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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 에스트로겐을 보충해주면 알츠하이머병에
2013-08-21 14:02:37
이엠생명과학연구원

⊙ 에스트로겐을 보충해주면 알츠하이머병에   

 

  ⊙  에스트로겐을 보충해주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알츠하이머 병에 대한 에스트로겐의 역할에 대한 연구에서 National Institute on Aging(NIA)과 Johns Hopkins Bayview 메디컬센터의 과학자들은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 대한 에스트로겐 보충 치료(estrogen replacement therapy, ERT)가 알츠하이머 병의 위험성을 거의 50% 정도나 줄일 수 있게 해준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NIA 연구원들은 가능한 응용 범위를 직접 시험해보기 위해 많은 임상실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NIA의 최근 실험에서는 알츠하이머 병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안전하고도 흔히 구할 수 있는 물질들이 여러 가지 밝혀졌다. 이들 중 두 가지가 바로 비타민 E나 ibuprofen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성 물질이다. NIA의 Baltimore Longitudinal Study on Aging(BLSA)은 2,000명에 대해 ERT 시험을 40년째 수행하고 있고, E. Jeffrey Metter 박사, Susan Resnick 박사, Alan Zonderman 박사와 존스 홉킨스 대학의 Claudia Kawas 박사에 의해 1997년 6월자 Neurology지에 이러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Metter 박사에 따르면, BLSA의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로 알츠하이머 병에 대한 ERT의 영향의 이전까지의 짧은 기간의 연구 케이스 조절의 문제점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그리고 BLSA의 수많은 다양한 자료들로, 이번 실험같이 뇌의 노화에 대한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실험 대상자들은 2년마다 NIA를 이틀 반 동안 방문, 과학자들은 ERT의 영향을 연구하고 신체적, 인식 테스트를 통해 치매가 시작되는지를 관찰했다. 크림 상태의 에스트로겐으로는 혈액 내 호르몬의 양이 많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구강이나 피부를 통해서 투여한 ERT만을 측정했다. Kawas 박사는 이 실험으로, 에스트로겐이 치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추가적 증거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몇달전 Walter Stewart, Kawas, Metter 박사의 연구에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성 물질(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NSAIDs)을 복용한 BLSA 환자들에서 알츠하이머 병의 발생 확률이 55% 정도 줄어든 사실이 발표되었다. NASIDs와 ERT를 비교해볼 때, 각각 알츠하이머 병의 확률을 50에서 55% 정도 줄였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복용하면 상승 효과가 있는지, ERT 지 속 투여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더 큰 규모의 연구가 행해질 예정이다.
  Metter 박사에 따르면, 에스트로겐은 항산화성, 항염증성 작용을 지니고 있고, 혈장 내 ApoE의 양을 낮추어 줄뿐만 아니라(어떠한 형태의 ApoE 유전자는 몇몇 사람들에게서 알츠하이머 병의 높은 발병 확률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음, 아주 중요한 뇌 내 신경 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을 분비하는 뉴런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더 연구되어야 할 물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에스트로겐은 특히 여성에게서 뇌의 구조와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수많은 제약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에스트로겐은 다른 부작용을 줄 일 수 있어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알츠하이머 병으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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