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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바이러스 [virus]
2013-08-14 15:02:42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바이러스 [virus]

세 균보다 작아서 세균여과기로도 분리할 수 없고, 전자현미경을 사용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작은 입자로, 생존에 필요한 물질로 핵산과 소수의 단백질만을 가지고 있어 숙주에 의존하여 살아간다.결정체로도 얻어지지만 증식과 유전을 하기 때문에 생물·무생물의 논란이 있다.비루스라고도 한다. 인공적인 배지에서는 배양할 수 없지만 살아 있는 세포에서는 선택적으로 기증 ·증식한다.


바이러스는 생존에 필요한 물질로서 핵산(DNA 또는 RNA)과 소수의 단백질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밖의 모든 것은 숙주세포에 의존하여 살아간다. 결정체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생물 · 부생물 사이에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증식과 유전이라는 생물 특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대체로 생명체로 간주된다.

 

 

≫ 바이러스의 발견과 역사
1892 년 러시아의 D.I.이바노프스키는 담배잎의 모자이크병의 병원체가 세균여과기를 통과한다는 것을 보고하였고, 이어 1898년 독일의 F 뢰플러와 P.프로슈가 소위 구제역(口蹄疫)의 병원체가 역시 세균여과기를 통과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그 후, 황열 · 광견병 ·우두 등의 전염병과 담배모자이크병 등에 같은 식물의 전염병 바이러스가 다수 발견되어 모두 같은 성질을 가졌다는 것이 알려졌다.


한편, 1915∼1917년에 F.W. 트워트 및 F.H.데렐이 별도로 이질환자의 장(腸)내용물을 세균여과기로 여과한 여액이 이질균을 용해하고, 그 용균액(溶菌液)이 다시 이질균을 용해할 수 있는 현상을 발견하고 이 물질을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라고 명명하였다.


후에 이것은 세균에 감염하는 바이러스(세균 바이러스)라는 것이 밝혀졌다. 다시 1935년 미국의 W.M.스텐리가 담배모자이크병의 바이러스(TMV)를 결정으로 정제하는 데 성공하였고, 그 후 이 결정체는 핵산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음이 밝혀졌다.


1952년 A.D.허시와 M.체이스는 대장균 파지T2를 사용하여 핵산과 단백질로 분리하여 실험한 결과 핵산만이 세균에 침입하고 단백질은 세포 표면에 남는다는 것을 밝혔다.또, 1956년 셔먼 등은 순수분리한 핵산을 정상세포에 감염시켰을 때 숙주세포에서 증식하는 것을 밝혀 바이러스가 생명체임을 알았다.스탠리 이후 현대 바이러스학의 발전은 생명현상 해명에 중요한 분야를 차지하는 분자생물학 을 낳게 하였다.

 

 

≫ 바이러스의 구조와 성질
바 이러스 의 형태는 대체로 구형이 많으며 그외 정이십면체·벽돌형·탄알형·섬유상 등도 있다. 구조는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을 전달하는 핵산으로 구성된 중심부(core)와, 이것을 싸고 있는 단백외각(蛋白外殼:capsid)이 있고, 또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는 그 단백외각 밖을 싸고 있는 지방질로 된 외피 로 구성되어 있다.핵산은 DNA나 RNA의 어느 한 가지만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기준으로 DNA바이러스, RNA바이러스로 나눌 수 있다.
단백외각은 외각단위단백체(外殼單位蛋白體:capsomer)가 질서정연하게 결합되어 여러 가지 형태를 이루고 있다.보통 바이러스는 외계에서는 활성을 빨리 잃어버리므로 동결건조, 50% 글리세린.식염수 등에 의하여 활성이 장기간 보존된다.바이러스는 소독약이나 열에 대하여는 세균보다 강하며, 항생물질에 대해서도 저항성을 보인다.

