오염된 것은 모두 소각하든가 철저하게 소독을 해야 한다.탄저는 탄저균이 원인균으로 그람양성의 포자 생성균이다.피부 탄저는 포자나 균체에 직접 접촉한 부분을 통해 피부질환 이 발생하는 것으로 머리나 팔·손 등에 자주 발생한다.


피부 탄저의 경우 수포의 직접적인 노출은 2차 피부감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람간의 전염은 일반적으로 일어나지 않지만 상처 부위의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서는 전염될 수 있다. 그러므로 직접적인 접촉은 피해야 한다.탄저 포자에 오염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피부나 옷 등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물건들을 소독하면 감염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동물의 탄저병은 탄저균(탄저병균과 다름)의 감염에 의하여 생기는 질병으로, 사람인 경우는 계출전염병, 가축인 경우는 법정전염병인데 이를 구별하여 함께 탄저라고 한다.식물의 탄저병은 고추·벼·콩·오이·국화과 등의 작물, 감나무·매화나무·복숭아나무· 감귤나무· 밤나무·사과나무 등의 과수에서 볼 수 있으며, 각각 종류가 다른 탄저병균의 기생에 의해서 일어난다.


피해가 많은 농작물에는 고추·벼·콩· 까치콩·완두·오이·시금치·쑥갓·마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사료작물(飼料作物) 등에서도 발생한다. 어느 것이나 갈색 또는 흑갈색의 반점이 잎·줄기·과실 등에 생기며, 낙엽·낙과(落果)의 원인이 된다. 병반(病班)이 점차 퍼져 습도가 높아지면 병반 위에 붉은 갈색 또는 분홍색의 분생포자(分生胞子) 덩어리가 생긴다.


병원균인 탄저병균은 진균(眞菌)의 일종으로 자낭균(子囊菌)에 속하며, 분생포자층에 형성된 분생포자는 무색 단세포로서 타원형 또는 원통형이다. 크기는 12~22×4~7㎛이며, 5~32℃에서 생육하는데, 26~28℃에서 가장 잘 자란다.


보통 병반부에 만들어진 분생자퇴(分生子堆:작은 흑점) 형태로 월동한 뒤 이듬해 전염원이 되며, 온도와 습도가 높을 때 병 발생률이 높다.피해 작물이 발생했을 때는 되도록 빨리 제거해 전염원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비닐하우스 작물의 경우 물을 뿌릴 때 잎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널리 사용되는 약제에는 디치수화제(델란)·타로닐수화제(다코닐·금비라)·프로피수화제(트라콜) 등이 있으며, 병 발생 초기에 살포해야 방제 효과가 높다. 이 식물 탄저병은 사람이나 동물에게는 전혀 해가 없다.

 

4). 비브리오 불리피쿠스 피부괴저병
1)원인균 :

Vibrio Vulnificus
2)형 태 :

그람 음성 콤마형 간균.
3)개 요 :

우리나라에서 여름(7.8.9월) 에 집중적으로 발생 한는 질환이다.
4)질 병 :

피부상처 감염과 동시에 패혈등으로 사망할수 있다.
5)어패류를 먹을때 조심해야 될 사람.
* 간질환자 (간경화, 만성간염, 간암) *알코올 중독자, 매일 술을 마시는사람.
*만성질환자 (당뇨병, 만성신부전, 폐결핵, 만성골수염)
*악성종양 환자, 백혈병, 재생불향성 빈혈, 위절제술술을 받은사람.
*항암제나 면역약제제를 복용중인 사람이나 AIDS환자.
*피부괴저로 인항 패혈증이 나타나면 사망. *제3균 전염병으로 진정된 사람.


슈도모나스목 스피리륨(나선균)에 속하는 세균이다. 그람 음성이며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편모가 있으며, 굽은 막대모양을 하고 있다.지금까지 34종이 알려져 있다. 세포가 길지 않지만 휘어져 있고 단립(單立)하거나 몇 개 연결되어 나선상이 된다. 몸의 한쪽 끝에는 1개 또는 여러 개의 편모가 나 있고, 이것으로 활발히 유영하여 움직인다.


