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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enzyme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으면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되지만, 콜레스테롤 없이 생존하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
2013-08-23 13:56:54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지금은 조금 잠잠해진 콜레스테롤 공포 때문에 계란, 새우, 굴, 조개, 낙지 등이 한동안 웰빙 금기 식품이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콜레스테롤은 전혀 해롭지 않으면 금기식품 또한 아닙니다. 얼치기 지식이 의학적 오해를 야기 시킨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간장에서 매일 2,500mg 내외의 콜레스테롤을 합성합니다.

식사에서 공급되는 만큼의 콜레스테롤을 간장이 만들지 않아도 되므로 간장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은 모든 체세포에서 발견되는데, 60조 세포막의 주요부분을 이루어 세포에 쉅게 구멍이 뚫리는 것을 막아주며,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알도스테론, 담즙산 등의 호르몬과 비타민D 생성 원료가 됩니다.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무엇보다도 비타민D의 생리활성이 중요합니다.

체내의 콜레스테롤은 햇빛을 받으면 피부를 통해 비타민D로 전환되어 간장과 신장을 통해 1,25-디하이드록시 콜레칼시페롤(비타민D3)로 전환되어 뼈의 성장과 골밀도를 충실하게 하며, 결핍 시 구루병이나 골연화증이 됩니다.


담즙산도 간에서 콜레스테롤로부터 만들어지며,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제를 조력하여 지질의 대사에 관여하며, 지용성비타민인 A, D, E, K의 흡수에 필수적입니다. 
그렇습니다.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으면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되지만, 콜레스테롤 없이 생존하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극단적으로 낮아 100mg/dl 이하가 되면 중병에 걸리든가, 사망할 위험성이 높아지며, 저콜레스테롤증은 암이나 뇌출혈에 의한 뇌졸중의 발증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으며, AIDS환자 의 경우 혈중 중성지방치는 건강인보다 높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나 있으며,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낮은 수술환자는 예후가 나쁘고 사망률도 높다는 연구 발표가 된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이 해롭다는 것은 주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는 것 때문인데, 여기에 오해가 발생된 것으로 사료 됩니다. 


? 계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해로운가 ?
중간 정도의 계란 1개에는 약 250mg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식품 중에 콜레스테롤이 가장 많은 편입니다. 통상적인 섭취량 범위 내에서는 흡수율이 평균 50%정도로 먹는 대로 전부 흡수되는 것이 아닙니다.
계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지만,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는 콜레스테롤 킬러인 레시틴이 풍부합니다. 레시틴은 계란노른자의 68%나 됩니다. 콜레스테롤 킬러인 레시틴은 총 콜레스테롤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건강에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은 177%나 증가시킨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한 연구 사례에 따르면 혈관계질환의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매일 계란 1~5개까지 먹인 환자 그룹에서는 혈중콜레스테롤치가 전혀 변동이 없었고, 10개에 이르러 상승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계란 단백질은 단백가가 100인 완전 단백질로서 흰자의 단백질에는 L-Cystenine이 풍부하며, 중금속을 결합하여 체외로 배설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 콜레스테롤에는 건강에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기름이므로 물에 녹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백질과 결합하여 필요한 조직에 운반되기 쉬운 상태인 Lipoprotein로 전환 되어 집니다. 콜레스테롤 운반체로서 lipoprotein에는 크게 2종이 있는데, HDL 콜레스테롤(High Density Lipoprotein) 주로 혈액에서 간장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 한다고 해서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하고, LDL 콜레스테롤(Low Density Lipoprotein)은 간장에서 혈액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한다고 하여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혈액검사에서 총콜레스테롤과 HDL의 양을 측정하는데, 그것은 총콜레스테롤의 양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유익한 HDL의 양(비율)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VLDL 보다 단백질과 인지질의 구성 비율이 높고 중성지방의 구성 비율이 낮습니다.
그렇습니다. 문제는 계란이 아니라, 중성지방이 원인입니다. 중성지방인 설탕,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 첨가(조리)된 가공식품과 포화지방, 알콜이며, 혈중 중성지방치가 높으면 췌장염을 일으킬 위험성이 커집니다. 바다는 영양의 보고이며, 생명의 원천입니다.

