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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우리는 모든 치병의 근본은 몸 속에 적체되어 있는 독소를 해소하는 것이라는 점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2013-08-21 16:05:45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예전에는 질병이 발생되는 주된 요인은 먹을 것이 부족해서 제대로 먹지 못한 것이었다. 생체의 장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물질과 미네랄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니 장부의 기능이 떨어지고 체내의 면역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여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감염에 저항할 힘이 없는 것이 질병의 주된 요인이었다. 즉 질병의 원인이 신체 내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비롯된 것이다. 서양의학이 발견한 항생제는 이러한 병원균을 막아주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전염병의 공포로부터 인류를 구제하는 의학으로 급부상하게 된 것이다.
한마디로 옛날에는 병원균에 의한 전염병을 제외하고는 못 먹어서 생긴 질병이 대부분이었으며 하루종일 몸을 움직여서 먹고 사는 생활이었으므로 노동에 의한 피로의 누적이 또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병이 생기면 음식을 먹게하여 영양을 보충하고 푹 쉬면서 기력을 보충하면 나았다. 우리는 아직도 연세가 지긋한 노인들이 "병을 이기려면 잘 먹어야한다. 잘 먹고 푹 쉬고 나면 낫는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익히 듣고 있으며 그 말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를 괴롭게 하는 질환들의 대부분은 전혀 상황이 다르다. 암, 당뇨, 고혈압, 중풍, 만성간염 등의 현대의 난치성 질환들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이상으로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며, 과잉된 영양의 찌꺼기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몸 속에서 썩으면서 발생되는 독소, 호흡이나 음식을 통하여 섭취되는 독소들을 배출하지 못하여 생기는 질환들이다. 한 마디로 오늘날에는 옛날과 정반대로 병이나면 굶어서 독소들을 빼야 낫는 병인 것이다. 이 점을 간과하고 현대의 의사들은 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질병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병은 낫지 않는 것이며, 무분별한 약물의 투여는 또다른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모든 치병의 근본은 몸 속에 적체되어 있는 독소를 해소하는 것이라는 점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 약물독
약은 그 병의 증상을 억제하는 주작용(主作用)과 동시에 반드시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이 약은 이러 이러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짧은 문구 하나를 넣는 것으로 그 약을 제조하는 사람들은 면책을 받을 수 있으나 그 약을 사용하여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사람은 자기 돈을 들여 약을 사야하는 당사자들이다. 우리 나라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약을 좋아하는 국민으로 약을 많이 주는 의사를 “용한의사”로 아는 경향이 있다. “병은 약이 고쳐준다”는 잘못된 의식이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뇌리에는 뿌리깊게 박혀버렸다. 감기 걸린 어린이에게 병원에서 주사를 주지 않으면 의사가 치료를 소흘히 했다고 생각하는 실정이니 환자는 약을 듬뿍 받아야 안심을 하고 병원에서는 의료보험의 점수를 올려야 만이 수입을 올릴 수 있도록 제도가 만들어져 있으니, 약에 의한 피해, 특히 항생물질에 의한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 처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하겠다.
현재 의사들에 의해 처방되고 있는 약품의 종류만 해도 약 1만여 종에 이르고 있으며, 수 십년 간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의사들도 자기 전문 분야의 신약마저 체크해 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약품들이 개발, 시판되고 있다.
진통제, 항생제, 호르몬제가 주종인 양약은 한마디로 독이다. 입으로 복용하는 약이든, 외용으로 사용하는 약이든 그 피해는 별반 다르지 않다. 처방되어진 약은 장이나 피부를 통하여 흡수된 후 일차적으로 문맥을 통해 간장에 들어가서 이물질로 간주되어 처리, 제거되며 일부는 콩팥을 통하여 몸밖으로 배설된다. 따라서 복용한 모든 약은 간장에 부담을 주게되고 끊임없이 간세포를 핍박한다. 간세포가 손상되고 재생되어 가면서 급기야 간장에 심각한 질환을 야기한다. 호르몬제제의 경우는 내분비계통의 조절기능을 손상시켜 더욱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난치성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젊은 아가씨들이 아무 생각없이 복용하거나 피부에 사용한 호르몬제제들이 몸 속에 누적되면 훗날 결혼한 후에 기형아를 낳게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하면 실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왜 우리 부부에게 이런 시련이 닥쳐야 하느냐고 하늘을 보며 원망을 하지만 그 원인은 정작 자신에게 있는 것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한약도 장복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간장에 장애를 주는 약초를 매일 녹즙으로 마신다면 그 환자에게 무슨 결과를 초래할지 상상할 수 있다. 약물의 작용을 확실히 모르는 약제나 약초를 계속적으로 복용하면 예상치 못한 불행한 상황을 초래할 수가 있다.