그람음성균 으로써 야생종은 바닷물에 널리 분포하며, 담수와 토양에서도 많이 발견되는데 생활은 부생적(腐生的)이다. 사람이나 어류에서 병원성을 나타내는 것이 있는데, 병원성이 있는 대표종으로는 비브리오콜레라균(V. cholerae)과 세균성식중독으로 알려진 장염비브리오(V. parahaemolyticus)가 있다.


비브리오 불리피쿠스균(V.vulnificus)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균에 오염된 해수 및 갯벌 등에서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만성질환자, 소모성 질환자, 알코올중독 및 습관성 음주자, 면역기능 저하자에게서 발생률이 높은 급성 세균성 질환이다.


6~9월에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며, 일단 감염되면 병의 진행이 빨라 사망률(60%)이 높은 질환이므로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생식하였을 경우 잠복기는 1~2일이나, 피부 감염의 경우는 약 12시간 이다.피부 감염의 경우는 상처 부위에 부종과 홍반이 발생한 뒤 급격히 진행되어 대부분의 경우 수포성 괴사가 생긴다.


기저 질환이 없는 청장년의 경우에는 항생제 및 외과적 치료로 회복된다.오염된 해산물을 생식하였을 때에는 급작스런 오한·발열·전신쇠약감 등으로 시작하여 때로는 구토와 설사까지 동반한다.잠복기는 12~24시간이며,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발병 30여 시간 전후에 피부병소가 나타나는데, 특히 넓적다리와 엉덩이 등에 부종·발적· 반상출혈·물집·궤양·괴사 등이 나타난다.


만성 간질환이 있는 40∼50대 남자의 경우 치명률이 높다.환자의 격리나 환경소독·검역은 필요 없다. 치료에는 페니실린·엠피실린· 세팔로틴 .테트라시클린· 클로로마이세틴 등 감수성 있는 항생물질 을 투여하고, 상황에 따라 절제·배농·절개 등 외과적 처치를 시행한다.예방을 위해 어패류 보관시 다른 식품과 분리해서 냉장보관하고, 56℃ 이상의 열로 가열하여 충분히 조리한 후 섭취해야 한다.


특히 간질환 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만성신부전 증등 만성질환자는 6~10월에 어패류 생식을 금하고, 해안 지역에서의 낚시나 갯벌에서의 어패류 손질 등을 피해야 한다.여름철 해변에 갈 때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상처가 났을 때에는 맑은 물로 씻고 소독을 해야 한다. 횟집에서는 18℃ 이하의 원거리심해수를 수족관 물로 사용하고, 어패류 조리 기구를 끓이거나 염소소독을 해야 한다.

 

 

5). 녹농균 [綠膿菌]감염증
1)병원체 :

Pseudmonas aeruginosa
2)형 태 :

그람 음성간균
3) 병원성 :

원내감염, 기회감염, 원인균으로 피부 상처나 화상환자 피부에 감염시 화농, 패혈증이 위독함.진정세균류 슈도모나스과의 세균이다. 화농균과 함께 농흉이나 중이염의 원인이 된다.유기영양세균인 슈도모나스속(屬)의 무산소성 간균(桿菌)이다. 그람음성균 으로 녹색색소 피오시아닌(항생물질의 일종)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농균과 함께 농흉(膿胸)이나 중이염,의원인이 되며 녹농(綠膿)을 배출한다.

그러나 병원성(病原性)은 그다지 강하지 않다 증세는 갑자기 오한 전율을 동반한 고열이 난다.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도 볼 수 있다. 맥박은 빈수(頻數)가 미약하게 되고, 호흡이 빨라지며, 중증인 경우는 의식이 혼탁해진다.열형은 이장열(弛張熱:하루 종일 체온이 1℃ 이상 오르내리고, 최저 체온이 37℃ 이상인 신열)로 백혈구증다 ·혈침(血沈)항진을 볼 수 있고 지라가 부어오른다. 심내막염 을 일으키면 심장음을 들을 수 있다.


치료는 조속히 강력한 항생물질요법을 실시하는데, 원인균이 검출되면 그 균에 대하여 가장 효과가 있는 항생물질을 선택하여 사용한다.원인병소가 있는 것은 그 치료도 함께 실시한다.예방은 아무리 간단한 화농이라도 항생물질이나 소독약으로 속히 치료하고, 감염증에 걸렸을 때 몸이 떨리고 고열이 나면 즉시 의사의 지시를 받도록 한다.

