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미생물이야기



미생물이야기 생물체가 무기 영양원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유기물을 합성할 수 있는 기능. 무기영양이라고도 한다.
2013-08-19 09:57:55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남조소

남조식물과 홍조식물에 함유된 청색의 수용성 색소단백질. 피코시안 ·피코시아닌이라고도 한다. 홍조소와 함께 존재한다. 조류의 광합성 과정에서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여 엽록소에 전이하는 작용을 한다.

 

 독립 영양

생물체가 무기 영양원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유기물을 합성할 수 있는 기능. 무기영양이라고도 한다. 종속 영양에 대응되는 말이다. 탄소원으로 탄산, 질소원으로서는 무기질소화합물과 같이 무기물을 영양소로 취하고 광합성을 하여 생활활동을 영위하는 영양 형식이며 유기물영양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러한 영양을 영위하는 대표적인 것은 대부분의 녹색식물로서,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무기영양소를 유기영양소로 바꾸는 광합성을 한다. 또, 황산화세균과 같이 광합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물질의 산화에 의하여 얻는 것도 있다(화학 합성). 또한, 식물 가운데는 식충식물이나 겨우살이와 같이 유기물도 이용하면서(종속 영양) 다른 한편으로는 독립 영양을 취하는 것도 있고, 조류나 균류 가운데는 환경조건에 따라 이 2가지 영양 형식을 전환하는 것도 있다. 동물은 주로 유기물을 영양소로 하는 종속 영양을 취하는 대표적 생물이지만 광합성을 하는 종류도 있다.

 

무성 생식

양치식물 이하의 하등 생물에서의 생식 방법. 암수에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생식법을 말하며, 유성 생식에 대응되는 말이다. 분열법·출아법·포자법 등이 있고, 넓은 뜻으로는 영양생식도 여기에 포함된다.

① 분열법:몸의 크기가 같은 2개 이상의 세포로 분열하여 각각 성체로 발육하는 생식법이다. 2개로 나눠지는 2분법은 세균·규조류·편모조류·녹조류 등에서 볼 수 있다. 여러 개의 세포로 분열하는 다분법은 편모충류의 유글레나에서 볼 수 있다. 그 밖에 원생동물의 선모충류에서는 2분법, 포자충류에서는 다분법을 볼 수 있다.

② 출아법:모체에서 싹을 내고 떨어져 나가 성체가 되는 생식법이다. 효모에서 볼 수 있다..

③ 포자법:포자가 생기고 그 발아에 의해 성체가 되는 생식법이다. 양치류와 이끼류는 진정포자를 만들어 생식하며 포자 발아에 의해 유성세대가 생긴다. 종자식물에서는 대포자낭은 밑씨이며 그 속에 대포자가 생기고, 소포자낭은 꽃밥으로서 그 속에 소포자가 생긴다. 홍조류와 갈조류에서는 4분포자낭을 만들며 그 속에 4분포자가 생긴다. 자낭균류는 자낭 속에 8개의 자낭 포자가 생기고, 담자균류에서는 4개의 담자 포자가 생긴다. 포자법의 특수한 예로서는 영양체가 그대로 끊어져서 영양포자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영양포자법이라고 한다. 누룩곰팡이나 푸른곰팡이의 분생자나 운동성을 가진 유주자에 의한 것 등이 있다.

 

 섬모

원생동물 섬모충류의 체표 및 다세포동물의 섬모상피 세포의 자유 표면에 있는 운동성의 세포기관. 길이 수㎛~수십㎛ , 지름 0.2 ㎛의 것이 보통이다. 그 수는 세포당 1개 내지 몇 개밖에 안 되고 비교적 긴 것을 편모라고 하여 구별하고 있는데, 그 구조에 있어 기본적인 차이는 없다. 섬모 내부에서 2개의 중심소관과 9개의 주변소관이 배열한 미소관의 다발을 주체로 하는 축사라는 구조가 있고, 이것이 기부에서 기저소체와 연결되어 있다. 섬모의 운동은 ATP(아데노신3인산)를 에너지원으로 한다. 섬모충 외에 수생의 하등동물이나 유생의 체표, 조개의 아가미, 개구리의 입천장 표면, 포유류의 기관상피 등에 널리 존재한다. 미소동물에서는 섬모의 작용으로 주위의 물에 한 방향으로 힘을 미치게 함으로써 섬모의 작용으로 이동운동을 하는 외에 수류를 일으키게 하여 호흡 ·섭식 ·노폐물 제거 등을 한다.

