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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체내에서 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는 또 다른 음식은 화학첨가제로 가공한 인스턴트식품과 육류음식과 비료로 재배한 농산물이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
2013-08-23 11:29:45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인스턴트식품은 조리과정에서 기름에 튀겨지는 등 극강한 열이 가해지면서 거의 모든 비타민과 미네랄이 파괴된 식품이다.

육류음식은 본래 그 자체로서도 비타민과 미네랄과 섬유질이 부족한 식품이다.

여기에다 인스턴트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갖가지 화학첨가제는 인체가 대사시키기 힘든 화학물질이란 점에서 섭취하면 많은 해독효소 등을 소모시키는 요인이 된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화학첨가제는 3백60여 가지로 하루에 알게 모르게 섭취하는 양이 10~20그램 정도 되는 실정이다.

또 육류음식은 사람에게 주어진 먹거리가 아닌 관계로 소화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더러, 그 성분이 단백질이란 점에서 당질대사(糖質代謝) 또한 곡채식(穀菜食)의 탄수화물처럼 원활히 되지 않는다.

 

그리고 비료로 재배한 농산물 또한 체내에서 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료로 재배한 농산물은 비료의 주 성분인 질소를 다량 함유하게 돼 체내에서 아질산염으로 변했다가 암 등을 유발하는 니트로소아민을 만들 위험이 크다고 한다.

또한 비료로 재배한 농산물은 영양의 질적인 면에서도 현저히 떨어진다.

 

일본 여자영양대학의 기쯔센 세이꼬(吉田世子) 교수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피망의 경우 비타민C가 1954년엔 약 2백㎎ 함유되어 있었던 것에 비해1991년엔 약 80㎎, 배추는 1954년 약 40㎎에 비해 1991년 약 20㎎ 밖에 함유되어 있지 않았다.

칼슘은 호박의 경우 1954년에 약 40㎎이었던 데 비해 1991년엔 약 15㎎, 시금치는 1954년에 90㎎이었던 데 비해 1991년엔 50㎎이었다. 철분은 부추가 1954년에 약 2㎎이었던 데 비해 1991년엔 약 0.5㎎, 완두콩은 1954년에 약 3㎎이었던 데 비해 1991년엔 약 1.5㎎이었다. 이런 식품상의 문제 외에 화학공해물질과 농약도 효소의 결핍증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이들 물질은 인체가 적응하기 힘든 중금속 화학물질이란 점에서 체내에서 많은 효소를 소모시켜 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고, 인체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다.

결국 오늘날은 물질의 풍요 속에서 예전의 보릿고개와 같은 굶주림은 벗은 형편이나, 그 이면을 보면 또 다른 영양결핍이 있는 시대라 할 수 있다.

 

현재와 같은 먹거리의 풍요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 중 한 축인 당분의 문제는 해결했다고 하겠지만, 또 한 축인 비타민과 미네랄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후퇴한 상태라 하겠다.  

더욱이 앞서 말했듯이 당분은 체내에서 합성해낼 수 있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에서 만들어낼 수 없는 생리적 특성이 있다. 

반쪽의 풍요가 예전의 절대 궁핍시대에 비해 인간의 평균수명은 높였지만, 인간을 질병과 반건강인의 상태로 몰아 넣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의 사람들이 과식과 탐식을 일삼고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효소의 결핍증 속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얻기 위한 생리적 본능이다.

 

과자와 같은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어린이가 끝없이 탐식을 하는 것도 그 자체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식생활의 조건에서 과식과 탐식은 체내에 당분만 과다하게 할 뿐, 이것을 대사시켜줄 비타민과 미네랄은 상대적으로 더욱 부족하게 만드는 현상만 초래한다.


그 결과 체내에 대사되지 않은 노폐물이 더욱 쌓여 비만이 나타나고, 대사산물이 부패하여 발생하는 산독성독소에 의해 피와 살이 병들면서 각종 만성병이 나타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것을 보고 혹자는 소득수준이 높아져 식생활이 향상되고 영양섭취가 과다하게 됨으로써, 비만이나 만성병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음식마다 칼로리를 계산한 후, 어떤 음식을 통해 얼마만큼의 영양을 섭취하면서 현재보다 영양섭취를 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현상만 보고 말한 소치에 불과하다.

만약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영양섭취가 풍요해질수록 병이 늘어난다면,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일이며 사람이 무슨 노력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오늘날과 같은 만성병이 나타나고 있는 사실의 본질은 역설적으로도 영양섭취의 과다가 아니라 영양의 결핍 때문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비만 역시도 역설적으로 영양결핍 때문에 나타난 현상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인간은 식욕과 입맛이란 생리적 자동센서가 있어 제대로 당분과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한 만큼 섭취되면, 소식(小食) 을 해도 더 이상의 음식섭취는 거부하게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이처럼 과식(過食)과 소식은 억지로 되는 게 아니라 인체의 생리기능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국 오늘날에는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효소가 결핍된 나머지, 음식을 먹은 후 이를 대사시키기 위해 약을 따로 먹어야 하는 기형적인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즉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소화제를 따로 먹어야 하고, 배설시키기 위해 변비약을 따로 먹어야 하는 처지이다. 

또 소화되지 않은 노폐물에서 발생하는 산독성독소로 인해 생기는 두통을 해소하기 위해 진통제를 먹어야 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비타민·철분·칼슘제를 별도로 먹어야 하는 처지이다.  

그리고 고혈압을 해결하기 위해 혈압 강하제를 따로 먹어야 하고,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걸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을 따로 투여해야 하는 처지이다.


또한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불량한 당분"을 세포가 받아들이지 않아 생긴 고혈당증을 해결하기 위해 혈당 강하제를 따로 먹어야 하는 처지이다.

 

이런 대증요법(對症療法)은 육류음식을 주로 섭취해온 서양인들이 효소의 결핍증을 해결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방법이다.


그들은 척박한 산악지대에 살았던 관계로 곡물이나 채소를 재배하지 못하고 짐승을 잡아 사육하면서 육류로 식량난을 해결하였다.  

그 결과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으로 갖가지 질병이 나타나자 근본적인 식생활 조건을 해결할 수 없는 처지에서 차선책으로 대증요법을 발달시켜 왔다.


그러나 그들은 육식을 과다하게 한 나머지 오늘날 암 등 각가지 만성병이 만연하자, 뒤늦게나마 식생활의 문제점을 깨닫고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식생활을 곡채식으로 바꾸는 운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우리의 경우 곡채식에 대한 풍부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고, 효소의 보물창고라 할 수 있는 김치·된장 등 발효식품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멀리 하고, 대신 서구식으로 인스턴트 식품과 육류음식을 섭취하면서 스스로 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고 있으니 아이러니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서 스스로 서구의 질병을 답습하고 있으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만연하는 서구식 질병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하지 않고, 대증요법에 급급하면서 스스로 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이 또한 아이러니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서구의 대증요법 약은 그 원료가 대부분 석유나 석탄에서 추출한 화학물질이다. 

자연물에서 원료를 추출한 약이라 할지라도 추출 촉매제로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가공을 위해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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