 

 

6). 결핵균(Mycobadterium tuberculosis)
*결핵균 염색 :

ziehi - neelsen's 염색
*결핵균 형태의 특징 :

균체는 적색의 간균, 분지형.
*형광염료 염색법 :

균체는 형광색의 간균.
*질병 :

진성 피부결핵 (tru cutaneous tuberculosis)
(1)결핵균 궤양 ,결핵하감, tuberculouschancre
(2)사마귀 모양 피부결핵 (tuberculosis yerrucosa cutis)


결핵을 일으키는 병원균으로 1882년에 R.코흐(1843~1910)가 처음 발견하였다. 간균의 형태를 띠며 호기성의 그램 양성균이다. 여러가지로 구분되는데, 한국에서는 대부분 인형균(人型菌)에 의해 감염된다.1882년에 R.코흐(1843~1910)가 발견하였다. 현재는 인형균(人型菌) ·우형균(牛型菌) ·서형균(鼠型菌)·조형균(鳥型菌)·냉혈동물의 결핵균으로분류된다.

보통,길이1.2~4.0μm, 폭 0.3~0.5μm 정도의 간균(桿菌)으로, 가늘고 길죽하며 약간 만곡해 있는데, 작은 덩어리를 이루거나 울타리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경우가 많다.그램 양성균이며, 석탄산푸크신 가온염색(加溫染色)으로 잘 물들고, 일단 물든 균체는 산이나 알코올로 탈색하기 어렵다. 이를 항산성(抗酸性)이라 한다. 배양은 호기성이며, pH 6.8~7.0, 온도는 37℃가 최적이다.


한천에는 발육하지 않으며, 달걀 · 글리세린 ·감자 등을 사용한 배지(培地)가 많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1~3주일 만에 취락을 만들고, 부정원형(不正圓形) ·회백색 ·불투명이며, 거칠거칠하게 융기가 생긴다.액체배양기로는 4~5% 글리세린부용이 사용된다.한국에서는 대부분이 인형균에 의한 것이며, 우형균에 의한 사람의 결핵은 극히 드물지만, 구미에서는 우형균에 의한 것도 있다고 한다. 또 한국에서는 인형균이 개에게 감염하는 경우가 많다.


결핵은 침범된 장기에 따라 증세가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가장 많은 것이 폐결핵인데, 그 주증세는 미열 · 체중감소 ·도한(盜汗) 등이다.처음에는 감기와 같은 증세가 오래 계속되다가 서서히 만성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정확한 발병 시기를 모를 때가 많다.이러한 주증세 외에 기침 ·가래 ·흉통 · 호흡곤란 ·권태감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며, 때로는 발병이 되어 있어도 아무런 증세 없이 무자각성인 것도 많다.

폐에 큰 공동이 있어도 기침이나 가래 ·전신증세 등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하지 않으면 발견되지 않을 때도 있다.기타 장기의 경우는, 늑막염일 때는 흉통 ·기침 ·호흡곤란 ·발열 등의 자각증세가 있고, 장결핵(腸結核)일 때는 앞서 말한 전신증세 외에 복통 ·설사 ·헛배 등이 따른다.림프선 결핵( 연주창)은 전신증세는 심하지 않고 목 주위의 림프선이 비대해져서 혹같이 만져진다.


신결핵(腎結核)일 때는 오줌에 적혈구.백혈구가 보이고, 심하면 고름과 같을 때도 있다.결핵 중에서 가장 중증인 것은 결핵성 수막염과 급성 속립결핵증이다.전자는 주로 어린이에게 많이 볼 수 있는데, 폐결핵.늑막염에서 속발적으로 일어나며 두통 ·구토 ·발열 ·의식혼탁 ·경련 ·혼수상태 등의 증세를 일으킨다.후자는 고도의 알레르기 상태에서 특히 대량의 결핵균이 단기간에 혈액 속에 들어가 전신에 퍼졌을 때 일어나며, 증세는 패혈증(敗血症)과 비슷하며, 혈행성 전이를 나타내는 결핵 가운데 가장 악성에 속한다. 이 2가지 병은 매우 위독하다

 

 