 

수축포

원생동물인 아메바나 짚신벌레 등과 같은 주로 담수산의 생물에서 볼 수 있는 액포의 일종. 수축과 확장을 주기적으로 되풀이하여, 맥동이라는 현상에 의하여 주로 체내의 삼투압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조절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메바의 수축포는 구형이고 체내에 1~수 개가 있으나, 짚신벌레는 몸의 앞뒤에 2개가 있다. 보통, 수축포는 체표 가까이에 있어 주위의 원형질로부터 염류나 배출물의 용액이 괴어 일정한 크기에 달하면 급히 수축하여 몸밖으로 내보내게 된다. 수축의 속도는 외액의 온도 ·농도 ·pH 등과 관계가 있다. 해산의 아메바에서는 먹이를 섭취하지 않았을 때에는 수축포가 생기지 않는 등의 예도 있다.

 

숙주

생물이 기생하는 대상으로 삼는 생물. 기주라고도 한다. 기생당하는 동식물을 말한다. 기생식물에는 겨우살이와 같이 졸참나무 등을 숙주로 하여 스스로 광합성을 하면서도 숙주에게서 영양을 얻는 것과, 야고와 같이 생강 등의 뿌리를 숙주로 하여 숙주에게서만 영양을 의존하는 것이 있다. 기생생물에는 이 밖에도 생물의 사체나 그 분해도상에 있는 것, 배출물 등을 숙주로 하는 것도 있다.

 

엽록소

녹색식물의 잎 속에 들어 있는 화합물. 클로로필이라고도 한다. 녹색식물은 그 잎의 세포 속에 타원형의 구조물인 엽록체가 많이 들어 있는 화합물이다. 엽록소는 그 빛깔이 녹색이기 때문에 엽록체가 녹색으로 보이고, 따라서 식물의 잎도 녹색으로 보인다. 엽록소는 엽록체의 그라나 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그라나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과 결합하고 있다. 엽록소에는 a, b, c, d, e와 박테리오클로로필 a와 b 등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다. 이들은 모두 그 분자의 구조식의 차이에 의하여 분류 ·명명된 것이다. 이 엽록소들은 그 분자 속에 한 원자의 마그네슘(Mg)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핵 생물

원핵이라고 불리는 원시적인 세포핵을 가지는 생물. 진핵 생물에 대응되는 말이다. 원핵 생물은 모두 단세포로 되어 있으며, 원핵균류와 남조식물 등이 이에 해당된다. 원핵 생물에서는 핵산(DNA)이 막으로 둘러싸이지 않고, 분자 상태로 세포질 내에 존재하며, 미토콘드리아 등의 구조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원형질

동식물의 세포에서 생활에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물질계. 1846년 독일의 식물학자 H.von 몰이 세포 안에 있는 반투명한 반유동성의 물질을 처음 관찰하여 protoplasm이라 명명하였는데, 이것은 오늘날의 세포질을 말한다. 원형질이라는 말은 핵·세포질을 포함하는 세포 내의 ‘살아 있는 물질계’를 부를 때 사용된다. 세포 안에는 원형질 이외에 원형질이 2차적으로 변형된 것으로 생각되는 물질이 있다. 예를 들면, 세포막·녹말입자·기름방울·광물질의 결정·액포 등으로, 그 존재가 생명현상과 직접 관계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어 후형질이라는 이름으로 원형질과 구별된다. 이 외에도 원형질은 특수한 기능과 연관되어 각각 특유한 구조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구조를 이형질이라고 한다. 중심체·방추사 등이 이에 해당된다. 그러나 하나의 세포 내에서 원형질과 후형질을 간단히 구별할 수 없을 경우가 많다. 현미경으로 원형질을 관찰해 보면 광학적으로 균질인 기초구조 사이에 핵을 비롯한 크고 작은 입자가 파묻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균질인 것으로 보이는 이러한 기초구조(투명질)도 자세히 보면 부분적으로 물리화학적 성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현미경으로 보이지 않는 차원에 무언가 구조가 분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원형질을 화학분석해 보면 물 85∼90 %, 단백질 7∼10 %, 지질 1∼2 %, 그 밖의 유기물 1∼1.5 %, 무기이온 1∼1.5 % 등이다.

