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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고지혈증의 치료는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2013-08-21 13:56:48
이엠생명과학연구원

고지혈증의 치료는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해 콜레스테롤이 교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은 경우에도 처음부터 약물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대개 6개월 정도 식사요법을 시행한 후에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절되지 않을 때 약물치료의 대상으로 보는데, 약물치료를 시행한 후에는 한달 정도 이후와 3개월째에 치료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됩니다.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안정적일 경우에는 4개월마다 총콜레스테롤의 양을 측정하고, 1년마다 저밀도지단백(ldl) 수치를 보면서 경과를 관찰합니다.
그러나 모든 약물이 그렇듯, 고지혈증 치료약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의 효과가 약을 먹는 동안에만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기간의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약물치료의 목표치(저밀도 지단백)

일반환자 < 160mg/dl
2가지 이상의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 < 130mg/dl
관상동맥질환 환자 < 100mg/dl


고지혈증에 자주 쓰이는 약제들의 특징

담즙산 차단제
(콜레스티라민, 콜레스티폴 등)
담즙산 차단제는 장내에서 담즙산과 결합하여 담즙산이 재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이렇게 담즙산의 재흡수를 억제하면 대변으로 담즙산이 배설되면서 콜레스테롤이 감소합니다.
부작용은 많지 않지만 위장장애와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물이나 주스 등에 섞어서 식사와 함께 복용하며, 값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피브린산 유도체
(겜피브로질, 페노피브레이트 등)
피브린산 유도체는 지단백분해효소(lipoprotein lipase)의 활성도를 증가시키고 혈중 지방농도를 감소시키는 약물입니다. 이 약물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게 유용한 약물로 꼽히고 있으며, 부작용으로는 위장장애, 발진, 백혈구 감소, 근육통 등이 있습니다. 신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hmg coa 환원효소 억제제
(로바스타틴, 프로바스타틴 등)

일반적으로

[스타틴계 약]

으로 불리는 이 약물은 콜레스테롤 합성과정의 효소 활성도를 억제하여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킵니다. 복합 고지혈증에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현재까지 장기투여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임산부나 소아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약물을 복용할 경우에는 6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간기능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니코틴산 니코틴산은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여,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복합 고지혈증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그러나 고요산혈증이나 혈당수치의 증가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간기능 검사와 혈당검사, 요산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부작용으로는 피부 작열감(화끈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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