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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교복과 베개에 변기보다 96배나 많은 세균???
2013-08-16 10:12:20
이엠생명과학연구원

 

교복·베개 세균 ‘변기의 96배’ 득실!!

 

 

유아용 ‘삑삑이’엔 독성 프탈레이트

기사사진 src

 

 

 

 

 

 

 

 

 

 

 

 

 

 

 

 

 

 

 

 

 

 

교복과 베개에 있는 세균이 변기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어린이들이 갖고 노는 플라스틱 장난감에선 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가 검출됐다.

천종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12일 교복·발매트·베개 등 섬유제품과 휴대전화·변기 등 비섬유제품, 인형·유모차·유치원가방·신발깔창 등 섬유·비섬유(고무 등)가 섞인 제품의 세균을 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변기와 휴대전화에서는 평균 5.4CFU/㎠의 세균이 검출됐지만 교복·발매트·베개에서는 평균 520CFU/㎠의 세균이 발견됐다. 인형·유모차·유치원가방·신발깔창 등에서는 170CFU/㎠의 세균이 나왔다. 교복과 베개에 변기보다 96배나 많은 세균이 있고, 유모차와 인형에는 변기보다 31배나 많은 세균이 있다는 뜻이다. CFU(Colony Forming Unit)란 세균을 검출할 때 배양되는 세균의 수를 측정하는 단위로 1CFU는 세균 1마리를 뜻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어린이 장난감·문구·생활용품 등 234개 제품에 대해 유해물질 위해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프탈레이트 함유 가능성이 있는 134개 제품 중 10개의 프탈레이트 노출량이 허용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프탈레이트는 장기간 다량에 노출될 경우 생식이나 신체 발달에 영향을 주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이다.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성질이 있어 플라스틱 인형이나 유아용 ‘삑삑이’ 등을 만들 때 쓴다. 아이들이 냄새를 맡거나 입에 물고 빠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신체로 들어갈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평가 대상 제품에 인공 침을 묻히거나 휘발시켜 노출량을 조사한 결과 장난감 31개 제품 가운데 삑삑이 4개 제품에서 독성 참고치를 최대 8배 초과하는 프탈레이트 물질이 검출됐다.

 

출저>http://www.van1004.com/Articles/ViewArticle.aspx?aid=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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