▶간장에 가장 해로운 약은 항생제, 결핵약, 호르몬제 등이다. 약물성 간질환의 1/3 이상이 항생제 남용에서 온다. 약은 먹고 배설되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먹을수록 내성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피임약 속에 들어 있는 에스트로겐(Estrogen) 호르몬이 간장에 악성종양을 발생시킬 수 있다. 유해합성 의약품인 에스트로겐 호르몬은 88년이래 세계 발암물질 목록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공에스트로겐 요법을 받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0~50%까지 유방암과 여성 생식기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미국과 일본, 프랑스, 유수대학의 임상발표가 있다. 암 자체는 유전되지 않지만 암이 일어날 수 있는 기질은 유전된다. 따라서 집안에 자궁암,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있거나 간염, 위염, 대장염 등의 염증 병력이 많은 여성은 극력 에스트로겐 호르몬요법을 피해야 한다.
▶입으로 먹는 거의 모든 당뇨약은 간장에 손상을 일으킨다. 이 당뇨약은 장기간 복용하는 약으로 간질환 환자에겐 작은 문제가 아니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이 계속해서 약을 복용할 경우, 언젠가는 백척간두에 선 자신을 발견하고 울며불며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잠 안 오면 수면제 먹고, 머리 아프면 진통제 먹고, 위장약, 고혈압 약 같은 것은 의사나 약사의 처방이니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고 당연히 복용하여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운전기사는 피로하면 약국 앞에 차를 세우고 간장약 드링크를 사마시고, 친절한 가게 주인은 단골로 오는 손님들에게 간장약과 비타민을 준비하였다가 건네줄 정도이니 이미 우리 우리는 약물 불감증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인간들이 이때까지 써온 모든 ‘약’을 바다 속으로 집어던져 버렸다고 치면 우리 인간은 병고와 가난을 면해서 행복하게 살 것이다. 덕분에 바다의 고기들은 달갑지 않은 쓴맛을 볼것이다.” ( 미국 하버드 대학 교수, 의학박사 올리버, 밴터, 홈즈)
 
◈ 음식독
“못 먹어서 병났나 많이 먹어 병났지” 요즘과 같은 시대에 이보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 있을까?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어서 몸 속의 장기들을 혹사시키는 것도 문제지만 더욱 나쁜 것은 사람이 먹을 음식이라고 할 수 없는 독극물이나 다름없는 음식을 상식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의 체질과 부합하지 않는 음식을 과식하는 것이다. 즉 필요한 성분은 제대로 먹어주지 못하고 장기에 부담을 주고 몸 속에서 쓰레기로 바뀔 것들만 마구 먹어대는 식습관이 대책이 없는 난치성 질환들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로 가장 효율적으로 몸을 정화시키는 단식이 권해지고 있는 것이다. 즉 무언가를 먹어서 고치는 것이 아니라 굶어서 고치는 것이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다. 공복감이 기아감(飢餓感)으로 변해도 음식물을 먹지 않으면 그때까지 몸 속의 모든 조직이 저장해 두었던 여분의 영양분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이때 몸안에서 가장 중요한 신경이나 심장에 필요한 영양분은 끝까지 남고, 가장 빨리 사용되는 것은 체내의 종양이나 유착물 등의 노폐물이며 그 다음이 피하지방이나 혈관내의 콜레스테롤이다.
몸 속의 모든 불필요한 것을 생명활동을 영위하여 나가기 위한 연료로 사용하여 태워버리는 단식을 칼을 대지 않는 수술이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식은 장기에 휴식을 주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설시킨다.