 

 위족

원생동물인 아메바에서 가장 전형적으로 볼 수 있는 세포체의 일시적 돌기. 헛발이라고도 한다. 운동을 위한 세포기관이다. 아메바 외에 김 등의 유주자, 백혈구, 회충의 정자, 변형균의 변형체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유성 생식

암수의 생식 세포에 의한 생식방법. 무성 생식에 대응되는 말이다. 암수의 성이 분화하여 각각의 암수 생식 세포가 형성되고, 이형 배우자의 합일, 즉 수정에 의하여 새로운 개체가 형성되는 것이 전형적인 보기이다. 원생동물이나 하등조류 중의 어떤 종은 암수 양성의 분화가 뚜렷하지 않고 접합으로 번식하는데, 이것은 원시적인 유성 생식이라고 생각된다. 또, 일부 다세포생물에서 볼 수 있는 단위 생식도 유성 생식의 한 변형이다. 단위 생식은 단성생식이라고도 한다. 이것에 대하여 유성 생식 중 양성의 배우자가 관여하는 경우를 특히 양성 생식이라고 한다. 생물 중에는 유성 생식을 하는 세대와 무성 생식을 하는 세대가 교대로 되풀이하는 것도 있는데 이 때 유성 생식을 하는 세대를 특히 유성세대라고 한다.

 

이분법

몸의 크기가 같은 2개의 세포로 분열하여 각각 성체로 발육하는 생식법이다. 세균류, 규조류, 편모조류, 녹조류 등에서 볼 수 있다.

 

접합

암수의 구별이 없는 생물이 세포의 융합이나 핵의 일부가 합체를 행하는 일. 동물에서는 원생동물의 섬모류와 흡관충류에 한해서 볼 수 있는 유성 생식 방법이다. 2개체가 일시적으로 접착한 후, 다시 분리해서 2개체로 되는 것으로, 2개의 생식 세포 또는 개체가 합일해서 1개체가 되는 합체와 대비해서 쓰인다. 식물에서도 균류 등의 생식 세포가 합체하는 것을 접합이라고 하는 수도 있다. 또, 해캄은 2개가 평행하게 붙어서 대응한 세포에 각각 돌기가 생겨 그것이 이어져서 접합관이 되고, 그 속을 통해 한 쪽 세포내용물이 다른 쪽으로 옮아가는데 이런 현상도 접합이라고 한다.

 

종속 영양

영양소를 다른 생물이 만든 유기물에 의존하는 영양 형식. 독립 영양에 대응하는 말이다. 자기 스스로 무기물에서 유기물을 합성할 수가 없어, 녹색식물이 광합성으로 만든 양분이나, 또는 녹색식물을 먹는 동물을 양분으로 섭취하는 영양방식이다. 종속 영양법으로 살아가는 생물에는 모든 동물과 엽록소를 갖지 않는 식물(균류 ·세균류) 등이 있다.

 

진핵 생물

세포에 막으로 싸인 핵을 가진 생물. 원핵 생물에 대응되는 말이다. 핵막으로 둘러싸인 핵을 가지며, 유사분열을 하는 세포로 형성된 생물을 일컫는다. 진핵 생물의 세포에서는 핵산·히스톤 단백질·핵소체로 이루어지는 핵이 핵막에 둘러싸여 있으며, 유사분열을 할 때에는 핵이 일정한 수의 염색체를 만들어낸다. 또, 세포질에는 소포체와 미토콘드리아 등의 구조체가 분화·발달하여 존재한다.

 

질화세균

호기적으로 암모니아를 산화하여 아질산으로, 아질산을 산화하여 질산으로 하는 토양세균. 이것에는 아질산 생성세균과 질산 생성세균이 있다. 식물은 태양광선에 의한 광합성을 하는데, 질화세균은 산화작용을 할 때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이용해서 화학 합성을 한다. 질화세균이 이용할 수 있는 탄소원은 아질산세균에서는 탄산무수물이나 중탄산염류 등이고, 질산세균에서는 이산화탄소·중탄산염이나 탄산염류 등이다. 질화세균은 토양에 널리 분포하지만 산성이 강한 토양에는 적다. 흙 표면 가까운 곳에 많고, 보통 1 g의 흙에 1만 개 이상이 존재한다.