 

 

≫ 바이러스의 분류
바이러스는 감염되는 숙주세포에 따라 동물 바이러스 ·식물 바이러스 · 세균바이러스(박테리오파지)로 크게 나눈다.
바이러스의 분류 기준

① 핵산의종류(DNA 또는 RNA) ② 단백외각의 배열상태(정이십면체형 ·나선형)
③ 외피의 존재 유무 ④ 외각단위단백체의 수 ⑤ 바이러스의 크기와 형태,

⑥ 그 밖에 감염증의 증세, 적혈구 ·응집성 ·항원성 등이 이용된다.
또한, 임상 증세에 따라 ① 전신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두창 ·홍역 등)
② 신경계에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일본뇌염 등)
③ 호흡기에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인풀루엔자감기 바이러스 등)
④ 간에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간염바이러스)
⑤ 피부 및 결막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사마귀바이러스 등) 등으로도 나눌 수 있다.

 

≫ 바이러스의 증식
바이러스 의 생활주기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다음 단계로 이루어진다.
① 흡착:

숙주세포와 바이러스가 물리적인 충돌을 일으키면 숙주세포의 표면에 특수한 수용체자리(receptor site)에

바이러스가 부착한다.이 세포 표면의 수용체자리로는 지질단백층 ·당지질층, 파지의 경우 세포의 편모 및

선모도 이용된다.따라서 바이러스가 부착하려면 바이러스의 부착부위와 세포 표면의 수용체가 특수하게 결

합할 수 있어야 한다. 세포 표면에 변화가 생기면 부착할 수 없다.
② 침입바이러스의 침입단계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대부분의 동물 바이러스는 세포의 식작용(食作用:phagocytosis)에 의하여

세포 내의 식포(食胞)에 들어간다.어떤 바이러스는 외피와 세포박이 융합 및 상호작용에 의하여 침입하기

도 한다.
③ 해체(uncoating):

숙주세포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는 외각단백을 벗어버리고 핵산이 세포 질 내로, 또는 핵 내로 들어간다.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는 침입시 세포 표면에서 외피를 벗고 세포질로 들어가며, 탐식작용에 의하여 식포에

들어간 바이러스는 리소좀에 있는 효소의 작용으로 외각단백을 벗고 세포질로 들어간다.
④ 바이러스 단위성분의 복제(複製):

세포질에 들어온 핵산의 일부는 숙주세포의 효소(DNA, RNA poly-merase)에 의해 초기 메신저리보핵산

(초기의 mRNA)을 생성하고 이 mRNA는 단위성분 합성에 필요한 효소를 만든다.단위성분들은 밝혀지지

않은 자기집체 메커니즘에 의하여 서로 집합되어 새로운 바이러스를 성숙시킨다. 바이러스 핵산 물질의 복

제는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작용 메커니즘이 다르며, 유전법칙에 따라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⑤ 방출: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완성되면 바이러스 효소에 의하여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방출된다. 이 방출방법도 다

양하다.

 

 

≫ 박테리오파지 [bacteriophage]
세 균에 감염되어 그 세포 내에서만 증식하는 바이러스로 파지라고도 하는데 세균여과기를 통과하며 광학현미경으로는 직접 볼 수 없는 미소한 입자이고 살아 있는 세포내에서만 증식이 가능하고 대사활성을 나타내는 일이 없다.파지라고도 한다. 또, 동식물 세포에 감염하는 바이러스를 각각 동물 바이러스 ·식물 바이러스라 하는 데 대하여 세균 바이러스라고도 한다.

세균여과기를 통과하며 광학현미경 으로는 직접 볼 수 없는 미소한 입자이다. 살아 있는 세포 내에서만 증식이 가능하고, 대사활성을 나타내는 일도 없다.1915년 영국의 세균학자 F.W. 트워트가 포도상구균(Micrococcus) 집락이 어떤 것에 의해 투명하게 녹는 현상을 우연히 발견하였다.그는 그 원인이 세균여과기를 통과하는 데서 세균 자체의 어떤 병 또는 바이러스나 효소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1917년에는 프랑스의 세균학자 F.H.데렐이 이질환자 변의 여과액 중에 적리균을 녹이는 작용을 가진 것이 있다는 것을 독립적으로 발견하여, 세균을 잡아먹는다는 뜻에서 박테리오파지라고 명명하였다.이런 현상은 파지 활성의 한 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그 후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그러나 당시에는 병원세균의 파지를 이용하여 그 세균에 의해 병을 고치는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생물의 자기증식의 연구재료로 이용하면서부터 현대 분자학적 발전의 선구라고 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나게 되었다.캘리포나아 공과대학의 M. 델부뤼크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으로 건너간 유럽의 과학자들에 의해 대장균의 파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1940년 이후에는 이들 연구로 알려진 바이러스 증식이 다른 일반 바이러스 증식 연구의 기초가 되고, 또 가장 단순한 형의 생명현상으로서 분자유전학의 연구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간염바이러스