단식은 몸의 대청소, 엔진의 분해 수리라고 할 수 있으므로, 혈액의 산독화로 비롯되는 암을 위시한 고혈압,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만성간염, 신장염에 이르기까지 한꺼번에 치료의 결정적인 단서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최고의 불로장수약은 굶고 생수를 충분히 마셔서 몸 속을 깨끗이 하는 것이다. 굶어서 죽는다고 생각하면 죽고, 몸속의 독이 빠져서 오히려 건강해진다고 생각하면 병마의 심장부를 깨트려서 단숨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 화공약품독
20세기에 들어 가장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분야의 하나로 화학분야를 들 수 있다. 20세기에 들어 화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모든 제품은 최첨단을 얘기하는 트레이드 마크로 인식되었고 일반인들에게는 환상적인 학문으로 받아들여질 정도였다. 일년 내내 퇴비를 만들어 거름으로 쓰던 고생스러움을 화학비료는 간단하게 해소하였으며 작물의 생산량도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해충을 간단하게 박멸하였고, 산업용 소재로써도 화학의 영역은 그동안 인간들이 감수할 수밖에 없었던 여러 불편한 부분들을 혁신적으로 개선시켜주는 능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화학의 효능은 급기야 사람들이 복용하는 약물뿐 아니라 우리가 먹는 식품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은 무한정으로 확대되어 가게 되었다.
음식의 맛을 내고, 빛깔을 내고, 향을 내고, 부패하지 않고 먹음직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의 종류는 300 가지가 넘고 여기에는 2,700여 종류의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같이 내분비계나 신경계를 교란시키고 암이나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독성물질들이다. 식품제조업자들로 하여금 이러한 독극물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면책을 주기위함이라고 밖에는 이해할 수 없는 '식품허용기준치'라는 의미없는 기준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러한 식품들을 매일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여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예전에 10년 동안 생산되던 화공약품들이 오늘 날에는 불과 몇 시간에 생산될 정도로 그 생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온 각종 화공약품들이 음식뿐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대지에 수십년간 무분별하게 살포되어 왔고,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하나에도 건축자재에서부터 마지막 내장재까지 화학약품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없으니 이 모든 것들이 직, 간접적으로 우리의 몸 속에 누적되고 있다.
몸 속에서 분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효소를 갖지 못한 우리 인간들은 이러한 화학물질들을 고스란히 체내에 누적시켜갈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독극물은 농축되어 2세대 3세대까지 전해진다는 데 심각한 문제성이 있다.
또 이러한 화학물질의 피해는 금방 나타나지 않는다는 데 있고, 최근들어 학자들이 낙동강 하구의 괭이갈매기가 반수정도는 생식능력이 상실했다거나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일련의 우려되는 증상들이 이러한 화학약품들의 지속적인 체내 누적에 기인한다는 것을 밝혀내고 있긴 하지만 이는 전주곡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수십년 살포되어 온 각종 화학약품들의 가공할 위력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으며 우리는 그 끔찍한 미래의 결과를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 공해독
현대인은 깜깜한 밤중에 전조등을 켜고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자동차와 같다. 비좁은 자동차 안이 내가 몸 담고 있는 유일한 장소이고 전조등 불빛 안에 들어오는 모습이 우리가 볼 수 있는 시야의 전부이다. 자신이 목표하는 지점까지 앞만보고 달릴 뿐 후진을 할 수도, 방향을 꺽어서도 안된다.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갖고 싶어도 시야는 차단되어 있다.
지구상에 가장 늦게 태어난 인간이라는 종족들이 개발과 문명이라는 환상에 도취되어 오만을 부리는 동안 인간 스스로도 망가졌고 함께 살아야 할 동식물들도 설 땅을 잃었다. 지구 전체가 참담한 수렁에서 신음을 토하고 있다.
서양의 물질문명이 전 세계의 보편적인 가치관이 된 이후 최초로 사람들을 긴장시킨 것은 카드늄, 납, 수은 등의 중금속이었다. 모두들 놀라고 우려하였지만, 그 정도는 급격한 산업화와 기계화의 부산물로 인간들에게 내려질 수 있는 재앙을 예시하는 옐로카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다.
