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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스트레스란 단지 '우리 몸이 조용히 있기보다는 좀 더 활성화 될 필요가 있는 신체적, 정신적 상황'을 의미합니다.
2013-08-16 10:11:16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스트레스와 노화


스트레스 그 자체는 나쁜 것은 아닙니다. 즉, 스트레스란 단지 '우리 몸이 조용히 있기보다는 좀 더 활성화 될 필요가 있는 신체적, 정신적 상황'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온도가 변하는 것은 신체로 하여금 좀 더 적절히 반응하도록 만드는 스트레스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거나 테니스 경기, 가족을 위해 파티를 준비하기, 흥미진진한 영화나 책을 읽는 것 등등은 모두 신체적, 정서적 반응을 요구하는 상황이므로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라 할 수 있지요.

스트레스는 그것에 대한 신체 반응의 종류에 따라 무해 할 수도 있고 해로운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스트레스가 몸에 해롭게 되고 말고는 우선적으로 여러분 각자의 대처방법이 어떤가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들어 당장 해결해야 할 일이 있을때, 이를 극복하고 해결해야 할 도전으로 생각하질 않고 소극적으로 대처하면서 피하려고만 하면 불안반응이 나타나게 되며 이어서 두통이나 소화불량같은 증상이 생기게 되며 점점 면역기능이 약해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매일매일의 일상적인 자그마한 많은 일들을 즐겁고 긍정적인 태도로 하질 않고 지루해하며 잦은 신경질적 반응을 하는 사람에서도 역시 스트레스는 인체에 해롭게 작용합니다.

스트레스에 대해 부정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은 그 해로움이 점점 누적되어 정신적 피로, 불안, 우울같은 심리적 증상과 두통, 요통, 소화불량같은 신체적 증상이 사라지질 않으며 결국 심장병, 소화기궤양, 알레르기 질환도 생기게 됩니다. 면역기능도 점차 감소되어 암의 유발요인이 되기도 하며 신체의 노화속도도 빨라지게 됩니다.

노인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관련 신체반응 연구를 보면, 식욕감소, 체중감소, 면역세포 감소 및 혈액내 콜레스테롤 증가가 관찰되었습니다. 스트레스는 또한 체내 활성산소의 생성도 증가시킵니다. 게다가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몸안에서 분비되는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 에피네프린, 노어에피네프린-에 의해 활성산소의 생성이 더욱 증가되기도 하므로 결국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졸은 노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뉴욕 록펠러 대학의 사폴스키박사에 의하면, 사망 2-7일전에 이 코티졸이 증가된다고 합니다. 또 코티졸이 많은 것은 각종 퇴행성 질환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고혈압, 소화성궤양, 당뇨, 심장병, 관절염, 감염, 심근경색증, 뇌졸증, 정신병, 치매, 파킨슨병, 건선등의 피부질환들은 높은 코티졸 농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 근육의 성장이 억제되며 여드름, 알콜중독, 비만도 역시 관련이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어쨌든 스트레스에 대한 부정적 반응의 결과로 몸속에 코티졸 농도가 증가되면 면역기능이 감소되며 각종 질병들이 촉진되기도 합니다. 코티졸은 체내 면역기능 물질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며, 이미 생긴것들까지도 파괴합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코티졸의 증가는 나이에 관계없이 전 연령에서 다 나타나지만 특히 노인에서 현저하게 보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를 막는 방법에는 마음의 안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외에도 음식과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들면 비타민 B군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여러 스트레스들에 대해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힘을 주며 해로운 신체반응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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