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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해독효소가 분비 되지 않는다면 체내엔 독소가 가득 찰 것이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2013-08-23 11:27:41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효소는 모든 생명체의 생명현상을 가능케 해주는 물질이다. 만일 인체 내에 효소가 분비되지 않는다면 물질대사가 정지되어 사람은 죽게 된다. 즉 소화효소가 분비되지 않는다면 섭취한 음식물은 그 상태 그대로 위장에 쌓일 것이요, 생화학효소가 분비되지 않는다면 영양분은 피와 살로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다.또 해독효소가 분비 되지 않는다면 체내엔 독소가 가득 찰 것이다. 효소가 부족하더라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다만 병이란 고통이 따르고,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지연될 뿐이다. 예를 들어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만성 소화불량증과 비만에 시달릴 것이다. 체세포를 만들어주는 효소가 부족하면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거나 세포가 노화될 것이다. 해독효소가 부족하면 만성 피로감과 두통과 정신적 불안정이 생길 것이다. 또 장내의 효소가 부족하면 장내에 가스가 차 복부 팽만감이 생길 것이다. 그 결과 장의 운동과 기혈순환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변비와 치질이 생길 것이다. 혈전분해효소가 부족하면 피가 엉기어 뇌혈관 장애·고혈압·동맥경화·협심증 등이 생길 것이다. 그 결과 중풍과 돌연사 등이 발생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체내에 대사되지 않은 노폐물이 쌓이면, 세포의 생신력이 떨어지고 피가 탁해질 것이다. 그 결과 산독성독소가 발생해 대사장애가 더욱 심화되고 피와 살이 썩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암·당뇨·신부전증·간경화·위무력증·종양·궤양 등은 바로 대사장애가 심화됨으로 인해 세포가 썩거나 인체의 작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이다.그리고 효소는 육체의 건강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다. 기억·감정·신경의 전달 등 정신적 활동에도 효소는 중대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지능장애질환으로 페닐케톤 요증(尿症)이 있다. 이것은 약 1만 명에 1명 꼴로 신생아에게 생겨나는 유전성의 질병인데,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페닐알라닌이라는 물질을 분해하는 페닐알라닌 가수분해효소의 활동이 저하됨으로써 생긴다.페닐알라닌과 그 대사산물이 축적되면 지능이 50 이하로 저하되고, 그외에도 피부의 색소 결핍·경련·구토·습진 등이 나타난다. 갈락토스 혈증이라는 병 또한 효소 부족으로부터 일어나는 유전성 질병이다. 증상은 생후 즉시 발육부전·구토·간비종대·황달·설사 등이 나타난다. 수 개월 후에 뇌기능장애와 백내장이 나타나며, 결국은 간경변과 신장기능장애 등을 일으키며 사망한다. 호모시스틴뇨증이나 허스티딘혈증 등도 이들 물질을 대사시킬 효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병으로, 정신장애나 언어장애를 일으키며 사망에 이르게 한다.이밖에 뇌화학물질인 세로토닌이란 효소는 사람의 감정에 영향을 주는데, 이 효소의 분비가 낮으면 의기소침하거나 다른 사람에 대해 적대적 성향을 보이는 특성이 있다.그리고 이 수치가 낮은 사람은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병을 일으킬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결국 한 마디로 말해서 효소의 활동은 생명현상 그 자체이다.따라서 체내에 효소의 활성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명력과 건강의 질이 결정된다. 흔히 자연치유력이라는 말을 하는데, 자연치유력이란 바로 효소의 활성도를 말하는 것이다. 또 자연치유란 효소의 작용에 의해 병적현상이 치유된 것을 이르는 말이다. 이런 점에서 효소는 병 치료를 담당하는 자연의사이자 약이다.  사실 어느 의사나 약도 이 자연의사만큼 완벽하고도 성실하게 항상 자신의 생명을 지켜주고 손상된 조직을 세밀하게 복원시켜주는 것도 없다.그럼에도 질병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무지와 관리 소홀로 자연의사를 잃어버리고 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병장수를 원하거나 질병을 치유하고자 한다면 그 방법은 간단하다. 그것은 바로 효소의 활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으면 되는 것이요, 잃어버린 자연의사를 다시 찾으면 되는 것이다. 그게 최고의 길이요 약이요 비결이다.