여러 환경단체들의 노력으로 유사호르몬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하여 내분비계통을 교란하는 물질들이 발견되고, 그 위해성을 경고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 밝혀진 것들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단 삼분도 지체하지 못하고 마실 수밖에 없는 공기에도, 매일 매끼니 탐닉하고 있는 음식에도, 5일만 중단하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물도, 추위를 막아주고 피부를 보호하는 옷에도, 비바람을 막아주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집에도...
편리함과 안락함이라는 사탕발림 속에 감춰져 있는 악마의 흉악한 손길은 도사리고 있다.
이러한 독소들이 인간들의 육체를 좀먹어 가고 있고 정신을 황폐화시켜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고속도로에서 내려서야 한다. 그리고 한숨 푹 자고 밝은 햇살과 지저귀는 새소리, 나뭇잎에 맺히는 이슬방울을 바라보면서 숲 사이 오솔길을 걸으며 우리의 생명력을 회복시켜 나가야 할 때다.
우리의 사랑스런 어린 아기들이 암병동에서 항암제와 싸우는 처절한 모습을, 어른과 같이 가슴이 부풀어 있고 생리를 시작한 6세 여자 아이들, 뇌성마비, 지진아, 자폐아, 기형아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부화가 될 수 없는 알을 낳아 품고 있는 괭이갈매기를, 암수의 구별이 없어지는 잉어들을....
지구에 내려지고 있는 이러한 소름끼치는 재앙들이 가시화되고 있음에도 우리는 언제까지 무지와 탐욕과 오만함으로 이를 외면하고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을 지속하여나갈 것인가?
 
◈ 마음의 독
위에서 현대인들을 병들게 하는 외부의 독들 중 대표주자들을 언급하였지만, 이러한 독들이 원자폭탄의 위력을 지녔다면 이보다 수십배의 위력을 지닌 수소폭탄으로 비견될 수 있고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마음의 독이라고 하겠다.
미국의 엘머게이츠 박사가 흥미 있는 실험을 했다. 즉 인간이 토해내는 숨(息)을 냉각해서 액화시켰을 때 생성되는 침전물의 빛깔이 호흡 할 때의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화를 내고 있을 때의 침전물은 밤색이고, 슬픔, 고통, 후회로 괴로워할 때는 회색으로 그리고 기뻐할 때는 청색으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게이츠 박사는 각 침전물의 성분을 분석한 그 결과 화가 났을 때에 생기는 밤색 침전물에는 무서운 독소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밤색 침전물을 쥐에게 주사했더니, 그 쥐는 불과 수분 만에 죽어버렸다는 것이다.
만일 한 사람이 한 시간 동안 계속해서 화를 낸다면 80명을 죽일 정도의 독소를 발생한다고 하니 실로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화를 내는 사람은 일차적으로 자기가 만든 독으로 자신의 건강을 파괴한다. 특히 간에 미치는 영향력은 치명적이다. 사람이 분노의 감정을 일으키는 것은 스스로 독을 먹는 짓일 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독을 뿌리는 파괴행위가 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화를 잘 내는 윗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특히 신경질적인 어머니를 둔 아이는 불행하다. 밭농사는 잡초가 망치고 아이교육은 어머니의 신경질이 망칠 만큼 어머니의 인성(人性)이 중요하다.
자연에서 유리되어 인간들만의 오만과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인간사회가 오늘날과 같이 극심한 물질과 산업의 노예가 된 적은 없었으며, 이 속에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경쟁심과 자기방어심리를 키워나가게 된다. '더불어 함께'는 손해를 보고 망가지는 길이고 '투쟁하여 승리'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고 행복을 성취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길들여진다. 이러한 경쟁과 투쟁은 정신과 육체를 긴장시키고 해소할 길 없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가중된 스트레스로 증가된 활성산소는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산화된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혈관을 경화시키고 있다.