 

편모

생물의 세포표면으로부터의 돌기물로 형성된 운동성이 있는 세포기관. 섬모에 비해 수가 적고 하나하나가 길다. 편모는 원생동물의 편모류의 운동 및 포식기관으로, 또 세균이나 각종 식물의 유주자 및 동물의 정자운동 기관의 역할을 한다. 해면동물과 강장동물의 편모상피에서도 볼 수 있다.

 

 포자

포자식물의 무성적인 생식 세포. 홀씨라고도 한다. 다른 것과 합체하는 일 없이 단독으로 발아하여 새 개체가 된다. 식물의 각 분류군은 각각 특유한 생활사를 영위하고 있는데, 포자를 만들어 내는 개체를 포자체라고 한다. 동물계에서는 원생동물의 포자충류(말라리아원충)는 포자생식을 행하는 유일한 예인데, 이것은 접합자낭 속에서 핵분열을 일으켜 개개의 핵이 포자충이 되어 방출된다.

 

 핵산

모든 생물의 세포 속에 들어 있는 고분자 유기물의 일종. 뉴클레오티드라고 하는 기본 단위물질 여러 개가 1렬로 연결되어 있는 물질이다. 뉴클레오티드는 다시 세 가지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하나는 5탄당이라고 하는 물질이며, 또 하나는 염기라고 보통 줄여 부르고 있는 물질이고, 나머지 하나는 인산이다. 이 세 가지 물질이 각 한 분자씩 연결된 것이 뉴클레오티드이고, 이 뉴클레오티드가 또 수많이 연결된 것이 핵산이다. 뉴클레오티드의 구성성분인 5탄당과 염기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오탄당은 탄소원자가 5개 있는 탄수화물의 일종인데,리보오스와 디옥시리보오스의 두 가지가 있다. 이 두 물질은 보통 약하여 리보오스와 디옥시리보오스라고도 한다. 리보오스를 가진 뉴클레오티드만으로 길게 연결된 핵산을 리보핵산이라 하고, 이를 RNA로 약기한다. 반면에 디옥시리보오스를 가지는 뉴클레오티드만으로 연결된 핵산을 디옥시리보핵산이라 하고, 이를 DNA라고 약칭한다.

 

홍조소

홍조식물과 남조식물에서만 볼 수 있는 색소. 피코에리드린 색소단백질의 일종이다. 홍적색을 띠고 수용성이며, 수용액은 형광을 내고 녹색이 된다. 화학구조가 동물에서 볼 수 있는 담즙색소와 비슷하므로 남조소와 함께 피코빌린으로 총칭되며, 최근에는 빌로단백질이라고도 한다. 김이 습기를 만난 후에 도홍색이 되고, 물에 담그면 물이 붉어지는 것은 이 홍조소 때문이다.

 

화학 합성

화학 물질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유기물을 합성하는 과정. 생물이 무기화합물의 산화에너지를 사용하여 행하는 탄산동화로서, 빛에너지를 사용하는 광합성에 대비된다. 화학 합성을 하는 생물은 빛이 없어도 특정의 무기물만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다음에 드는 특수한 세균에 한정되어 있다. 황 세균류는 산소에 의하여 황화수소를 황으로, 또 황을 황산으로 산화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아질산세균 및 질산세균은 암모니아·아질산을 각각 산화시켜 살며, 수소세균은 수소가스를, 철세균은 철화합물의 산화에 의하여 에너지를 얻는다. 또 산소를 사용하지 않고 황산을 산화제로 하여 수소를 산화하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황산환원균 등도 있다. 이렇게 하여 얻은 에너지에 의하여 이산화탄소·무기염으로부터 유기화합물을 합성하여 생활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동 KAIST문지캠퍼스강의동L605호 대표이사:(원장)서범구 사업자번호:314-86-01479
전화번호:1800-0250 팩스번호:07074559748 관리자이메일:puom9@naver.com
이엠생명과학연구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