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미생물이야기



미생물이야기 만성피로증후군(CFS: Chronic Fatigue Syndrome)과 미토콘드리아
2013-08-16 10:08:07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만성피로증후군(CFS: Chronic Fatigue Syndrome)과 미토콘드리아

  의학적으로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만성 피로감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두통과 자주 재발하는 인후의 통증, 근육 및 관절의 통증 등 가벼운 증상을 나타내면서 계속 피곤함을 느낀다. 피로감은 갑자기 또는 점차적으로 올 수 있으나, 최소한 6개월간은 지속되며 휴식으로도 회복되지 않는다. 1944년에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에서 만성피로증후군(CFS)이라는 진단학적 명칭을 사용했다. 자주 나타나는 심한 피로감과 그에 연관되는 증세들을 포함한다.   1) 과로에 의한 것이 아니면서, 휴식에 의해서도 회복되지 않는다. 2)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개인의 활동들을 제한하거나 중지하게 된다. 3) 점차적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작업 능률이 저하된다. 4) 경부 또는 겨드랑이의 임파절 통증, 인후통증, 근육통, 발적이나 부종이 없는 관절통, 새로운 형태의 두통., 숙면 장애,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탈진감

 

감별을 요하는 질환 진찰을 원하는 일반환자의 25% 정도가 장기간 지속되는 피로감을 호소한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갑상선기능 저하, 수면 중 무호흡증, 기면 발작, 만성 간염, 알코올 또는 마약의 남용,  비만. 합성 의약품이나 치료 후유증, 낭창, 다발성 경화증, 암, 치매, 에이즈,악성 빈혈, 조울증 등 정신 질환과 감별해야 한다. 외견상 건강해 보이고 건강 진단 결과가 모두 정상이다. 중요한 점은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는 비정상적인 미토콘드리아를 갖고 있으며, 혈청중의 카르니틴의 양도 정상치에 미달된다. 달맞이꽃 종자유를 하루에 2g씩 복용한지 몇 개월 후에 증상이 호전된다. 달맞이꽃 종자유에 함유된 필수지방산의 효과 때문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은 미토콘드리아의 이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토콘드리아의 이상은 노화, 부종, 공포감, 다발성 경화증, 리소솜의 이상을 초래하며, 지방의 과다 현상이나 미토콘드리아의 섬유화 현상 등도 동반된다고 한다.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들은 혈액에 아씰카르니틴(acyl-carnitine), 혈중 카르티닌, 유리 상태의 카르티닌이 결핍되어 있다. 카르니틴(carnitine)은 지방을 미토콘드리아로 이동시켜 에너지 생산 시설에 투입시킨다.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에게 혈액중의 아씰카르니틴 함량을 높여주면 피로감이 줄어든다. 환원형의 NADH(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는 세포 내에서 ATP(adenosine triphosphate)의 양을 보충할 때 필요한 성분으로 만성 피로 증후군 치료제로 사용된다. L-Carnitine, NADH, Co-enzyme Q10 등을 투여하면 만성피로 증후군의 치유 효과가 있다. Co-enzyme Q10을 사용하는 것은 미토콘드리아 안의 에너지 생성 과정 중, 호흡과 산화과정에서 전자의 운반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미토콘드리아에 영양제인 L-Carnitine 500 mg bid (식사와 함께). NADH 2.5 mg tid (식전). Co-enzyme Q10 100 mg bid을 6주간 투여하면 부작용 없이 근육통, 피로감 등의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한다.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해서는 방대하면서도 다양한 연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학적으로 충분히 설명되지 못하여 진단 및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영양물질을 공급하여 미토콘드리아 활동을 증진시키는 수단이 대두되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동 KAIST문지캠퍼스강의동L605호 대표이사:(원장)서범구 사업자번호:314-86-01479
전화번호:1800-0250 팩스번호:07074559748 관리자이메일:puom9@naver.com
이엠생명과학연구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