개인의 이기심으로 시작되어 가족에 이르면 가족단위의 이기심, 집단이 되면 집단으로서의 이기심, 나라가 되면 국가의 이기심으로 확대되면서 오로지 반목과 불화의 씨앗을 증폭시켜나가고 있다. 이러한 이기심과 편협한 독단이 심신을 지치게 하고 기혈을 막히고 꼬이게 만들고 신경조직과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리듬이 붕괴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가 걸림없는 자유와 평화로운 마음으로 항구적인 풍요로움과 행복을 염원한다면 마음의 깃대를 어디가 꽂고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야 할 것인지 진지하게 숙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몸안에 자체적으로 2중 3중의 정화체계를 갖추고 있다. 우리가 단지 장기(臟器)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폐와 콩팥, 대장과 소장도 정화 시설이고 피부와 모발, 손톱도 역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정화 시설이다. 폐는 호흡을 통해서 탄산가스 같은 독가스를 몸밖에로 내보내는 기체정화 시설이고, 콩팥은 액체의 정화 작용을 담당하고 있으며 작은창자 큰창자는 고형 물질을 걸러 내는 정화 시설이다. 그리고 피부는 땀을 통해 노폐물을 내보내고 모발이나 손톱을 통해서는 우리 몸의 중금속을 내보낸다. 이렇게 우리의 몸은 이미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한 완벽한 기계장치를 마련하여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잘 갖춰진 정화 시설이 처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고장이 나고 제 기능을 상실해 버리는데 있다.
▶위에서 언급한 다섯가지 독소들은 소화기관을 통하여, 호흡기를 통하여, 피부를 통하여 끊임없이 몸 속으로 들어온다.
▶몸 속에 흡수된 모든 독소들은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과 함께 간장에만 있는 제3의 혈관인 문맥을 통아여 간으로 수송된다.
▶간은 이렇게 집결된 모든 재료들을 합성하고 해독하고 화학처리하여 필요한 성분은 혈액에 실어 각 조직에 공급하고 불필요한 성분들은 모든 배설기관을 통하여 배설토록 한다.
▶끊임없이 공수되는 독소들로 간은 과로하게 되고 급기야 그로기 상태가 된다.
▶간세포가 파괴되고 간장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간에서 해독되지 못한 독소는 그대로 혈액 속에 잔류한 채 신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좌우 한쌍이 300g밖에 안되는 신장, 1분에 1리터, 세시간에 드럼통 하나 분량의 피를 걸러내야 하는 신장은 피 속의 독소들을 정화시키기 위하여 또한 혹사를 당하게 된다.
▶신장의 정화능력이 떨어지고, 정화되지 못한 피는 전신을 돌면서 모든 신체의 기관들을 오염시킨다.
▶결국 간과 신장이 망가지면 몸 속은 독수로 가득차게 되고 만병의 원인이 된다.
우리 몸을 자세히 보면 횡격막을 기준으로 해서 위 아래로 3가지의 기관이 있다. 위에 있는 뇌와 폐 그리고 심장은 에너지를 순환시키는 순환장치이다. 심장은 피를 순환시키고, 폐는 공기를 순환시키고, 뇌는 신경을 순환시킨다. 그리고 아래의 간장, 위장, 신장은 불순물을 배설하는 장기이다. 즉 몸을 깨끗이 씻어내는 기관으로 간은 중금속 및 병균을 씻어내고, 위와 장은 음식물 중에서 몸에 불필요한 것을 배설시키고, 신장은 핏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씻어낸다. 모든 병은 횡경막 아래에 있는 3기관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배설물을 깨끗이 배설하지 못할 때 순환에 장애가 일어나 병이 유발되는 것이다.
독소가 누적되는 것은 원활한 신진대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며, 식이섬유, 산소, 염분, 물의 부족이 신진대사의 저하를 가져오는 가장 주된 원인이므로 평소에 식습관이 바르지 못하면 스스로 몸 속에 독소를 쌓아나가는 결과가 됨을 알 수 있다. 우리 신체를 이루고 있는 60조의 세포와 세포들로 이루어진 각 기관들은 피를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설하고 산소를 공급받아 왕성한 생명활동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몸이 건강하기 위하여는 피가 깨끗해야하는 것이고, 피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는데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하는 물질은 물과 소금이다. 그래서 물과 소금은 천하에 둘도 없는 불로장수약이다.
일본이 낳은 세계 제일의 자연건강학자인 니시가쯔조(西勝造)박사는, 15세에 때에 너무나 몸이 약해서 그의 부친과 함께 동경에 있는 일류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다. 의사가 하는 말이 “이 아이는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20세 이상 살 수 없습니다.”였다고 한다. 니시가쯔조 박사는 그후 전세계의 7만여 권의 건강책을 독파하고 드디어 “니시(西)식 건강법을 창안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어 미국의 각 대학의 초청강연으로 10여 차례나 도미하게 되었다.
