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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해산소란 무엇일까요.
2013-08-23 13:49:38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활성산소(유해산소)는 노화를 촉진시키고, 심혈관 질환등을 일르킨다.
이토록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해산소란 무엇일까요.
산소는 생물의 생존에 필요한 유익한 존재로 알려져 있는데, 산소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은 대체 무슨 말일까요.
사람의 몸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으려면 음식물로 섭취한 탄수화물 등이 호흡을 통해 몸에 들어온 산소와 결합하는 대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이상적인 대사란 에너지원과 산소가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도한 운동이나 폭음, 과식 등의 이유로 에너지원과 산소의 균형이 깨지면 대사과정에서 남거나 부족한 산소가 불안정한 상태로 바뀝니다.
이 같은 체내 산소 대사의 찌꺼기가 바로 활성 산소라고도 불리는 유해 산소인 것입니다.
 
정상적인 산소는 우리 몸 속에서 약 1백 초 이상 머무르는데 반해 유해 산소는 1백만∼10억 분의 1초 동안 생겼다가 없어집니다.
이처럼 짧은 작용 시간이지만 유해산소는 세포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세포막을 형성하는 주성분인 지질의 과산화현상을 일으켜서 세포막의 생체보호, 신호전달 체계를 망가뜨리거나, 적혈구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또 단백질 과산화 현상도 일으켜서 단백질로 이뤄진 체내의 각종 효소들, 즉 소화효소 등의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유해 산소는 세포의 핵산도 산화시키는데, 이것이 암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유해 산소는 동맥경화, 백내장, 신경계질환, 관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신체는 유해 산소 제거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해산소 제거 효소가 SOD(superoxide dismutase)입니다.
SOD는 유해산소가 생기면 이를 즉시 제거합니다.
사람의 몸에서 에너지원과 산소의 완벽한 균형은 불가능하므로 유해 산소는 필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으나, SOD와 같은 효소들이 이를 제거합니다. 그래서 체내에 SOD가 많으면 그만큼 수명이 길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은 이 같은 유해산소 제거 효소를 증가시키므로 결국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운동을 무리하게 하거나 과격하게 할 경우 오히려 유해산소가 급속히 증가하는 반면 유해산소 제거 효소의 증가는 이에 못 미치게 되므로 처리되지 못하고 남은 유해산소가 인체에 해를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적절한 운동은 몸에 좋고, 과도한 운동은 몸에 나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과도한 운동 이외에도 과도한 음주, 흡연, 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은 유해 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SOD와 같은 유해산소 제거효소들은 40대에 접어들면서부터 혈중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40대에 돌연사가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노화방지 전문 병원인 클리닉마음 김정욱 원장은 “몸속에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주름, 검버섯, 탄력저하 등 피부노화 현상과 백내장, 황반성 질환 등 안질환, 그리고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뇌질환, 당뇨병, 심장혈관질환, 동맥경화, 류마티스 관절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활성산소는 또한 기미, 주근깨, 거친 피부, 반점,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항산화물질은 활성산소를 없애 각종 질병과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한다.
‘활성산소가 죽음을 부른다’라는 책으로 유명한 일본의 니와 유키에는 “인간의 질병 원인 가운데 90%가 활성산소 탓.이라고까지
주장한다.-
 
알려진 대로 활성산소는 건강뿐만 아니라 미용에까지 나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서 멀리 없애 버리고 싶은 이놈의 활성산소!

세포ㆍDNA 등 공격 만성질환ㆍ노화 불러 비타민 AㆍC 등 많이든 채소ㆍ과일 먹어야 “약은 독도 될 수 있다”는 말은 산소에도 적용된다.
산소없이 살 수 없지만, 체내대사 과정에서 유해산소 또는 활성산소가 생긴다.
활성산소는 체내의 세포와 DNA를 공격해 각종 만성질환과 노화를 불러오는 주범이다.
만성질환의 90% 이상이 유해산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활성산소의 농도가 증가해 정상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산화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이는 △만성피로 △심혈관 질환 △신경질환

△치매 △암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인체 내에는 산화ㆍ항산화 균형을 유지하는 시스템이 있지만 이것만으로 활성산소를 모두 제거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다.
이 시스템은 20대를 넘어서면서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한다.
아울러 항산화 성분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은 비타민 A, C, E와 베타카로틴, 셀레늄이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견과류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A는 눈의 건강과 생식, 면역력 강화 등에 중요하며, 육류나 물고기의 간에 풍부하다.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은 짙은 색깔을 띤 과일과 채소 등에 풍부하며, 흡수 후 장과 간에서 비타민A로 전환된다.
 
▶비타민C는 인체에서 여러 가지 효소 반응의 조효소로 쓰이며 콜라겐 형성과 신경전달물질의 합성 그리고 면역기능 유지 등에 주로 관여한다. 또한 흡연으로 인한 DNA 손상을 억제하기도 하며,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풋고추 등의 채소와 포도, 딸기, 키위 등 신선한 과일에 풍부하다.
 
▶비타민E는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와 곡류의 씨눈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항산화작용을 통해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의 과산화작용이 진전되는 것을 막아준다.
동맥경화나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유효하다.
 
▶셀레늄은 세포막의 손상을 방지하는 항산화 효소인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의 중요 구성인자이다. 지방의 과산화를 막아 세포의 기능 손상을 예방하고, 불안, 피로, 우울, 흥분 등 정신적 질환의 호전과 노화방지의 효능이 있으며, 각종 해산물과 통곡류, 견과류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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