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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술과 간장질환과 효소
2013-08-22 15:56:35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술과 간장질환과 효소
 
Ethyl alcohol(C2H5OH) ―(Alcohol dehydrogenase)→ Acetaldehyde(CH3CHO)―(Aldehyde dehydrogenase)→ Acetate(CH3COOH) ―→ CO2 + H2O
◇ 술에 강한 사람 , 약한 사람이 나타나는 이유?
- alcohol 분해효소가 많고 적고에 따라서 특히 aldehyde dehydrogenase 의 양이 많고 적고에 따라 영향.
- aldehyde dehydrogenases는 주로Ⅰ,Ⅱ형이 존재하는데 백인은 둘다 갖고 있는 반면에 황인은 주로 Ⅱ만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백인이 황인보다는 술에 강한 경우가 많다.
* '술' 제대로 알고 마시자 10가지 (한국일보 2000.12.12)
- 남자는 하루 40g, 여자는 20g 정도가 안전, 하루 최대 허용 음주량은 남자의 경우 맥주 800~1000㎖(4잔), 소주 150~160㎖(3잔), 위스키 90㎖(3잔), 청주 200㎖(4잔), 포도주 240㎖(7잔), 막걸리 600㎖(2사발)
- 20%는 위장에서, 나머지 80%는 소장에서 흡수된다. 흡수된 에탄올의 2~10%는 신장이나 폐를 통해 땀이나 오줌, 호흡으로 배출되고 90% 이상은 빠른 속도로 간에서 대사
- 얼굴을 붉게 만드는 주범은 바로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두통, 피로감 등 숙취의 원인
- 술은 마실수록 뇌에 대한 내성(耐性ㆍ저항력)이 증가하나 몸까지 술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 체격이 남자보다 작은 여성은 그 만큼 체액(體液)도 적어 빨리 취하고 유방암 발생 가능성 : 하루 350㎖짜리 캔맥주에 함유된 알코올 정도 이상의 술을 마시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이 전혀 마시지않는 여성에 비해 3배가량 높다고 아이치(愛知)대 연구팀의 대규모 역학조사(일본 전국의 24개 지역에 사는 40-79세의 여성 약 3만6천명을 대상으로 약 7년반 동안에 걸쳐 추적 조사기간에 유방암에 걸린 여성은 모두 151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음주로 인한 알코올 섭취량이 하루 평균 15g 이상인 여성은 술을 입에 대지않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린 비율이 2.93배 높게 나타났다) 결과를 인용 교도(共同)통신 2004.9.14 보도
- 인체의 장기는 낮에 감수성이 고조되지만, 밤에는 뇌의 감수성이 높아지므로 낮술이 밤술보다 빨리 취한다
- 양주와 맥주를 섞을 경우 맥주 안의 탄산가스가 양주의 알코올 흡수 속도를 빠르게 해 술이 금방 취한다.
- 우유는 체액을 늘려주고 위벽을 보호하며 술의 알코올 농도를 낮춰준다. 특히 우유의 단백질은 간장의 기능을 돕고 간세포 파괴를 막아 준다.
- 순도가 높을수록 불순물 함유율이 낮아 숙취가 적다.
- '글루메'라는 성분(컨디션)은 위 점막을 보호하며, '아스파라긴산'(콩나물국 등)은 아세트알데히드의 독성을 줄여준다.

혈중 알코올 농도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
농도(%, 소주 기준) 결 과
0.02(0.5잔) 간장이 풀어지고 편안한을 느낌이 든다
0.06(2.5잔) 말을 똑바로 하지 못하고 반응시간이 늦다
0.08~0.10(3~4잔) 판단력이 떨어지고 정상적인 운전이 어렵다
0.125(5잔) 구토,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0.15(1병) 깨어있기 힘들다
0.30(2병) 깊은 잠에 빠진다
0.50(4병) 혼수상태에 빠지며 죽을 수도 있다
◇ 알콜이 간장에 해를 주는 원인
① alcohol dehydrogenase의 작용에 의해 생성된 NADH가 지방산 대사를 저하시킴→지방간
② acetaldehyde 가 간세포중에 미토콘드리아 등의 세포 소기관에 장해를 줌.
③ 알콜 대사의 항진이 원인이 되어 저산소 상태 초래
④ 알코올이 간세포의 세포막의 phospholipid 이중층을 용해시킴.
* 과음을 할 경우 우선 알코올탈수소효소에 의해 제거되고 남은 알코올이 약물의 분해에 관여하는 효소에 의해 활성산소와 같이 반응성이 큰 유리기(free radical)로 전환되고 이 물질은 간세포의 막을 파괴
- 위에서 흡수된 양을 제외한 알코올의 80%가 소장과 대장에서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알코올이 장내 박테리아로 하여금 독소를 분비
- 이 독소는 곧바로 간으로 몰려가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생성하게 만들고 결국 간에 수많은 염증을 발생
-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새뮤얼 프렌치 박사 연구팀(2002. 11)
* 알코올 분해 늦은 남성 뇌경색위험 2배 (2004.9.22) : 일본 국립장수의료센터와 니혼(日本) 의과대 연구팀, 알코올 분해가 늦은 유전자형을 가진 남성의 뇌경색 발병률은 16%로 알코올 분해가 빠른 유전자형을 가진 남성의 2.1배에 해당
◇ 간 검사에 이용되는 효소
① transaminase (GOT, GPT) : 아미노산과 케톤사이의 아미노기 전달반응을 촉매.
-GOT(glutamate-oxaloacetate transaminase) : 간장, 심장근육 골격근, 신장등에 존재.
Glutamate + Oxaloadetate →α-ketoglutarate + Asparate
-GPT(glutamate-pyruvate transaminase) : 간장, 신장에 많이 함유
Glutamate + pyruvate → α-ketoglutarate + Alanine
-정상상태 : 세포내부에 존재. 혈중중에 아주 소량이 존재
-조직파괴시(간장염중등) : 혈액중으로 유출
⇒GOT, GPT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면 간질환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정
* 우연히 증가하는 것은 과음, 비만, 당뇨 등에 의한 지방간, 약물복용 등이 원인
② γ-GTP(γ-glutamyl transpeptidase) : γ-glutamyl peptide에서 glutamyl 기를 다른 아미노산이나 펩티드로 전달시키는 효소.
- 췌장, 폐, 간장등에 존재
- 신장이나 췌장의 질환으로 혈청중의 γ-GTP는 상승하지 않는다.
- 알콜성 간장장해, 만성간장장해의 경우 상승
- 간 질환 환자의 90%가 증가 → 간, 담도 질환의 가장 예민한 지표
 
 
종합건강검진 결과표 보는 법(사례)
분류 항 목 정상범위 비 고
간 기능 검사 AST(SGOT)
ALT(SGPT)
0~40 U/l 급성 간세포 손상시 예민하게 상승하는 효소이며 급성간염 때 급격히 증가. 만성간질환자는 천천히 상승.
γ-GT(P) 8~35 U/l 간에서 나오는 효소로 폐쇄성 황달시 현저히 증가. 알코올성 간장애 환자는 음주에 의해 현저히 증가. 정상인 중에도 상습 음주자는 비음주자에 비해 확실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나 금주하면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옴
빌리루빈 0.2~1.2 mg/ml 간, 담도 계통 이상시 황달 진단에 유용. 급성간염, 담석증, 췌장암 같은 폐쇄성 황달이 있거나 용혈이 있을 때 많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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