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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장내독소를 생성하는 C. perfringens type C는 식중독의 흔한 원인균
2013-08-19 09:52:55
이엠생명과학연구원

Clostridium perfringens

 

 

A. 임상적 의의
    장내독소를 생성하는 C. perfringens type C는 식중독의 흔한 원인균이며 β-독소를 생성하는 type C 균주는 드물지만 소장의 궤양성 질병인 enterotis necroticans를 일으킨다. 대부분의 C. perfringens 설사 질환은 오염된 육류의 섭취 후에 폭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잠복기는 매우 짧아 8-16시간이다. 주증상은 설사와 복통이며 그외에 오심, 구토, 발열이 동반되고 보통 발병 후 6-24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소실된다. 음식물이외의 원인에 의한 C. perfringens 설사는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증상 발현 기간이 길어 Campylobacter 또는 Salmonella 감염과 유사한 임상 양상을 보인다.   

 

 


 

 

B. 진단
    C. perfringens 식중독의 진단은 오염된 식품 1g당 C. perfringens가 >105이고 대변 1g당 평균 아포수가 >106이면서 집단발생 환자들에서 동일한 C. perfringens 혈청형이 분리되어야 한다. 따라서 C. perfringens 식중독이 의심될 때는 공인 기관에 의뢰하는 것이 보통이며 폭발적 유행이 있을 때는 오염 원인으로 생각되는 음식물, 음식물을 다루는 사람의 배설물, 구토물 등을 함께 검사해야 한다. Clostridium botulinum 식중독이 의심될 때도 변, 혈청, 오염이 의심되는 음식물을 공인 기관에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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