굴, 조개, 낙지, 새우 등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기피 대상 식품들은 포화지방이 없는 고단백 식품으로 혈압과 동맥경화의 예방에 기여합니다.

 

?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생활과 식습관이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해하는 인자로는 식이섬유(25~30/일), 리놀레산(오메가-6),식물성스테롤 등입니다. 식이섬유 중 불용성 섬유소보다 수용성 섬유소가 콜레스테롤 조절에는 더 바람직합니다.
아울러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저하시키는 영양소(자연물질)에는 콩과 계란에 함유되어 있는 레시친, Omega-3지방산, Omega-6지방산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2종의 필수지방산), 비타민B3(Niacin), 타우린. 비타민C 등입니다.

 

?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생성 매커니즘

VLDL. LDL 등의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며,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생체의 이물질로 인식되어 탐식세포인 마이크로파(Macrophage:대식세포)에 의해 탐식되면 대식세포는 팽창되어 포말세포로 되어지고, 유해활성산소인 유리기 (Free Radical)에 의해 손상된 동맥의 내피세포층에 모여, 덩어리가 커지게 되면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터져 나오게 되고, 여기에 중성지방, 혈전, 칼슘염 등이 굳은 덩어리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동맥의 내막은 부풀어 오르고 거기에 중막의 평활근세포가 들떠 떠올라 내막층에 붙어 내막을 두껍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아테롬성동맥경화의 생성과정입니다. 임상 연구를 보면 관상동맥이 98%가 막힌 환자와 80%가 막혀 두 사람 모두 심장의 샛길수술(bypass surgery)을 실시한 경우, 모두 총콜레스테롤치는 아주 정상이었지만, 중성지방치는 높았습니다.

오히려 콜레스테롤치보다 중성지방치가 더 문제일 수 있는 겁니다. 또한 설탕과잉과 식사의 불균형(폭식 & 과식), 운동부족, 식용유(튀김류)의 상식, 과격한 운동, 불면, 트랜스지방의 섭취 등과 더불어 유해활성산소인 유리기 발생으로 인한 산화된 LDL의 증가가 문제의 원인입니다.

1991년 미국 코로라도 의대의 케른(Fred Kern)교수는 15년간 매일 계란을 15개씩이나 섭취하면서도 (1일 약 6,875mg의 콜레스테롤섭취)전혀 콜레스테롤이나, 동맥경화에 이상이 없는 88세의 노인의 경우를 연구하고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의 주범이 아니라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이제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누가 진범입니까? 콜레스테롤인가요. 아닙니다 유해활성산소입니다 따라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함유식품을 기피할 것이 아니라, 바른 식생활과 산화를

억제하는 항산화영양소가 필요하게 됩니다.  셀레늄, 비타민C & E, B2, B5, 베타-카로틴, 3대 SOD인 구리. 아연. 망간과  L-Methionine, L-Cysteine, L-Glycine. 마늘 등의 항산화 영양소와 완전곡류인 현미와 해조류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우리의

전통적인 식생활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미국에서 실시한 한 연구는 10년간 75,521명의 여성 간호사를 대상으로 섬유질 섭취량(미정제 완전곡류+ 과일+채소)을 추적 조사한 결과 관상동맥심장병 발병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이섬유가 창자에서 지방의 흡수에 영향을 미쳐 저밀도지질단백-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임상결과 입니다.
 
? 바람직한 Cholesterol 비율 

 가장 바람직한 총 콜레스테롤과  HDL의 비율은 4이하입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집니다. 프래밍 햄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총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아니고, HDL의 추이에 따라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HDL이 높을수록 건강에 유익하고, 낮을수록 위험성은 커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총 콜레스테롤치가 170이라고 하면, 보통 이런 경우 무조건 정상이라 하지만, HDL수치가 32인 경우 총 콜레스테롤 / HDL 비율이 5.3으로 지방 플라그가 혈관에 침착될 위험성이 크고, 심근경색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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