간 염의 원인 바이러스로 A, B, C형의 존재가 알려져 있다.종래에는A형간염바이러스와 B형간염바이러스(비형간염바이러스)의존재가 알려졌으나, 1978년 이에 대한 바이러스학적 진단법이 확립됨과 동시에 C형간염바이러스라고도 하는 ·비B형간염바이러스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다.


A형간염바이러스(HA바이러스)는 피코르나바이러스과(科)의 엔테로바이러스속(屬)에 속하는 지름 27nm의 구형(球形) 바이러스로서 피막(被膜)은 없다. 외가닥사슬 모양의 RNA(리보핵 산)바이러스인데, 산(酸) 및 에테르에는 내성(耐性)이 있으나 100℃에서 5분간 가열하면 완전히 비활성화한다. B형간염바이러스(HB바이러스)는 지름 42nm의 구형 입자이며 표층부분에 HBs항원(抗原)이 있다.


구형입자의 중심에는 지름 27nm의 코어구조가 있으며 그 표면에는 HBs항원과 HBc항원이 있다.또 코어 입자에는 고리 모양의 2가닥사슬 DNA와 DNA폴리메라아제 이외에 감염성을 지닌 HBe항원이 있다.HB바이러스의 만성감염(지속감염)을 받고 있는 것을 HBs항원 캐리 어라고 하며, 간염증세가 없는 무증세 캐리어와 만성간질환(만성간염·간경변·간암 등)을 지닌 캐리어가 있는데, 약 90%는 무증세 캐리어이다.


비B형간염바이러스는 아직 분리와 동정(同定)이 되지 못한 상태이며, 그 진단도 A형간 염과 B형간염의 제외진단(除外診斷)이 실시되고 있다.산발성인 급성간염의 반수 이상, 특히 수혈 후의 간염에서는 90% 이상이 A형바이러스(HA바이러스)에도 B형바이러스(HB바이러스)에도 기인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이를 비A ·비B형간염이라 하고, 그 병원체를 비A ·비B(non A non B)형간염바이러스(NANB라고 약칭)라고 한다.


오늘날 침팬 지에 의한 교차감염(交叉感染) 실험에서 지름 60nm의 육각형 및 지름 48nm의 구형입자 등 적어도 2개의 병원인자가 확인되었다.

에볼라바이러스 [Ebola virus]
괴 질바이러스의 일종으로 1967년 독일의 미생물학자 마르부르크 박사가 자이르의 에볼라강(江)에서 발견한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형태학적으로 다양한 모양을 가진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유행성출혈열 증세를 보이며, 감염 후 일주일 이내에 90%의 치사율을 보인다.혈관을 통해 모든 장기에 이동, 장애를 일으키며 출혈과 함께 사망에 이르게 한다. 현재 자연계 숙주가 알려져 있지 않은 실정이다.


1976년 자이르와 수단 등지에서 발병하여 420명의 사망자를 냈다. 또한 1995년에도 자이르의 키크위트 지방에서 집단으로 발병하여 164명의 사망자를 낸 바 있다.한때 바이러스의 자연숙주를 원숭이류로 추정한 적이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현재 자연계 숙주가 알려져 있지 않은 실정이다. 한편, 에볼라바이러스의 변종으로 HTLV 바이러스가 있다.

B형간염바이러스 [hepatitis B virus]
간 세포내에서 증식하는 DNA형 바이러스로 HB바이러스라고도 하는데 혈청간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뿐 아니라 만성간염 등 각종 간질환과 관계가 깊다.B형 간염바이러스를 HB바이러스라고도 한다. HBs항원, HBc항원, HBe항원 등 세 종류의 항원 단백질을 지닌 바이러스이다.이 가운데 HBs항원에는 복수의 항원 결정기가 있어, 그 짝맞춤에 따라 B형 간염바이러스는 adr, adw, ayr, ayw의 4가지 아형(亞型)으로 나누어져 있다.


