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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야기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의 기능을 살펴보자.
2013-08-19 10:17:57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의 기능


1) 단백질의 소화 흡수성을 증대시킨다.
2) 지방의 소화 흡수성을 증대시킨다.
3) 칼슘, 인, 철의 흡수를 증가시킨다.
4) Vitamin B의 안정성을 높여준다.
5) 소화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한다.
6) 성장촉진 효과를 갖는다.
2. 생리적 효과
1) 정장효과를 가진다.
2) 간염에 대하여 저항성이 증가한다.
3) 유당불내증을 경감시킨다.
4)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5) 장내 유해물질의 생성을 억제한다.
6) 항종양효과를 가진다
7) 위장장애를 억제한다.
8) 수명을 연장시킨다.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진다!!

소장은 주로 소화와 영양소 흡수 기능을 담당하고, 대장은 인체에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으로 만들어서 몸밖으로 내보내는 일을 담당한다.

소장에는 인체의 최대 면역조직인 림프조직이 모여 있고 대장에는 면역정보를 교환하는 점막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어서 인체로 침입한 항원을 기억하고 항체를 생성하여 침입자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장은 약 6~7m의 소장 (십이지장, 공장, 회장) 과 1.5m의 대장 (맹장, 결장, 직장)으로 구성되고 장에는 85% 이상의 유익균과 15%의 유해균이 살고 있으다.

전체 장의무게는 1~1.5kg. 총균수는 최소 100조 마리 이상이고 Bifidobacterium과 Lactobacillus등 몸에 이로운 균 과 병원성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등 몸에 해로운 균이 있는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무균상태인 아기의 장에는 출생 4시간 후부터 세균이 살기 시작하나 모유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유익균은 1,000억 마리까지 증가하지만 ,그러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독소를 생성하는 유해균은 점차 증가하고 몸에 이로운 유익균은 감소하는데 대표적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은 1,000억 마리에서 꾸준히 감소하여 노년기에는 100억 마리까지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생활 습관에 따라서 동일한 사람일지라도 고단백, 고지방식의 섭취, 항생제 복용, 스트레스, 운동부족, 과음 등의 생활환경은 장내의 유익균을 급격히 감소시키고 유해균의 증가를 가져와 장내균총을 변화시키는데 이런 생활습관을 가진 현대인의 장은 자신도 모르게 유해균이 우세해지기 쉽다.

 

유산균은 배변활동을 원활히 해준다.

한국인 17%가 변비로 고통받는데 유산균은 장내에서 유산과 초산을 생성하는데 이 유산과 초산이 장벽을 자극하고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변비가 되면 대장내에서의 변의 정체로 인한 이상 발효에 의해 아민, 암모니아, 트리프토만 등의 유해물질이 다량 생산되어 직장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유산균은 아토피 예방에 효과가 있다.


강남성모병원 피부과 박영민 교수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아토피 질환의 가족력을 가진 산모의 임신 시기와 수유기, 여기서 태어난 아토피 고위험군의 아가에게 유아기부터 유산균을 투여하여 아토피 질환의 발생을 줄이거나 늦추어지는 예방 효과를 확인하였고. 또한 음식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소아기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도 유산균의 유익한 치료효과가 보고되었다.

 

유산균과 장누수 증후군 (LGS),과민성대장증후군

장누수 증후군 (LGS) : Leaky Gut Syndrome의 준말 (장이 새는 증후군 …”장 누수증후군”의 뜻) 피부만의 문제가 아닌 내부의 문제 : 즉, 그 중에서도 장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이론 장에 문제가 있어 아토피가 생긴다는 것이며 장을 치료하면 아토피는 치료된다는 이론.


유산균이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의한 복통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동물실험 결과 유산균의 이와 같은 효과는 마약류 진통제인 모르핀과 동일한 정도로 나타났다.
유산균은 정상적으로 장에서 생존하는 많은 미생물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팀은 이와 같은 장내 미생물의 조절이 전 인구의 약 20%가 앓고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의한 복통증상을 안전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게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라고 발표했으며 ,복통을 앓고 있는 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구강으로 투여된 유산균이 장 표면을 덮고 있는 세포내에 통증 완화 물질에 대한 수용체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발견했다.


유산균과 비만

비만 문제가 여러가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장내 세균과 비만이 상호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비만인의 장내에는 특수한 장내세균 피르미쿠트 (Firmicutes)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을 유산균으로 대체하면 살이 빠진다는 이론으로 실제로 쥐실험에서 이 균을 접종한 쥐가 보통쥐보다 체중이 훨씬 늘어난 것을 확인하였다.

 

유산균과 고혈압

고혈압을 촉진시키는데 관여하는 중요한 효소가 안지오텐신-1 전환효소 (ACE) 라는 것인데 유산균이 이 효소활성을 억제하는 펩티드 물질을 생성하여 혈압 조절에 긍정적인 기능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유산균과 콜레스테롤

유산균이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
지질의 체내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고콜레스테롤 혈증을 유발하며. 이러한 환자에게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게 한 결과, 정상 콜레스테롤군과 고콜레스테롤군 모두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및 LDL콜레스테롤 함량이 통계적으로 감소된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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