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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국내연구, 치매 일으키는 물질 분해 효소 발견
2013-08-22 14:54:37
이엠생명과학연구원

국내연구, 치매 일으키는 물질 분해 효소 발견

미래 치매 치료제 개발에 청신호

알츠하이머 치매를 일으키는 독성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펩타이드 (이하 아밀로이드)를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효소가 국내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이 효소는 글루타메이트 카르복시펩티데이즈(GCPII, Glutamate  Carboxypeptidase-II)라고 부른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 생명의과학센터 뇌질환과 안상미 박사팀은 치매에 걸린 쥐에 1개월간 GCPII 생산을 저해하는 약물을 투여한 결과 대뇌 피질의 독성물질 아밀로이드 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GCPII가 몸 안에서 아밀로이드 제거 효능을 갖고 있었음을 반증하는 현상.

GCPII는 장에서는 엽산 흡수, 뇌에서는 글루타메이트를 만드는데 작용하는 효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독성물질인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새로운 기능이 밝혀진 것이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은 신경 독성물질인 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돼 발병되는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되는 과정을 제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다”며 “앞으로 치매 치료제 개발을 선도할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실험생물학회 학회지(FASEB Journal)’에 게재될 예정이다.

 

뇌 효소 조절해 식욕 줄이고 지방 태워

미 연구진, 쥐 실험 통해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 제시
 

 

   

 

뇌 속 효소를 조절해 식욕을 억제하면서 에너지 소모를 속여 살을 빠지게 하는 방법이 동물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미국 예일대 신경생물학과 사브리나 디아노 교수 팀은 쥐 뇌 속의 PRCP(Prolylcarboxypeptidase) 효소 수치를 낮춤으로써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이 뇌의 PRCP를 억제하자 알파 멜라노사이트 자극 호르몬(alpha-MSH)이라는 호르몬 수치가 높게 유지되면서 실험용 쥐들의 식욕은 떨어지고 에너지 소비는 촉진됐다. 이런 상태가 유지되면 살이 빠지고 당뇨병 위험도 줄일 수 있다.  

PRCP가 억제된 실험용 쥐들은 사람이 매일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 같은 고지방 먹이를 먹었지만 보통 먹이를 먹은 쥐들보다 살이 덜 찌는 놀라운 효과를 보여줬다.

디아노 교수는 “체중 조절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뇌 속 효소를 밝힘에 따라 앞으로 비만과 2형 당뇨병 같은 대사장애를 조절할 약물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앞으로 신체가 PRCP 효소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임상 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8월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의학웹진 헬스데이, 미국 과학 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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