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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우리 몸속의 숨은 일꾼 '효소'(1)
2013-08-22 15:48:52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우리 몸속의 숨은 일꾼 '효소'

생명의 근원이라 불리는 '효소'. 체내 효소는 몸속의 숨은 일꾼으로 서 생명과 관련한 모든 활동에 작용한다. 하지만 그 양이 한정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 건강을 지킬 수도, 잃을 수도 있다. 그만큼 효소는 중요하다. 우리 몸에 부족한 효소는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 가능하다고 해서 '효소 식품'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얼마 전부터 영양학계와 외식업계에서는 '효소'를 주시하고 있다.

효소 음식 섭취, 건강과 젊음 지키는 지름길!!

 

효소, 생명체의 모든 화학반응에 작용하는 촉매

효소. 다른건 몰라도 우리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알고 보면 효소는 그동안 불었던‘웰빙’,‘ 에코’바람과 연관성이 높다. 그 둘을 설명하는데 효소가 빠질 수 없을 정도로 우리 몸, 즉 건강과 직결돼있다. 사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와 여기에 무기질, 비타민, 물을 더한 6대 영양소가 건강유지에 중요하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숙지할만큼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작효소는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렇다면 효소가 무엇일까. 영어로는 엔자임(Enzyme)’이며, 사전적으로 ‘각종 화학반응에서 자신은 변화하지 않으나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는 단백질’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효소는 화학반응에서 반응물질 외에 그 속도를 빠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해 모든 생명체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데 작용하는 촉매가 효소다. 음식물을 소화시키거나 몸을 지키기 위해 병원균에 맞서거나, 늙는 것을 방지하거나, 심지어는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는 일에도 효소가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효소는 우리 몸속의 숨은 일꾼이다.

 

생명의 근원이자 산소덩어리 효소, 음식과 밀접한 관계

효소가 외식업계에서 왜 화두로 떠오르고 있을까? 바로‘먹는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32년 간 효소를 연구해온 권민경 약선요리 연구가는 ‘효소는 생명의 근원 이자 산소 덩어리’라고 정의를 내리며 “점차 산소가 부족해지고 있기때문에 앞으로는 산소를 가득 머금고 있는 음식물을 섭취해야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산소 부족은 만병의 원인이 되는데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중에서는 산소가 부족한 음식이 많다. 그 부족한 산소를 채울 수 있는 것 이 효소”라고 설명한다.
먹는 산소는 주로 자연에서 난 채소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자연요리연구가나 에코족이 자연과 가까이 살고 가장‘자연’스러운 음식을 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효소를 연구하고 있는 <동네잔치 메기 매운탕> 박경식 대표 또한 제대로 된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그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소화하고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몸속에 있는 효소를 이용해야 한다”면서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소비되는 효소 양이 달라질 정도로 효소는 음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말한다. 몸속에 존재하는 효소를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음식을 잘 섭취해야 한다는 뜻이다. 내 효소가 부족하면 음식의 소화와 분해가 어려워지고 대사 기능이 떨어져 살이 찔 뿐만 아니라 질병이 생기기 쉽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즉, 이들의 말을 정리해보면 음식물을 분해하고 소화하고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데는 효소가 크게 작용하는데 그 음식물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소비하는 효소의 양이 달라진다는 게 핵심이다.


 

체내 효소 사용량은 건강, 수명과 관련돼

문제는 우리 몸에 있는 효소의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지구에 생존하는 어떤 생물이든 각 생물에는 주어진 수명이 있고, 그 생물에는 자신에 맞는 신진대사의 속도가 있다. 그런데 이 신진대사의 속도를 재촉(과식과 과로로 재촉)하면 생명줄도 재촉하게 된다. 결국 신진대사의 속도에 따라 각 생물들이 가지고 있는 체내 효소의 타이머(timer)가 빨리 끝나기 때문이다.’「생로병사는 효소에 달려있다 1」박국문, 태웅출판사, 2010 본문 中 이 책에서는‘어떤 생물이든 신진대사의 속도를 재촉하면 수명은 더 짧아진다. 풀이하면, 신진대사의 속도에 따라 체내 효소를 빨리 써 버릴수록 수명은 더 짧아진다는 말이 된다’고 효소와 수명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이는 즉, 신진대사의 속도는 효소의 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대사가 복잡하고 과정이 많으면 소모되는 효소의 양이 많아지게 되어 생명을 단축하게 된다는 뜻이다. 체내 효소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과 관련한 한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시카고의 마이켈리스 병원의 메이어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침 속에 분비 된 아밀라아제 효소량을 검사한 결과 젊은이는 70대 노인에 비해 효소량이 30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항산화 효소 SOD(Superoxidedismutase)는 물론 소화효소와 대사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고 밝힌 것이다.
이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 오래 산 노인들은 젊은 사람들에 비해 자연적으로 소화력과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현대인은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효소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유지해야 할 것이다‘. 체내 효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 건강을 지킬 수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온것도 이 때문이다.

 

 출저>

  • 조선닷컴
  • 월간외식경영 글·임귀혜 기자 사진·엄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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