1965년 미국의 S. 블럼버그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혈청에서 발견하여 당초에는 항원성이 있는 물질이라고 보고, HB항원 또는 오스트레일리아 항원이라고 불렀다.그 후 DNA(디옥시리보핵산)형 바이러스로 간세포 내에서 자기증식한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그에 대한 백신도 개발되었다.이 바이러스는 혈청간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만성간염·간경변·간암 등과도 관계가 있다.

혈액을 통하여 감염되며, HB바이러스를 가진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70∼80 %가 감염된다고 한다.
이러한 모자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한다.서양인에게는 적고, 아시아 ·아프리카인에게 많다.

 

프리온 [Prion]
광우병(狂牛病)을 유발하는 인자로 단백질(Protein)과 비리온(Virion:바이러스 입자)의 합성어이다.이것은 이제까지 알려진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곰팡이·기생충 등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질병 감염인자로, 사람을 포함해 동물에 감염되면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려 신경세포가 죽음으로써 해당되는 뇌기능을 잃게 된다.


프리온은 DNA나 RNA와 같은 핵산이 없이 감염성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으로 그 증식과정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단백질(Protein)과 비리온(Virion: 바이러스 입자)의 합성어로, 바이러스처럼 전염력을 가진 단백질 입자라는 뜻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스탠리 푸루시너(Stanley B. Prusiner)가 프리온이 광우병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등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고, 이 공로로 1997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보통 생물체는 세포의 핵산(DNA·RNA)에서 단백질을 합성, 자기 증식을 통해 번식해 나가며 각종 병원체도 이런 증식과정을 거쳐 병을 일으키는 데 비하여 프리온은 DNA나 RNA와 같은 핵산이 없이 감염성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프리온의 증식 과정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1982년 프루시너는 감염성이 있는 단백질에 '프리온'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것이 비정상적인 형태로 바뀌면 신경세포를 죽이는 형태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당시 학계에서는 생명체의 감염이론에 배치되는 이론이라 하여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1980년대 중반 영국에서 소의 광우병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인간광우병(vCJD) 환자가 10여 명 발생하면서부터 그의 이론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프리온은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뇌세포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자체 구조를 고도로 안정적인 구조로 변형시키는 성질이 있어 이런 변형이 일어날 경우 뇌에 치명적인 분자를 만드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변형된 프리온은 100℃ 이상의 고온에서도 죽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 바이러스 감염 피부질환
1.수두 대상포진
1)원인균 :

Varidella - zoster
2)수두는 9세미만 아동에 감염.

 

 

2.단순포진(Herpes simpsex)
*감염시에 나타나는 증상은 입술주위에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수포성 물집, 비뇨 생식기 주위에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수포성 물집이 생긴다.
헤르페스 [Herpes]
집 합성의 작은 수포(水疱)를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염증성 피부질환.허피스라고도 한다. 보통 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을 말한다.헤르페스바이러스는 크기가 100 내지 200nm로 비교적 큰 편에 속하는 DNA를 함유하는 바이러스다.


단지 헤르페스라고 할 경우에는 단순포진(單純疱疹)과 대상포진(帶狀疱疹)을 말한다.헤르페스는 피부나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이 바이러스는 피부나 점막에서도 번성하지만, 말초감각신경의 줄기를 타고 척추 근처의 감각신경 세포가 모여 있는 신경절에 자리를 잡아 1차 감염 후에 일생을 두고 재발을 일으킬 수 있는 근거지를 마련한다.


모든 성인은 증상이 있었던 없었던 간에 은연중에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었을 만큼 우리의 일상생활과 건강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균이며 질환이다.단순포진은 급성 바이러스 감염증의 하나로 직경 3~6mm의 소수포가 집단으로 외부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가끔 입술이나 콧구멍 주위 또는 음부에 생긴다.


보통 발열을 수반하지만 감기, 피부가 벗겨져 떨어지고, 감정적 불안 등을 수반하는 일이 많다. 몸에 열이 있고 고달픈 상태에서 입술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가 단순포진 감염이다.단순포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일단 사람에 감염되어 체내에 들어가면 등골신경절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재발하며, 특히 피부와 점막 경계부위로 이동하여 나와서 포진을 만드는 것이다.

