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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우리몸에 좋은 자연효소
2013-08-22 15:50:22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효소란?


효소는 생명체 내부의 화학 반응을 매개하는 단백질 촉매로 생명을 유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인간 체내에 있는 효소는 작용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소화 효소'와 '대사 효소'가 그것. 소화 효소는 음식물의 영양소를 체내로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분해하는 작용을 하는 효소이고, 대사 효소는 섭취한 영양소를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로 만들거나 인체의 여러 가지 기능과 작용을 행하는 것으로, 호흡하고 걷고 생각하는 모든 생명 활동을 가리킨다. 이 두 효소는 '체내 효소'로 묶인다. 병이 들었다거나 늙었다는 것은 결국 체내 효소가 부족해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 하나하나의 영양 흡수와 산소 결합 능력이 나빠지고 노폐물이 축적되어 영양 대사 활동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체내 효소가 부족해지는 원인은 신진대사를 재촉하는 기름진 음식과 고단백 식품 그리고 스트레스와 과로로, 이는 체내 효소를 빨리 소모시킨다. 다시 말해 체내 효소를 빨리 써버릴수록 수명이 짧아진다는 것. 발효 효소 전문가 박국문 씨는 '어떤 생물이든 신진대사의 속도를 재촉하면 수명이 더 짧아진다'고 말하며 체내 효소를 증가시키는 데 가장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발효식품'을 꼽았다. 장류, 젓갈, 김치는 물론 자연의 제철 재료와 설탕, 물로 만든 자연효소는 식품효소, 즉 체외 효소로 체내 효소를 보충해 인간의 오장육부를 건강한 자연 상태로 되돌려준다.

일생 만들어지는 효소의 양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식품을 통해 끊임없이 효소를 보충해야만 건강을 유지,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 매실효소


매실에 많이 함유된 구연산은 인체에 해를 끼치는 박테리아의 활동과 번식을 억제하고 소화불량, 구토, 설사, 속 쓰림 등의 증상을 다스려준다. 피로 회복, 숙취 해소는 물론 천연항생제 역할도 한다.

good matching 달래, 방풍나물, 돌미나리, 은달래


매실효소는 맛이 새콤하므로 나물을 무칠 때 식초 양을 줄이거나 매실효소로 대체해서 맛을 내면 비타민 C 파괴를 줄일 수 있다. 달래와 은달래는 생으로 무쳐 먹어야 맛과 향, 비타민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으므로 생채양념에 매실효소를 넣는다. 방풍나물은 끓는 물에 데친 후 된장으로 무칠 때 매실효소를 더하고, 돌미나리는 생으로 먹거나 끓는 물에 데쳐서 고추장, 된장으로 맛을 내는데, 무칠 때 매실효소를 함께 넣어 양념한다.

 

◆ 오미자효소


오미자의 새콤한 맛은 유기산 때문인데, 피로 회복에 좋고 노화를 예방하며 소화를 돕고 기관지도 건강하게 한다. 오미자효소는 다른 효소에 비해 신맛이 강하므로 부드럽고 담백한 봄나물에 넣는 것이 잘 어울린다.

good matching 취나물, 냉이, 원추리


취나물, 냉이, 원추리는 생으로 먹지 않고 끓는 물에 데친 뒤 고추장, 된장 양념으로 무쳐 먹는데 이때 오미자효소를 함께 넣어 무치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냉이는 나물을 해 먹어도 맛있지만 튀김으로 만들어 새콤한 오미자효소를 넣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튀김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소화도 잘된다.

◆ 유자효소


유자에는 레몬보다 비타민 C가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 예방에 좋고 신경통, 중풍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고 소화를 촉진한다.

good matching 유채(하루나), 원추리, 연배추, 돌나물


상큼한 향과 달콤한 맛의 유자효소는 부드럽고 순한 채소와 잘 어울리는데, 봄나물로는 유채, 원추리, 연배추, 돌나물과 함께 조리하면 맛있다. 유채, 연배추는 생으로 겉절이를 하거나 김치를 담그고, 나물로 먹을 때는 데친 후 된장, 고추장으로 무쳐 먹는데, 양념에 효소를 첨가한다. 돌나물은 주로 생채로 먹거나 샐러드로 만들고 원추리는 끓는 물에 데쳐 나물무침으로 즐기며 유자효소를 양념에 넣어 무친다.

 

◆ 복분자효소


복분자는 무기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해 노화 방지와 피로 회복에 좋다. 또한 복분자의 새콤한 맛은 유기산으로 체력 증진에 특히 효과적이다. 복분자효소는 짙은 보랏빛을 띠며 맛과 향이 매우 달콤하고 약간의 신맛이 난다.

good matching 두릅, 세발나물, 풋마늘대


두릅, 세발나물, 풋마늘대는 맛이 담백하고 살캉거리는 식감이 복분자효소와 잘 어울린다. 두릅은 끓는 물에 데쳐서 숙회나 냉채, 나물무침으로 즐길 때, 세발나물은 생으로 먹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무칠 때 무침양념에 복분자효소를 섞는다. 풋마늘대는 끓는 물에 데쳐서 고추장, 된장양념으로 무칠 때 효소를 넣거나 장아찌를 담글 때 국물에 복분자효소를 섞는다.
◆ 쑥효소


비타민 A, 무기질이 많은 쑥은 종류가 다양한데, 그중 어리고 연한 쑥이 영양가가 가장 높다. 쑥은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감기 예방은 물론 생리통, 생리불순에도 좋다. 맛과 향이 강해 나물로 즐길 때는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담가 독한 맛을 우려내는데, 쑥효소로 만들 때는 생으로 담근다. 씁쓸한 맛이 은은하게 돌면서 개운한 맛이 식욕을 돋운다.

 

출저>http://cook.db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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