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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렙토스피라증(leptospira症)이란?
2013-08-16 17:54:34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렙토스피라증(leptospira症)이란?

 

스피로헤타(spirochete)균에 의해 일어나는 급성 전신감염증이다. 7월에서 11월 사이, 특히 9, 10월에 많이 발생한다.  잠복기는 7∼12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4년에 처음 인체감염이 보고된 이래 현재는 전 지역에서 1985∼1988년에 년간 약 100명∼300명의 환자가 주로 가을에 발생된다. 

증상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한편 급성 열성 질환, 폐출혈, 뇌막염, 간·신장 기능장애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원인

감염된 동물(주로 쥐)의 오줌에 오염된 젖은 풀, 흙, 물 등과 점막이나 상처난 피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항생제나 예방접종백신은 있으며, 농부, 하수 청소부, 광부, 수의사, 축산업자, 군인 등이 고위험군이며 특히 농촌에서 홍수로 인해 쓰러진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할 때 집단 발생된 경우가 많다.

 

치료
황달이 나타나지 않는 경증환자는 2∼3주일이 지나면 거의 전부가 회복된다. 그러나 황달이 생긴 중증에서는 간장애가 아닌 신부전으로 5∼30%가 사망하지만 투석(dialysis)으로 사망률이 감소된다.

 

예방
렙토스피라증 환자는 격리시킬 필요가 없다. 가축이나 개 등에 예방접종 백신을 사용하면 예방효과가 있지만 야생동물이 감염원일 경우에는 예방이 어렵다. 농부들, 하수도 종사자들은 흙이나 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기 위하여 장화 등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백신은 렙토스피라 감염증이 많이 생기는 지역에서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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