제일 처음 감염되었을 때는 별로 염증 증세는 없는 작은 물집만 생기지만, 두 번 세 번 재발하면서는 염증이 심해지고 물집이 터지면서 궤양을 만들거나 굳은 딱지를 만드는 수도 있다.대상포진은 베리셀라-조스터 헤르페스바이러스가 일으키는 피부질환이다.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7일 이내에 군집을 이룬 물집이 지각신경 분포를 따라 발생해서 띠 모양을 나타내므로 대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주로 몸통의 한 쪽(왼쪽 또는 오른쪽)에 수평으로 물집이 생기고, 5∼10일 정도 지속되며 매우 아프다.
전염성은 없고 재발성도 거의 없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할 경우 포진 후 신경통으로 고생할 수 있다.
수두를 앓지 않은 아이에게는 수두를 옮길 수 있다.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심한 통증을 느낀다.

 

 

3. 홍역 [measles]
1)홍역의 개요
*병원체 :

Measles virus 제4군 법정 전염병.대부분의 사람이 한번쯤 걸리는 급성 전염병.홍역은 마진(痲疹)이라고도 한다.발열과 발진을 주증세로 하고 병원체는 홍역 바이러스이며 신고전염병의 하나이다. 홍역은 도회지에서는 5∼6월, 지방에서는 4∼6월과 12월에서 이듬해 1월 사이에 많이 볼 수 있는데, 유행은 매년 균일하지 않고, 대도시에서는 2∼4년 주기로, 또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보다 긴 간격으로 유행한다.


홍역 바이러스에 대한 인류의 감수성은 높고 미감염자가 감염기회를 만나면 연령에 불구하고 약 95 %가 발병한다.또 한번 걸리면 일생면역을 얻을 수 있다.따라서 대다수가 어릴 때에 걸리며, 큰 아이나 성인이 걸리는 일은 드물다.다만 홍역에 걸린 일이 있는 어머니에서 태어난 갓난아기는 생후 3개월까지는 걸리지 않으며, 생후 4∼6개월 사이에는 걸리지 않거나, 걸려도 경증으로 경과한다.


생후 9개월을 지나면 감염되었을 때 발병하는 일이 많아지고, 이후 4세까지는 이환율이 가장 높다. 대부분은 3∼6세 사이에 걸린다.홍역 바이러스는 전구기(前驅期) 및 발진기(發疹期)의 환자의 비인강(鼻咽腔)이나 결막의 분비물, 혈액이나 오줌 속에 많이 있는데, 보통 재채기 ·기침 등에 의하여 비말감염(飛沫感染)한다. 가장 전염력이 강한 것은 발병에서 발진의 제1일째까지이며, 그 후에는 감염의 위험이 급속히 감소하고, 발진 제4일 이후에는 감염의 염려가 없다.
2)홍역의 임상적 특징
*전구증상 :

1)10 - 12일의 잠복기. 2)기침 : 코감기, 결막염. 3)39~40 이상으로 단계별 발열. 4)Koplik 반점.
*발진 :

얼굴과 버리에서 발진시작되어 몸통 사지로 확산된다.
홍역의 증세와 이상경과
잠복기:

9~11일이며, 발진 경과는 전구기·발진기·회복기의 3기로 나눈다.
발병:

37∼38℃의 발열로 시작한다.기침이나 눈곱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나타내는데, 구강의 점막에는 특유한 코플릭 반점(Koplik 斑點)이 나타난다.즉 어금니에 대응되는 점막면에 몇 개에서 십수 개의 좁쌀만한 희고 작은 수포를 볼 수 있다.이 시기가 전구기(카타르期)이며, 열은 3일쯤에 내려가지만 곧 다시 상승하여 발진기에 들어간다.


즉 특유한 발진이 얼굴이나 귀 뒤쪽에서부터 나타나서 전신에 퍼진다. 처음에는 붉고 작은 반점이던 것이 점차 커지고 접근된 것은 융합하여 크고 작은 불규칙한 모양이 된다.눈의 충혈과 눈곱 ·기침 등이 현저해지고, 열은 39∼40℃에 이르고 식욕도 없어진다.이 시기가 발진기이며, 증세가 가장 무거운데, 5일쯤에서 해열되어 회복기로 들어간다.


