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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모든 호르몬은 효소가 없으면 만들수도 없을 뿐더러 그 작용도 완벽하지 않다.
2013-08-23 11:20:11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부신(副腎)은 신장의 위쪽에 붙어있는 작은 장기로 중요한 호르몬 생산공장이다.
부신은 신장과는 완전히 다른 작용을 하면서도 신장의 바로 위에 얹혀있는 관계로 부신(副腎)이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사실은 신상체(腎上體)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부신은 부신피질과 부신수질로 나뉘며 그 작용도 완전히 다르다.
 
1)부신피질과 효소
   부신피질은 효소의 도움에 의해 콜레스테롤과 비타민C등을 재료로 약 50종의 스테로이드계호르몬을  만든다. 이들 호르몬은 신장에서 전해질이라 불리는 나트륨과 칼륨을 조절하고, 체내에 식염이 부족한 경우  이들 호르몬을 분비하여 체내의 조절을 도모한다.
   또 이들 호르몬은 효소가 당질과 단백질,지방을 분해.합성할 경우에도 협력하는 아주 중요한 호르몬이다. 
   몸에 상처를 입거나 몸이 세균에 감염되는등 육체적으로 유해하고 유독한 자극을 받았을때 이에 대처하는   일을 한다.
 
   스테로이드는 현재 퇴행성 관절염,류머티즘,아토피성 피부염을 비롯한 베세트 증후군, 건성등의 고질적   피부염, 말기 암환자의 통증조절에서 조그만 외상등에 바르는 연고까지 광범위하여 이용되고 있다.
   스테로이드는 원래 인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 중 하나이지만 외용,내용으로 계속 사용하다보면  인체에서 만들기를 포기하기 때문에 오.남용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스테로이드를 자주 사용하다보면 인체내에서 전혀 부작용이 없는 스테로이드를 생산하는 부신피질 기능이  위축되고 퇴화하고, 외부에서 과잉공급된 스테로이드에 의해 인체면역기능이 과잉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약을 사용하기 전에 부신피질이 필요로하는 재료를 충분히 공급하는것이 중요하다.
   스테로이드를 만드는 재료인 콜레스테롤은 부족하기보다는 오히려 많은 재료이므로 일부러 보충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2)부신수질과 효소
    부신수질도 효소의 작용에 의해 주로 아미노산을 재료로 하여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그리고 도파민등을 만든다.
    아드레날린은 강력한 호르몬이지만 평소에는 별로 생산되지 않다가 인체에 스트레스등이 생겨 몸을  위험으로부터 지키지않으면 안될때 대량으로 생산된다.
    즉 인체가 공포,불안,노여움,출혈,통증,골절,화상,극한(極寒)과 극서(極暑)등으로 자극받으면 분비된다.
    그러면 심장을 자극하여 박동을 높이고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물질대사를 촉진하고 에너지원인 혈당을 간장으로부터 동원하여 근육의 피로를 완화한다.
    또한 폐의 기관지와 눈의 동공을 확장시키고 혈액의 응고를 촉진시키는등 외부의 적에 대한 방어체계를  구축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아드레날린의 생산을 촉진하여 위와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어 부신수질의 비대나 백혈구의 감소,혈당의 상승뿐만 아니라 소화기능에   장해를 일으키게 된다.
 
    지나친 스트레스 -> 교감신경의 과도한 긴장 ->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 -> 소화기능의 억제 ->
     장 내 음식물의 부패 -> 혈액의 오염 -> 활성산소 생성 -> 효소의 고갈 -> 여러가지 질병의 발생
 
    호르몬은 효소가 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을 재료로 하여 만들고, 생산된 호르몬은 효소의 활동을 강화하는 역할도 한다. 소위 효소가 자기의 기능을 강력하게 하기위해, 또 자기의 손이 닿지않는 곳을 보충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물질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모든 호르몬은 효소가 없으면 만들수도 없을 뿐더러 그 작용도 완벽하지 않다.
 
    호르몬과 효소의 관계를 눈을 통해서 알아보면, 눈으로 어두운 빛이 들어오면 세로토닌은 효소에 의해  멜라토닌으로 바뀌고, 밝은빛이 들어오면 효소에 의해 멜라토닌이 세로토닌으로 바뀐다.
    어두운 곳에서 잘 잘수 있는것은 이러한 작용에 의해서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이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소한다.
    세로토닌이 감소할수록 더욱 우울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인체가 세로토닌을 만들려면 트립토판이라는   필수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데, 식욕부진은 뇌에서 트립토판을 부족하게해 세로토닌수치를 낮춤으로써   더욱 우울한 상태가 심화된다. 
    세로토닌은 햇빛을 받으면 많이 분비되므로 우울증이 있거나 기분이 안좋을때는 햇빛이 있는 밖으로 나가거나 식욕을 촉진시킬수 있게 해야한다.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불면증에 걸리기 쉽다.
    멜라토닌은 해가진후 분비가 왕성해지고 일출전 새벽부터는 감소한다.
    생활리듬이 불규칙하면 멜라토닌의 분비도 문제가 생기고 불면증이 더 심화될 수 있다.
    멜라토닌이 함유된 식품을 드시면 불면증에 좋다.
    멜라토닌이 많이 함유된 케일을 녹즙으로 하여 저녁에 먹으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이 멜리토닌은 비행기 조종사의 시차 해소약으로 알려졌지만 만병의 근원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이 있어서 노화를 지연시키고 면역을 높이는데도 많은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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