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식생활부터 비자연적인 식생활로 치우치면서 효소를 결핍시키고 있고, 병을 치료하는 방법 역시 인공화학적 방법으로 치달으면서 오히려 자연의사를 쫓아버리고 있다.또 문명은 중금속 공해물질을 양산하면서 효소를 소모시키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의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효소가 결핍된 채 반건강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인체의 피와 살과 뼈, 그리고 호르몬과 효소는 탄수화물인 당분과 비타민과 미네랄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진다. 피와 살과 뼈는 당분을 주재료로 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부재료로 하여 각 조직에서 분비되는 생화학효소에 의해 만들어진다. 반면 호르몬과 효소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주재료로 하고, 당분을 부재료로 하여 세포 하나하나가 만들어낸다. 그리고 세포 하나하나에서 분비된다. 따라서 체내에 효소를 결핍시키지 않고, 그 활성도도 높이려면 무엇보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섭취해야 한다. 미네랄 중 철·동·아연·염소·칼슘·마그네슘·망간·몰리브덴·칼륨·나트륨 등은 효소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며, 물질대사에도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꼭 섭취해야 한다.특히 당분은 체내에서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합성해 내는 것이 가능하나,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에서 만들어내지 못한다. 따라서 음식물을 통해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영영 결핍되는 현상이 초래된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식품을 90퍼센트 이상 불로 가열하거나 정백하여 먹고 있는 실정이다. 그 결과 비타민과 미네랄을 대부분 버린 "죽은 음식"이나 "찌꺼기 음식"을 먹고 있는 실정이다. 유기체의 효소는 무기체와는 달리 섭씨 7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모두 파괴된다. 때문에 화식(火食)을 하면 음식에 내재되어 있는 효소를 모두 잃어버리는 결과가 된다. 곡물이나 야채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이나 철분 등의 미네랄도 열을 가하면 많은 양이 불활성화되어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결국 생체이용률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뼈가 약화되고 피가 부족하게 된다. 또 실험에 의하면 시금치를 5분 데치면 비타민C가 60퍼센트 정도 파괴되고, 국으로 끓이면 완전히 파괴된다고 한다. 피를 맑게 해주는 엽록소 또한 파괴되어 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압력솥으로 밥을 하면 극강한 고압과 고열로 인해 밥이 퍼져 먹기에는 좋게 부드러워지지만, 열에 약한 영양소는 물론이고 비교적 열에 강한 영양소까지도 상당량을 파괴되어 버린다.결과적으로 불에 익히거나 기름에 튀긴 음식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몽땅 없애버린 "죽은 음식"이다. 때문에 이들 음식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지는 결과가 초래된다. 체내에서 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는 또 하나의 음식은 백미·백설탕·흰소금 등 정백식품이다. 쌀은 구성면적을 보면 배아(胚芽)부분이 3퍼센트, 쌀겨층이 5퍼센트, 전분층이 92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쌀이 지니고 있는 영양소의 분포를 보면 배아에 비타민·미네랄·효소·엽록소·섬유소 등이 66퍼센트 몰려 있고, 쌀겨층에 29퍼센트 함유되어 있다.반면 전분층에는 녹말이 대부분으로, 쌀이 지니고 있는 영양소의 5퍼센트만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배아와 쌀겨층을 몽땅 깎아내고 백미를 섭취한다는 것은 먹기에 부드러운 점은 있겠지만, 영양가 면에서는 쌀이 지닌 영양소의 5퍼센트만 섭취하는 꼴이 된다.백설탕과 흰소금 역시 정제 과정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몽땅 씻어 내버린 식품이다. 더욱이 화학소금의 경우는 염분과 나트륨을 인위적으로 결합시켜 짠 맛만 낸 일종의 화학물질로, 비타민과 미네랄은 1퍼센트도 존재하지 않는다.이렇게 비타민과 미네랄이 없는 식품을 먹으면 효소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그 자체로는 소화 등의 대사작용이 일어나지 않고, 대사산물이 체내에 축적되어 결국 병을 일으키는

독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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