발진 자국은 껍질이 얇게 벗겨지고 갈색의 자국 (색소침착)이 얼마 동안 남는다.발진이 한창일 때 갑자기 진(疹)이 엷어짐과 동시에 열도 내려가 순환장애상태가 되는 일이 있다. 흔히 홍역이 안으로 솟는다고 하며 폐렴을 합병하여 심장쇠약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 홍역 바이러스가 뇌신경을 침범하여 뇌염이나 수막염증세를 일으키는 일이 있다. 근년에는 비활성 백신을 주사한 것에서 볼 수 있는 이형(異形)홍역도 있다.

 

 

4. 풍진 [Rubella german measles] 의 성장
1)병원체 :

Rubella virus
2)감 염 :

공기중 바이러스는 코와 인후로 감염, 태반을 통과 감염된 태아는 종종 비정상적 및 기형아 출산.
3)증 상 :

불쾌감, 주통, 발열, 중등도의 결막염, 이마 얼굴에 발진을 시작으로 귀뒤의 림프 절이 붓는다.홍역(마진)과 비슷한 발진이 생기는 급성 전염병.
증세:

가볍고 2∼3일로 발진이 없어진다. 홍역보다 증세가 훨씬 가볍고, 3∼10살 어린이에게 많이 발병하며, 종생면역이 얻어진다.병원체는 바이러스의 하나로 비밀감염 (飛沫感染) 하는데, 감염력은 홍역만큼 강하지는 않다. 잠복기:

9∼18일이다.
증세는 가벼운 발열과 더불어 작은 반상(斑狀)의 발진이 얼굴을 비롯하여 전신에 조밀하게 나타나는데, 홍역보다 작고 2일쯤이면 껍질이 벗겨지지도 않고 없어지며, 색소침착(色素沈着)도 남지 않는다. 열은 드물게 39℃가 될 때도 있지만, 보통은 2∼3일 미열이 계속되는 정도로 기침이나 눈곱 등의 카타르 증세도 극히 가볍다.

후두, 귀의 뒤쪽, 목부 등의 림프절이 부드럽게 부어 가벼운 압통(壓痛)이 있으며, 백혈구를 조사하면 형질세포(形質細胞)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치료에는 유효한 항바이러스제가 없고 안정과 대증요법만 실시된다.1941년 임신 초기의 여성이 이환하면 선천성 심질환(心疾患)·백내장 ·난청 등의 선천이상(先天異常)을 가지고 태아가 태어나는 선천성 풍진증후군이 있음이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예방에는 풍진바이러스의 생(生)백신 피하주사로 면역을 얻게 한다. 임신 전의 여성에 면역을 얻게 할 목적으로 13∼15세 여자아이들에게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5. HIV (AIDS) 감염
1)원인균 :

Retro virus 과로서 역전사 효소를 가진 RNA virus
2)감염경로 :

성접촉, 수혈, 오염된 주사바늘로 인한 감염.
4)HIV 입가가 T
5))HIV (AIDS) 감염시 비부질병 발생.
HIV 양성환자 피부에 카포지육종(kaposis)이 나탄난다.면역결핍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 간의 몸 안에 살면서 면역기능을 파괴하는 바이러스로, 에이즈를 일으킨다.HIV라고도 한다. 인간의 몸 안에 살면서 인체의 면역기능을 파괴하며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다.이 바이러스는 일단 사람의 몸속에 침입하면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를 찾아내어 그 세포 안에서 증식하면서 면역세포를 파괴한다.


또 인간의 생체 면역세포들을 지속적으로 파괴하여 인간의 면역능력을 떨어트림으로써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일반적으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에이즈가 나타나기까지는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며 평균 잠복기간은 성인의 경우 10년 정도이다.그리고 에이즈로 이행되기 전까지는 건강해 보이므로 외모를 통해서는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는 감염자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전염의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가장 큰 특징은 인체 중 체액 내에서 생존한다는 점이다.따라서 이 바이러스는 체액을 통해서 감염되고 그 중에서도 혈액·정액·질분비물·모유의 감염도가 높다. 반면 같은 체액이지만 소변이나 침·눈물 등은 농축도가 낮기 때문에 감염확률이 매우 적다.