7).한센병 [나병,癩病, leprosy]
1)원인균 :

Mycobacterium leprae)
2)형 태 :

항산성염색 뗏목 모양 배열

3)질 병 :

한센병(나병)은 주로 피부, 신경, 상기로 점막, 눈 및 고환등(상대적으로 몸의 차가운 부위) 에 발생하는 전신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무감각한 피부병변, 점액성 막의 궤양성 병변, 얼굴의 변화, 말초신경둔화, 동상으로 손, 발가락의 소실.나균(Mycobacterium leprae)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전염성 질환.과거 나병(癩病)이라고도 하였으나 한센병(Hansen's disease)이라고 명명한다.

 

 

8). 매독 [syphilis]
1)원인균 :

나선충인 매독트레포네마(Treponema pallidum )라는 병원체(病原體)의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만성전염병.
2)형태 :

매독균은 길이 6~23μm .폭이 0.1~0.2μm 의 규칙적 나선형을 나타내며 끝에 편모가 있다. 암시야법(暗視野法)을 써서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천천히 몸을 굽혔다가 펴면서 앞뒤로 운동을 하거나 장축을 따라 나선 모양으로 회전운동을 한다.열·화학물질·비눗물로는 쉽게 죽일 수 있지만 동결시켜도 죽지 않는다. 매독을 치료하지 않는 한 감염된 사람의 체내에서 평생 살아 있는 경우도 있다.축으로 회전수는 8~14이다.
3)기원 :

매독은 대표적인 성전파질환의 하나로서 주로 매독 환자와의 성교 또는 입맞춤 등으로 감염되거나 간혹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전염되기도 한다.옛날에는 서인제도의 지방병이었는데, 콜럼버스의 원정대에 의해 1493년 유럽으로 들어왔으며, 차차 동양에까지 번졌다고 한다.감염된 후 경과함에 따라 증세가 달라지는데, 제1기·제2기· 제3기 및 변성매독 등으로 구분되며, 태아가 자궁 내에서 감염된 것은 선천성 매독이라고 한다.
제1기 매독
성접촉후 3~6일 경과 후 경성하감 나타남.
증상 :

성기. 입. 피부에 붉은 궤양 있음.
남성의 경우 음경에 궤양형성 여성의 경우 질과 자궁 경부에 궤양 형성과 모든 장기를 침범하는 전신성 질환 궤양은 저절로 없어 지지만 매독군은 그대로 남아 있다.매독에 감염된 후 약 3주가 지나면 매독 병원체의 침입부위(주로 陰部의 피부나 점막)에 초기 경결(硬結)이라 하는 완두콩 크기의 응어리가 생긴다.연골(軟骨)과 같이 만져지며 홍갈색을 보이고 마침내는 표면에 궤양(潰瘍)이 생긴다.


이 궤양을 경성하감(硬性下疳)이라 하며, 그 가장자리는 불룩하게 솟아나 있고 저면(底面)은 단단하다.이어 이들 병변(病變) 부위 가까이 있는 림프절이 붓고(無痛性 가랫톳) 다시 전신의 림프절이 붓기 시작한다.그러나 매독과 함께 연성하감軟性下疳)의 감염이 있으면 감염이 된 후 1~수 일 사이에 먼저 연성하감의 증세가 나타났다가 차차 경성하감으로 변한다.


감염 후 6주일이 지나면 비로소 매독혈청반응이 양전(陽轉)하는데, 여기까지 시기를 혈청음성기라 부르고 이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
제2기 매독
맥 독균이 혈액을 따라 전신에 퍼지며 피부의 장마진, 점막, 발진, 관절염, 신우염, 간염 수막염, 원형탈모증 등의 매독성 변화가 나타남.독에 감염된 후 약 3개월이 지나면 두통·미열·관절통·권태감 등의 전신증세가 나타나며 제2기 매독진梅毒疹)이 생긴다. 방치해 두면 저절로 사라지지만 약 3년간은 반복해서 재발한다.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된다.

