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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사람과 세균의 싸움은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왔다.
2013-08-14 15:12:54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사람과 세균의 싸움은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왔다.

세균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결핵균, 파상풍균, 콜레라균, 유산균, 대장균 등등 참 많다.
또한, 그러한 균들에 의해서 발생되는 인간의 질병도 참 다양하고 많기도 하다.

과거에는 인간이 세균에 감염되면 어떠한 질병인지도 모르고 그냥 죽는경우가 대다수 였지만 약 80년전부터는 플레밍이 첫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발견하고, 포도상구균을 떨쳐버리게 되었다.



항생제는 미생물이 생산하는 대사산물로써, 소량으로 다른 미생물의 생장발육을 억제하고 사멸시키기 위한 물질이다.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테트라사이클린, 클로람페니콜, 폴리펩티드, 퀴놀론류 7가지로 크게 나뉘어지게 된다.

페니실린은 박테리아가 자라는 배지에 페니실리움(Penicilium)류의 곰팡이가 오염되었을 경우 오염된 곰팡이 주변에는 세균(포도상구균)이 자라지 못하는 현상을 플레밍이 관찰하게 되었고, 그는 곰팡이가 세균을 자라지 못하게 하는 물질을 분비한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이것을 페니실린이라고 하였다.
이때, 이 페니실린은 세균의 세포벽을 자라지 못하게 함으로써 세균의 세포액이 밖으로 나오게 해 생장을 억제한다.

그러나, 행복은 잠시, 얼마 지나지 않아 페니실린에 대한 내성을 가진 포도상구균이 나오게 되었다. 이유는 항생제의 대량복용, 항생제가 대량으로 복용이 되면서 항생제에 내성을 갖고 있는 돌연변이 포도상구균만 삼아남게 되었고 그의 자식들이 번식하고, 내성 유전자를 나누어 가지며 결국 거의 모든 포도상구균은 페니실린에 내성을 갖게 되었다.



그에따라, 인간은 페니실린 내성 포도상구균을 물리칠 메티실린을 개발하는데 역시 얼마안가 또 내성이 생기고 결국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가 출현했다. 그렇게 뜸하다가 인간의 반코마이신 개발로 MRSA를 치료하게 되었지만, 현재는 슈퍼박테리아, 즉,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가진 MRSA가 출현해 지금 이 슈퍼박테리아(VRSA)에 걸리면 치료 방법이 없다.


정말 끈질긴 세균과 인간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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