 

주된 감염경로

① 성적 접촉: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동성애에 의한 감염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에서는 이성간의 성

접촉에 의한 경우가 많다.
② 감염된 혈액 수혈이나 혈액제제의 사용
③ 주사바늘의 공동사용

④ 수직감염:

감염된 모체에서 아기에게 전염되는 경우를 말하며, 세계적으로 신생아 및 소아의 에이즈 감염 중 90%를

차지한다.
⑤ 직업적인 노출:

의료기관이나 에이즈바이러스 연구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우 직업적인 특성으로 인해 감염되는 경

우도 있다.감염 초기인 급성감염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별로 없다.개인에 따라서 감기나 독감·메스꺼움·설

사·복통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특별한 치료 없이도 대부분 호전되므로 감기에 걸렸다가 나은 것으

로 생각할 수 있다.


급성 감염기 이후 8~10년 동안은 일반적으로 아무 증상이 없으며 외관상으로도 정상인과 같다.이 때를 무

증상 잠복기라고 하는데, 증상은 없어도 바이러스는 활동하고 있으므로 체내 면역체계가 서서히 파괴되면

서 남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


오랜 잠복기 이후 에이즈로 이행하는 단계가 되면 발열·피로·두통· 체중감소·식욕부진·불면증·오한·설사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이 단계에서 면역력이 더욱 떨어지면 아구 창 .구강백반 .칸디다질염· 골반감

염·부스럼 등의 다양한 피부질환이 나타난다.


에이즈 단계인 감염 말기가 되면 정상인에게 잘 나타나지 않는 각종 바이러스나 진균, 기생충 및 원충 등

에의한 기회감염이 나타나며 카포지육종(kaposis sarcoma) 및 악성 임파종과 같은 악성종양이나 치매 등

에 걸려 결국 사망하게 된다.


치료방법은 크게 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치료와 감염 및 종양 등 합병증에 대한 치료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예방백신이나 완치할 수 있는 약물은 없다.

절지동물 기생충

1. 이 [sucking lice] 기생충
모 두 외부기생성인 흡혈곤충으로 사람이나 가축 등의 포유류에 기생하여 피해를 주며, 일부는 전염병을 매개하는 위생해충이다.몸은 일반적으로 미소하거나 소형으로 몸길이 0.5∼6mm로 등배로 납작하다.몸빛깔은 담황색 또는 농갈색을 띤다.


날개는 없고 피부는 강하고 탄력성이 있다. 머리는 작고 다소 원뿔형으로 앞끝에 흡수하는 데 적응한 입이 있고 그 아랫면의 양쪽과 중앙에 작은 치돌기가 있어서 흡혈할 때 상대의 체표에 고착한다.더듬이는 3∼5마디로 되었고 겹눈은 퇴화되었거나 없는 것이 많으며 낱눈도 없다. 가슴부는 좁고 사다리꼴이며, 부분적으로 융합하여 가운뎃가슴부에 기문(氣門)이 있다. 배부는 타원형으로 다리는 굵고 발톱이 잘 발달되어 숙주의 체표에 붙는 데 적응되었다.


알은 숙주의 체모 또는 의복 등의 섬유에 한 알씩 낳으며, 타원형으로 빛깔은 광택이 나는 진주 백색 또는 유백색을 띤다.유충은 성충과 마찬가지로 흡혈성이며 3∼4회 탈피한 뒤에 성충이 된다. 성충의 수명은 보통 30∼50일로 그 사이에 흡혈하고 교미하고 산란한다.


이류는 숙주의 몸에서 알에서부터 성충까지 일생을 지내는 종생기생성(終生寄生性)이며 숙주특이성이 강하고 각각 종류나 무리에 따라 특정 동물에 한하여 기생한다.또 숙주나 그 기생장소에 적응하여 형태 등의 변화를 볼 수 있으며, 기주의 인종에 따라 빛깔이 달라진다고 한다.이류에서 짐승이과(Haematopinidae)는 일반적으로 대형이며 몸 빛깔이 짙고 주로 중형에서 대형의 초식동물에 기생한다. 말이 ·소이 ·돼지이 ·개이 등이다.


