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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에스트로겐 그 오묘한 성 호르몬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자.
2013-08-21 14:01:46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에스트로겐 그 오묘한 성 호르몬의 세계   

최근 들어 호르몬이란 말이 자주 등장한다.
호르몬이 만병의 원인이며, 또 호르몬으로 만병통치가 되는 것으로 생각할 만큼 우리는 ‘호르몬’이라는 낱말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여러 가지 새로운 호르몬이 발견되고, 그 전에 알고 있던 호르몬에 대해서 더욱 깊이 알게 되어 호르몬의 위력이 베일을 벗기듯 점점 더 확대, 발견되어 학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호르몬 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갱년기 증상 해소 및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는 호르몬을 섞은 화장품도 등장했다. 호르몬은 그리스어로 ‘자극한다·일깨운다’는 의미로 우리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활동하는 물질이다.
한마디로 마음과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신체의 여기저기에 정보를 전달하고 자극하는 화학 물질인 것이다.
구성 성분은 주로 아미노산이나 콜레스테롤 등으로 구성된 단백질이다. 현재 체내에는 80여 종류의 호르몬이 분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뇌를 비롯해 부신, 소화관, 성기 등 내분비 기관과 혈관, 세포, 장기로부터 나온다.

여성의 폐경
에스트로겐(Estrogen)의 감소폐경은 노화의 한 과정으로 영구적으로 월경이 중단되는 것이다. 임상적으로 폐경은 1년 간 월경을 하지 않을 때 진단하며 폐경 연령은 대개 50세 전후로 최근 초경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것과 달리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
40세 미만의 여성이 폐경이 되는 것을 조기 폐경이라고 한다.
폐경기 여성은 내분비적,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경험하는데 노화 자체와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의 감소에 따른 현상이다.
현대사회에서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여성은 일생의 3분의 1을 폐경기로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폐경기 여성의 의학적 관리는 삶의 질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폐경기 여성은 에스트로겐의 부족에 의해 불규칙한 월경, 안면홍조, 생식기 변화, 요실금과 같은 증세 외에 골다공증 및 심혈관계 질환과 같은 각종 만성질환에 대한 위험이 증가한다.
월경불순 폐경이 임박했다는 가장 초기의 신호로서 월경 불순이나 월경 주기의 단축이 있다. 신경내분비계가 변화하여 배란의 조절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는 정상 난포의 수가 감소하면서 월경 주기가 연장되고 수개월간의 무월경과 안면홍조 등이 생긴 후 한 주기 혹은 두 주기의 월경이 있다가 완전히 폐경기로 전환한다.

안면홍조, 발한, 오한폐경기와 함께 대부분의 여성은 안면홍조, 발한, 오한 등의 혈관 운동성증세를 경험한다.
안면홍조는 체온 상승, 말초 혈관 확장, 빈맥, 피부저항의 감소를 동반한다. 혈관 운동성 증세는 개인에 따라 발생 정도, 빈도, 지속시간, 발한의 정도가 매우 다양하다. 어떤 여성에서는 규칙적인 월경을 하는 동안에 경험하며, 어떤 여성에서는 월경 불순과 더불어 나타나고 일부에서는 폐경이 되고 몇 년이 지난 후 나타나기도 한다.
마른 여성에서는 비만한 여성에 비해 더 빈번하다.

비뇨 생식기 장애
폐경기 여성은 빈뇨, 요실금이 생긴다.
또 성교통, 질 건조감, 음부 소양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40-50세 여성의 70%, 55-64세 여성의 60%에서 성기능이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성교의 빈도 변화, 성욕 감퇴는 폐경과 직접 관계가 없는 노화에 따른 현상일 수도 있으므로 폐경기의 성기능 이상과 노화 자체의 관계는 확실하지 않으나 질 위축과 같은 증세는 확실히 성기능을 감소시킨다.

골다공증
폐경 후 골다공증은 에스트로겐의 결핍이 주된 원인이다. 폐경기 여성에서 골 밀도가 감소하는 시점은 확실하지 않으나 폐경 후 3-7년에 가속화 되고 그 이후 완만하게 이루어진다. 폐경 후 골다공증의 에방 목적으로 에스트로겐을 폐경이 시작한 직푸 투여할 때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한 예로 에스트로겐 보충요법을 한 여성과 하지 않은 여성 사이의 골밀도 차이는 75세 이하의 여성에서 11.1%인 반면 75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3.2%에 불과했다. 따라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는 폐경 직후 조기에 시작하고 적어도 10년 이상 유지해야하며 설사 골다공증이 진행되었고 폐경 후 시간이 경과하였더라도 주저하지 말고 투여하는 것이 좋다.

에스트로겐 보충 요법
에스트로겐이 상품으로 개발된 것은 1926년이며, 1940년에 에스트로겐의 유용성이 인정된 이후에도 광범위하게 이용되지는 못했다. 에스트로겐 보충요법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폐경 이후 여성에서의 노화는 난소의 에스트로겐 생성의 감소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알려짐으로써 시작되었다. 에스트로겐 보충요법은 혈관 운동성 증세, 비뇨생식기 위축을 호전시키고, 골다공증과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보호작용으로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50% 정도 감소시키며 대퇴골 골절을 방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폐경기 여성의 생존율을 개선한다. 이외에 폐경기의 정서장애, 치아손실, 퇴행성관절염, 알츠하이머병, 대장암의 위험도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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