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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야채효소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2013-08-23 11:09:40
이엠생명과학연구원

[ 야채효소 만드는 법 ]
 
1. 원료야채
 
사람이 먹는 야채나 들풀이면 무엇이든 원료로 가능하다.  그러나 배추, 무 등 수분이
너무 많은 것은 원료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원료를 보면
케일, 신선초, 컴프리, 당근, 시금치, 미나리, 상추, 쑥갓, 열무, 달래, 냉이, 더덕, 도라지,
인삼, 취나물, 참나물, 비듬, 부추, 솔잎, 생강, 칡뿌리, 무우 잎, 계피 등으로
농약이나 화학물질에 오염되지 않응 것 이어야 한다.
( 내 경우에는 6월 초 밭에서 무진장 쏟아져 나오는 쑥과 민들레, 씀바귀, 쇠비름을 주 재료로
뿌리까지 넣었습니다.)

 


 
2. 원료야채 손질
 
원료로 사용할 야채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 그늘에 널어 남은 물기가 마르면
2~3 cm 길이로 잘라 골고루 섞는다.
(김장독 2개를 채울려면 야채가 수십 kg 들어 가던데, 그거 산더미 입니다.
씻는 것도 장난이 아니예요. )
 
3. 제조
 
준비한 야채의 무게 만큼 흑설탕을 야채와 섞어 단지에 넣어 힘들여 꾹꾹 눌러 다진 후
넓적한 돌을 끓는 물에 소독해서 눌러 놓는다.  이때 주의해야 할 일은 단지도 깨끗이
소독하고 손도 깨끗 해서 가능한 한 잡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발효
 
단지 위를 한지(문종이)로 덮어 고무줄로 묶은 후 바늘구멍을 3개 낸다. ( 꼭 바늘을 사용할 것 )
이렇게 해서 겨울철에는 따뜻한 곳에 여름철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48시간 정도 후 부터
복작복작 술 익는 소리가 들리면서 향내가 풍긴다.  발효기간은 여름철이 일주일 정도이고
겨울에는 2주일 정도이나 일단 술 익는 소리가 없으면 발효가 끝난 것으로 보고 깨끗이 싸서 즙만 다시
단지에 넣고 찌꺼기는 버린다. 버릴 것이 아니라 화분에 거름으로 쓰면 좋다.
( 꼭 바늘로 구멍을 뚫으라 해서 그놈의 바늘을 찾느라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
 
5. 숙성및 보관
 
서늘한 곳에 1백일 정도 두면 숙성이 되는데 만약 다시 거품이 나고 발효가 진행이 되면 즙 무게의
1/3 만큼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도록 저은 후 창호지로 뚜껑을 싸고 덮어 놓았다가
1백일 후 먹으면 된다.
 
6. 먹는 법
 
원액을 그대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약 4~5 배의 물을 타서 마셔야 하므로 컵에 조금 부어
물을 타서 저어 마시는데 아침, 저녁 혹은 수시로 상용하면 변비, 위장병에 효과가 있다.
( 아... 지금 생각이 나네.. 4~5 배의 소주를 타서 마시면 될 것을! )
 
7. 참고사항

 
단지 속은 부탄가스 토치로 조심해서 소독하면 편리하고 ( 폭파조심 ), 만약 유리단지에
담을 경우는 겉을 검은 천이나 종이로 싸서 빛이 못 들어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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