니시 건강법의 요체는, 인체는 오전에 배설하고 오후에 흡입하므로 아침을 굶고 생수를 많이 마셔서 몸속에 독을 빼는 것이다.
 
◈ 아침의 생수 두 잔과 하루 2리터의 물은 천하의 둘도 없는 보약
영국속담에 "과부가 안 되려면 남편에게 물을 먹여라."는 말이 있다. 물은 세포내에서는 물질대사(物質代謝)의 매체(媒體)가 되며 세포 밖에서는 세포환경(細胞環境)의 매체가 된다. 물질대사는 물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化學反應)이며, 물질은 물에 녹아 있음으로써 운반될 수 있음으로, 물이 없는 곳에서의 생명은 생각하기조차 어렵다. 실로 물은 생명의 원천이며 근원인 것이다.
물이 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다음의 세 가지 작용이 있기 때문인데, 이는 첫째, 진한 것을 희석(稀釋)시켜 혈액을 잘 흐르게 하는 것이고, 둘째, 고체(固體)를 녹여 결석, 담석 등을 예방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척(洗滌)하여 병독을 씻어낸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연염을 간간하게 풀어 마시는 생수 두잔과 하루 종일 홀짝거리며 생수 2리터를 마시는 것이 건강과 장수를 보장하는 천하의 명약이다.
◈ 올바른 소금은 천연의 방부제이자 해독제
몸 안에서 해독과 배설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물과 소금이다. 소금은 체액을 썩지 않게 하는 자연의 방부제요 물은 몸 속을 씻어내는 세정제다.
남아메리카 「아마죤」강변에 살고 있는 토인은 소금을 독창살의 독을 없애기 위한 일종의 구급약품으로서 쓰고 있다. 소금 한 자루와 귀여운 딸을 교환하는 풍습이 있을 만큼 진귀하다. 맹수를 쏘기 위한 독창살이 잘못해서 사람에게 맞았을 경우에 사용하는 것인데, 그 독은 알카로이드를 품은 풀즙으로 만든 독으로서 운동신경의 말초를 마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한약에서도 부자(附子)와 같은 독성을 가진 약초의 처방에 식염을 써서 독성을 풀게 하고 있다.
우리들이 매일 체내에 받아들이고 있는 식염도 체액성분으로서 신진대사의 원활한 추진에 도움이 되는 한편 해독작용에 의하여 혈액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음주 후에 조선간장 탄 짭짤한 콩나물국을 마시면 숙취가 해소된다는 사실은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왔다. 간 해독뿐만 아니라 정장효과가 있어 1시간 이내에 설사가 나서 장내에 정체되어 있는 불소화물을 깨끗이 소제해 준다. 장내의 이상발효가 방지되므로 독소의 발생도 방지되고 혈액도 깨끗해진다. 그래서 장내의 부패가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대장암 등은 완벽하게 예방이 되는 것이다.
소금의 해독, 정장작용은 천일염에 있는 미네랄의 화학적작용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 천일염일수록 유효하다. 일반에게 시판되고 있는 흰소금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작용이 있으므로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또한 소금의 특별한 성분이 효과를 나타낸다고 해서 그것을 화학적으로 합성해서도 안된다. 어디까지나 염화나트륨에 여러 가지 성분이 합성된 자연상태의 천일염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토제(吐劑)로서도 유효하다. 음식물이 위속에 있어서 괴로울 때 또는 나쁜 것을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20~30그람의 천일염을 20㏄의 더운물에 탄 것을 단번에 마시면 즉시 토하게 된다. 그 때를 놓치지 말고 손가락으로 목속을 깊숙이 휘저으면 쉽게 토할 수가 있다. 그 후는 요구에 따라 자연수를 마시면 심신이 함께 진정될 수 있다.
올바른 소금을 적절한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조식폐지로 몸을 정화시킨다.