해수이과(Echinophthiriidae)는 소형으로 눈이 없고 체표에 납작하거나 비늘 모양의 가시가 있다.바다표범 ·강치 · 바다코끼리 등의 해서동물에 기생한다.사면발이과(Phithiridae)는 몸이 넓고 crab lice라고 하며 발톱이 크고 사람의 음부의 털에 붙는데그다지이동하지않지만기생하면몹시가렵다.이과(Pediculidae)에는 이(Pediculus humanus)와 머리이(Pediculus humanus humanus)의 2종만이 있지만 인간생활에 깊은 관계가 있어서 중요하다.


머리이는 사람의 불결한 머리털에 기생하는데, 알은 머리털의 기부 가까이에 분비물을 분비하여 고착시킨다. 암컷은 1일 3∼10알, 일생에 약 300개의 알을 낳고 유충기는 약 10일이다.이가 기생하면 머리가 가렵고 긁으면 습진 등이 생기기 쉽다. 이는 인간 생활에 따라 앞의 것의 아종에서 분화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의복에 붙어서 흡혈하고 거기에 산란한다.


현재는 거의 볼 수 없으나 전에는 빈민굴 ·군대 ·교도소 등에 만연되어 발진티푸스 · 희귀열등의 전염병을 매개하였다.크림전쟁 ·발칸전쟁. 제1차 세계대전 에서는 이로 인한 사망률이 높았다고 한다.알은 의복의 주름이나 접힌 곳의 섬유에 산란하며 암컷의 산란수는 평균 1일 10알, 일생 동안 300알쯤을 낳는다.
약 1주일이면 부화하고 1∼3주일이면 성충이 된다.기생을 당하면 가렵고 긁으면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킨다.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지금까지 약 280종이 기록되었다.

2. 옴 기생충증 :

≡ 성교에 의한 감염.≡ 비뇨 생식기 감염.

3. 조류독감
조류인플루엔자 [鳥類毒感, pathogenic avian influenza]닭·칠면조와 같은 가금류와 야생 조류 등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 전염병.조류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주로 닭과 칠면조 등 가금류에 많은 해를 입힌다. 병원성(病原性)에 따라 고(高)병원성·약(弱)병원성·비(非)병원성 3종류로 구분되며, 이 가운데 고병원성은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리스트 A등급으로, 한국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원인체는 A형 바이러스이며, H 혈청형과 N 혈청형이 있다. 이 두 종류의 단백질에 의해 총 135가지의 바이러스혈청형이 존재할 수 있는데, 2004년 현재까지 보고된 것은 세계적으로 HA 15종류, NA 9종류이다. 감염은 조류의 분비물을 직접 접촉할 때 주로 일어나며, 비말(飛沫)·물, 사람의 발, 사료차, 기구, 장비, 알 겉면에 묻은 분변 등에 의해서도 전파된다.


증상은 감염된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체로 호흡기 증상과 설사, 급격한 산란율의 감소가 나타난다.경우에 따라 볏 등 머리 부위에 청색증이 나타나고, 안면에 부종이 생기거나 깃털이 한 곳으로 모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폐사율도 병원성에 따라 0~100%로 다양한데, 뉴캐슬병·전염성 후두기관염· 미코플라스마감 염증등과도 증상이 비슷하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1930년대 이후 발생하지 않다가, 1983년 벨기에·프랑스 등 유럽에서 발생하기 시작한 이래 2004년 현재까지 세계 각국에서 약병원성을 비롯한 고병원성 조규독감이 발생하고 있다.고병원성의 경우 인간에게도 감염되어 1997년 홍콩에서 6명이 사망하였고, 2004년 베트남에서는 16명이 사망하였다.


한국에서도 1996년에 이어 2003년 12월 충청북도 음성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나, 약병원성으로 인체에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조류독감이 발생하면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전량 도살 처분하며, 발생국가에서는 양계산물을 수출할 수 없게 된다.따라서 조류독감이 의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이후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해 항바이러스 제제를 복용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조류독감 증상이 발생하는지 살펴야 한다.일반인들도 손을 자주 씻고, 환기를 잘 시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간에게 질병을 전파 시키는 동물
개 :

공수병, 진균, 백일해
소:

결핵. 두창, 탄저병, 인간 광우병, 브루셀리병
닭 :

콜레라, 페스트, 닭고균성간염 [avian vibrionic hepat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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