매독성 장미진薔薇疹)은 제2기의 초기에 몸통 부위[軀幹部位]에 다발(多發)하는 조갑(爪甲) 크기의 붉은 반점으로 자각증세는 없다. 구진성(丘疹性) 매독은 매독성 장미진의 경우보다 늦게 생기는 붉은 구진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하며, 처음에는 선홍색이던 것이 차츰 특이한 동홍색(銅紅色)으로 변한 다음 몇 주일 후에 흡수되고, 그 자리에 색소침착이나 색소탈실이 일어나는 수가 있다.


농포성(膿疱性) 매독은 매독성 장미진과 구진성 매독의 경우보다 늦게 농포가 다발하는 것으로 매독의 증세가 강하고 영양상태가 나쁠 때 볼수 있다.편평 콘딜로마(扁平 condyloma)는 구진성 매독의 특수한 형으로 항문 주위· 외음부(外陰部)·유방 아래·겨드랑이 등에 작은 것에서부터 완두콩 크기까지의 편평 융기성(隆起性) 침윤(浸潤)이 다발하여, 표면이 끈적거리고 분비물 속에는 매독트레포네마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접촉감염이 되기 쉽다.
기타 구강점막·인후·손톱과 발톱의 매독, 백반이나 색소침착 등도 볼 수 있다.
제3기 매독
1.2기 매독 단계가 지난후 수년이 니잔다음 생김.
정 신적인 피곤함과 정신상태 변화, 발기불능 과도한 알콜복용, 균형 감각이 상실 되며 발은 찰 때 통증이 있으며 피부에 반점과 심장질환이 생긴다.매독에 감염된 후 3년이 지나면 나타난다. 누에콩 크기의 결절(結節)이 생기고, 그것이 커짐에 따라 피부면에 솟아나며 동홍색을 나타낸다.


단단하기가 고무와 같고, 마침내는 중심부가 물러져 파괴되어 분화구 모양의 궤양이 생기고 점점 커진다. 궤양은 특히 한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반대쪽에서부터는 반흔치유(瘢痕治癒)가 되므로 신장 모양을 이룬다. 흔히 고무종(腫)이라 하는 것으로 뼈·관절·근육· 림프절등에 생기며 피부에까지 이르는 것도 있다.구개(口蓋)가 파괴되어 입과 코가 서로 통하고, 말소리가 코로 새어 나오는가 하면 코가 짜부러져 콧날이 움푹 들어가 안장코가 되기도 한다.
9). 라임병 [Lyme disease]
제 2의 에이즈(AIDS)로 불리는데 숲, 덤불, 초원 등에 사는 진드기를 감염시키는 세균이 일으킨다. 진드기는 주로 동물, 특히 사슴이나 작은 설치류齧齒類)의 몸에 붙어 다니는데, 사람이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면 병에 걸린다. 주로 날씨가 따뜻할 때 유행한다. 이름은 이 병이 발견된 미국 코넷티컷주 에 있는 도시 올드라임에서 따와 명명되었다.
1)병원체 :

Borrelia burgodorferi
2)형 태 :

나선형 형태
3)개 요 :

라임 지방에서 서식하는 들쥐, 사슴의 진드기가 사람몸에 붇어 발생.
증상 :

증상은 형태와 정도가 다양해 진단하기가 어렵다.초기에는 물린 부위에서부터 빨갛게 발진이 번져 나가는데 발진은 진드기에게 물리고 2~14일 후에 주로 나타난다.그러나 감염된 환자의 25% 이상에서는 발진이 전혀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그 밖에 두통과 오한, 발열, 피로, 권태감, 근육과 관절의 통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므로 감기로 오진하기 쉽다.


대부분 붉은 반점이 점점 커지다가 수일 내로 중심부터 없어지기 시작한다.일부 환자에서는 안면마비, 뇌막염,기억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 감정변화가 심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한다.치료에는 항생제가 효과적이어서 주로 어른에게는 테트라시클린을, 어린이에게는 페니실린을 사용한다. 초기에 진단하여 치료할 경우에는 대부분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완치되지 않고 관절염이나 심장의 이상, 신경계의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예방법으로는 방충제를 사용해 병을 옮기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무나 덤불이 많은 지역을 다닐 때에는 진드기가 피부에 닿지 못하도록 소매가 긴 셔츠를 입고 긴 바지를 양말 안에 넣어서 입는다.