프랑스의 의학자이자 약학자인 수울리에 박사는 수많은 피실험자들을 대상으로 1일의 오줌 속에 나오는 독소량을 검사한 결과를 그의 저서 "결핵 및 암의 독소 종류"에 발표하였다. 아침, 점심, 저녁 1일 3식을 하는 사람의 오줌에는 75%의 독소만 빠지고 25%가 체내에 잔류하며,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 2식을 하는 사람의 오줌에는 100%의 독소가 빠진다는 결과를 얻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루 두 끼를 먹더라도 점심을 굶고 아침과 저녁을 먹을 경우는 66%, 저녁을 굶고 아침과 점심을 먹을 경우는 62%밖에 배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사실이다. 과식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1일 2식을 생활화하더라도 언제 굶고 언제 먹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작용을 하는 것이다. 결론은 인체는 오전 중에는 배설기관이 활동하는 해독 시간이므로, 오전 중에 영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현대 의사로는 윤방수 교수가 “인체는 오전에 배설하고 오후에 흡입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터득하고, 아침을 굶거나 간단하게 먹기를 주장하는데 칼로리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의사들이 사방에서 반대하고 나섰다. 어떤 의사들은 한 술 더 떠서 “아침을 왕으로 먹고 점심은 태자로 먹고 저녁은 거지로 먹자” 하고 안식교 교리를 주장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의사들은 “아직도 서구인들보다 지방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니 고기를 더 많이 먹고 물은 끓여서 먹자”라고 주장 함으로서,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어렵게 계산하고 연구할 것도 없다. 아침을 왕으로 먹고 운전을 하거나 사무를 보면, 머리가 무겁고 졸리고 능률이 나지 않는 것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등산을 하면 더욱 확연하게 들어 난다.
건강이 나쁘거나 질병이 있는 환자는 본능적으로 아침 입맛이 없어지므로 반드시 아침을 굶어야 하고, 건강해서 식욕이 왕성한 사람도 아침을 굶거나 된장국, 콩나물국, 미역국 등으로 가볍게 먹어야 한다. 암이나 동맥경화, 당뇨, 합병증 등으로 중병에 처한 사람은, 점심 한끼만 먹어야 한다.
배가 고픈 상태, 이 상태야말로 인체에 해독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이며, 백혈구의 식균력이 높아지고 T임파구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상태이다. 바로 간장과 신장, 위장이 모처럼 과중한 노동에서 해방되어 상처난 자신의 세포를 치유할 수 있는 생명의 시간인 것이다. 조식폐지에 관하여 확신이 없는 사람은 자연생활요법을 일상에 실천하고자 해도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가 없다.
조식을 폐지한다고 무조건 아침밥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지침에 따를 필요가 있으니 [건강특급]에 정리되어 있는 지침에 따라 죽염수와 감잎차, 생수를 복용하여야 한다.
 
◈ 단식은 생체의 대청소작업이자 심신합일을 위한 구도의 방편
일본의“대판 의과대학”에서 의학자들이 연구 실험한 결과, 일주일간 단식할 경우에는 백혈구의 수가 2배나 증가하고, 식균력이 20배나 증가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증이 되었다.
한국의 저명한 대체 의학자로, 민중의 신뢰를 받는 선각자는, 기준성, 안현필, 장두석님을 들수 있는데, 위 세분이 창안한 건강법은 오두 굶어서 독을 빼는 단식법이다. 기준성의 네가티브요법, 안현필의 삼위일체 장수법, 장두석의 사람을 살리는 단식이 모두 그 맥이 같은 것이다. 진리는 오직 하나이다.
단식은 단순한 건강법이나 치료법이 아니라 체중을 조절하기 위한 수단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들은 부수적인 효과일 뿐이다. 단식은 심신의 합일을 이루는 도의 길이며 인성 회복의 길이다. 우리는 마음을 비운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창자를 비우지 않고는 결코 마음을 비울수 없다.
각자가 면밀하게 공부하거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며칠씩 계획된 단식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더할나위 없지만 일반인들의 경우 아침 한끼를 먹지 않는 것, 그리고 매주나 2주에 한번 정도라도 하루는 금식일을 정해놓고 정기적으로 단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교단체에서 금식일을 정해놓고 이를 지키도록 한 데에는 이것이 정신을 맑게하고 몸을 깨끗이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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