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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놓고 있습니다.
2013-08-14 15:06:00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한국도 슈퍼박테리아의 감염자가 발생에서 보건당국의 일은 급하게 바뀐 듯 합니다. 박테리아에 감염 되면 사람들은 항생제에 의존해 왔기 때문에 항생제의 오남용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박테리아도 자신들의 생명에 위협을 느꼈던 걸까요.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놓고 있습니다.

 

 페니실린의 발견

  

1928년도에 박테리아 박멸을 선언하면서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발견했습니다. 푸른곰팡이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포도상구균을 번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페니실린을 개발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류를 구한 최초의 항생제였습니다.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은 위대한 발견이라고 손꼽혔지만 40년이 되지도 않아서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가 등장을 했습니다. 1961년 영국에서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가 나타난 것이죠.

  박테리아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물, 공기, 토양 곳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최근에 미항공우주국에서 비소를 먹고 번식하는 박테리아가 발견됐다고 하는 사실을 모두 알 것입니다. 박테리아가 살 수 있는 조건이 지구를 넘어서 다른 환경에서도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인 것이죠.

 인류는 살아가면서 항생제를 개발을 하지만 박테리아는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 뒤 사람들은 다시 한번 더욱 강력한 항생제를 개발하게 되고 박테리아는 내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박테리와의 대결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은 이제 박테리와 사람은 공생관계라고 외칠 정도까지 됐습니다.

 

 제약업계에서는 페니실린보다 더욱 강력한 항생제를 개발하게 됩니다. 그것은 세팔로스포린 계열의 항생제로서 강력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박테리아는 또 다시 변화하고 변신을 시도 합니다. 그래서 80년대에 가장 강력한 항생제라고 불리는 카바페넴을 개발하는데 이것을 3세대 항생제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박테리아의 변신을 통해서 카바페넴 마저 무력화 될 위기가 됐습니다.

 

 최근에 국내에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자가 발생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대한민국도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사각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했으며 보건당국이 바빠졌습니다. 이번 슈퍼박테리아(NDM-1형)는 카바페넴에도 내성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감염질환을 일으킵니다.

 이 세균은 외국여행을 통해서 확산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세균에 대해서 항생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세균을 잡을 수 있는 약은 티게사이클린, 콜리스틴이라는 항생제가 있는데 콜리스틴의 경우에는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투여를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으며 티게사이클린은 내성을 갖기 쉬운 구조여서 사용해 무리가 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는 정상인 의 경우에는 감염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니 감염예방 수칙을 숙지해서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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