10). 리케차 [rickettsia] 감염증
1)록키산 홍반열
*원인균 :

Rickettsia rickettsi
*감 염 :

숲속에 사는쥐, 다람쥐에 붙어사는 참 진드기에 물려서 피부발진이 생김.
발진 티푸스, 양충병, 큐 열 따위를 일으키는 병원균인, 리케차과에 속하는 세균류를 통틀어 말한다.
분류 :

리케차과
서식장소 :

흡혈성(吸血性) 절지동물에 기생생활
크기 :

길이 0.3∼0.5μm, 지름 0.3μm
사람이나 동물의 병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 병원체이다. 광학현미경으로 관찰되는데, 보통 길이 0.3∼0.5μm, 지름 0.3μm의 구간형(球桿形)이고, 때로는 길이가 1.5μm인 것도 있다.구조는 세균세포와 비슷하지만, 일반세균과 달리 살아 있는 세포 내에서만 증식이 가능하고 인공배지에서는 증식하지 못한다는 점은 바이러스에가깝다.


리케차라는 이름은 이 병원체를 연구하던 중에 이것에 감염되어 쓰러진 미국의 병리학자 H.T.리케츠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1909년 리케츠는 미국의 록키산열 환자의 혈액 속에 일종의 세균양 소체(細菌樣小體)를 발견하고, 이어서 R.M. 와일드와 함께 발진투프스 환자의 혈액 및 그 환자에게 붙어 있던 이[?]의 장관도말표본(腸管塗抹標本)에도 같은 미생물을 발견하였다.


이 미생물은 S.von 프로바젝에 의하여 재확인되고, 이 미생물이 각 병의 병원체인 것과 종래의 일반 세균과 성상이 다른 것임이 밝혀졌다. 그 결과 이 새로운 미생물군에 대하여 리케차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로부터 지금까지 병원체를 몰랐던 몇 가지 병이 리케차에 의해 일어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리케차가 발견되었다.
2).츠츠가무시증 [tsutsugamushi fever]
*원인균 :

Rickettsia tsutsugamushi
*감 염 :

들쥐에 기생하는 좀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한다.
*증 상 :

진드기에 물린후 6~18일의 잠복기후에 발열, 두통, 근육통 의 증상과 함께 피부 발진이 전신에 나타난다.
리케치아 츠츠가무시(rickettsia tsutsugamushi)에 의해 발생하는 열성 전염병.털진드기유충증이라고도 한다. 그람음성 간균인 리케치아 츠츠가무시에 감염된 좀진드기를 매개로 하여 발생하며, 가피·발열·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발진성 열성 질병이다.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지역 및 주위 섬들에서 국한적으로 발생한다. 한국은 1985년 이후부터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환자는 주로 10~11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가을철 급성 열성 질병의 30%를 차지한다. 주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 들에서 일을 하는 사람과 야외 훈련을 하는 군인들에게 많이 발생한다.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은 아직 없다.


법정전염병 제3군으로 지정하고 있다.병원체에 감염된 좀진드기의 유충이 관목 숲이나 덤불 숲에서 살고 있다가 그 지역을 지나던 설치류또는 사람의 피부에 유착하여 조직액을 빨아먹으면 걸릴 수 있으며, 1~2주의 잠 복기가 지나면서 증세가 나타난다.이 유충은 주로 들쥐나 다람쥐에 의해서 운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질병은 넓은 지역으로 확산하여 분포하게 된다.


진드기 유충에 물린 자리는 붉은색 구진이 생긴 뒤 작은 궤양이 발생하고, 이어서 흑색가피가 형성된다.
대부분 3일~5일 사이에 배나 가슴 등에서 피부발진이 발생한 후에 얼굴과 팔다리로 번지며 이때부터 고열·오한·심한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목 주위나 사타구니·겨드랑이 임파선이 커지면서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작은 수포와 농포가 형성되면서 요통·오심·구토·허탈감·식욕감퇴·기침·가래·복통 등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열이 약 14일 정도 계속되며, 고령자의 사망률은 높다.감염이 경과한 후에는 츠츠가무시의 동일한 균주에 대하여 평생 면역이 생긴다.치료는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36~48시간이면 열이 떨어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9~11월에 논, 밭, 야산 등 수풀이 있는 지역에서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는 될 수 있으면 긴 옷을 입어 맨 살이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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