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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활성산소 제거로 암 예방을 예방한다?
2013-08-23 12:03:12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지구가 건강해야 활성산소도 적어져
인체의 활성산소 지구 환경이 어떠냐에 따라 발생량에 영향을 받는다.

이산화탄소나 메탄 등의 가스대기 가스는 그 자체로도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또, 이런 것들이 대량으로 증가하면 지구의 열이 우주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해 지구가 온실처럼 따뜻해지는데, 그 결과 나타나는 산성비, 오존층, 지구의 온난화 등 지구 환경 파괴가 다시 활성산소 발생의 원인이 된다.

일례로 산성비는 삼림을 시들게 하고 호수의 물을 오염시켜 생물들을 살수 없게 만들 뿐 아니라 토양을 오염시키는데, 그 오염된 물이 음료수가 되어 인간이 마시게 되면 활성산소 발생으로 이어지는 것. 또 프로판 가스가 오존을 산소로 분해해 오존층을 열면 거기로부터 활성산소 발생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이 인체를 공격하게 된다.

 
여성의 평균수명과 활성산소 

기초 대사량이 높다는 것은, 인체에서 산소소비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산소소비가 많으면 활성산소 발생량도 많다.

그런데 여성은 남성보다 기초대사량이 작다.

그 결과, 여성은 산소소비량이 남성에 비해 약 10%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여성은 활성산소 발생량이 남성보다 적다는 것이다

 

더욱이 여성은 남성보다 운동량이 적다.

운동량 역시 산소소비 증대 및 활성산소 발생량 증가와 비례하므로, 이 부분에서도 여성이 유리하다. 활성산소는 장기적으로 수명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기초대사량 차이로 인한 활성산소 발생량 차이가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긴 이유가 될 수 있다.
 
활성 산소의 대표되는 것은 크게 4가지로 분류 된다.

1. 슈퍼옥사이드 라디칼 (Superoxide radical)
미코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혹은 인체의 면역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로 일반적/대량적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
 
2.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슈퍼옥사이드 라디칼이 물분자와 결합할 때 발생하는 활성산소 세포속의 철, 구리 이온등과 결합하면 하이드록실 라디칼로 변한다.
 
3. 하이드록실 라디칼(Hydroxyl radical)
 가장 반응성이 크고 위험한 활성산소로 각종 성인병은 물론 암, 노화를 일으킨다.
 
4. 일중항산소 (Singlet oxygen)
 X선 또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몸속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 특히 피부와 연관된 질병(염증,암)에 관련한다. 
 
활성산소 제거로 암 예방
쇠붙이를 오랫동안 공기 중에 방치하면 점차 산화돼서 녹이 슨다.  이 녹스는 현상이 사람의 세포에서도 일어난다. 
우리 몸은 호흡을 통해서 들이마신 산소를 이용하여 음식물에서 얻은 영양소를 에너지로 만든다.  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산소의 약 2%가 공격성이 강한 산소로 바뀐다.  이것이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을 계속하는 한 온 몸의 세포에서 생기게 된다.
 
활성산소는 보통은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예를 들면 면역을 관할하는 혈액 중의 백혈구가 이물질을 공격할 때 활성산소를 이용한다.  즉 병원균이나 바이러스가 몸 안으로 침입하면 백혈구는 활성산소를 방출하여 물리친다. 또 호르몬 합성도 돕는다.
 
활성산소는 이러한 역할을 끝내면 몸 안에 있는 SOD(슈퍼옥사이드 디스뮤테이스)를 비롯한 몇 종류의 효소에 의해 분해돼 독성을 잃게  되고 산소와 수소로 되어 몸 밖으로 배설된다.
 
그런데 환경오염 물질이나 자외선, 바이러스, 식품 첨가물, 담배, 지나친 스트레스 등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면 활성산소가 몸 안에서 많이  생기게 되고 또한 노화나 질병 등으로 SOD 등 효소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게 되면 활성산소는 분해되지 않고 몸 안에 남게 된다. 젊을 때라면 이들 효소가 몸 안에서 충분히 만들어지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해도 그 대부분을 분해, 몸 밖으로 내보낸다. 그러나 40세를 넘을 무렵부터 점차 효소의 양이 줄어든다. 
 그 결과 몸 안에 활성산소가 늘어나 암 등 여러 성인병이 발병하기 쉽게 된다. 
또한 최근엔 환경이나 생활 습관의 변화로 젊은 세대에서도 SOD 등 효소의 양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암에 걸릴 가능성이 이전보다 커졌다.
 
그러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을 예방하자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가장 쉽고 효과가 큰 방법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항산화 성분이란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엄밀하게 말하면 효소도 항산화  성분의 하나다.
 
식품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는 널리 식물들에 포함돼 있는 색소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를 비롯해 비타민C·E, 베타카로틴 등이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당근이나 호박 시금치 등 녹황색 야채에 많고 비타민C는 레몬이나 딸기 귤 등에, 비타민E는 씨 등에 많다. 
그 밖에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는 라이코핀도 항산화 작용이 강한 성분이다.
 
그러면 수많은 종류가 있는 야채나 과일 중 항산화 작용이 가장 강하고 암 예방 효과가 큰 것은 어느 것인가.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1990년부터 5년 동안 암 예방 효과가 큰 야채와 과일을 조사,  마늘 등 약 40 종류의 항암 식품을 가려냈다. 
이것이 잘 알려져 있는 `디자이너 푸즈 피라미드(Designer Foods Pyramd)´다.
  
이 피라미드는 NCI와 함께 디자이너 푸즈 계획(Designer Foods Program)의 중심적 역할을 맡았던 카라게인(A. B. Caragay)박사가 제시한  것인데 피라미드의 위쪽에 있는 식품일수록 `중요성이 크다´는 것.  단 이 피라미드는 식품의 암 예방 효과를 순위 매긴 것이 아니다.  `암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는 연구 데이터의 양이 많은 순으로 위쪽부터 나열한 것이다. 
마늘을 정점으로 하는 이들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으면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항산화 작용이 강한 식품을 가려내는 연구는 일본에서도 있었다. 
일본 도호쿠대학의 오쿠보 가즈요시 교수가 이끈 연구진은 `XYZ 이론´이란 독자적인 이론에 근거하여 
`XYZ계 활성산소 소거(消去)발광´이란 검사법으로 실험했다.
 
 종전엔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 주는 것은 항산화 성분이라고 생각했다. 
이 항산화 성분은 유리기 포착제(free radical scavenger)라고도 불린다.  그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 라이코핀 폴리페놀 등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간과한 것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은 유리기 포착제는 단독으로는 활성산소에 맞서도 그다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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