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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지구의 환경을 살리고, 동시에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生命산업이다
2013-08-22 11:10:43
이엠생명과학연구원

1. 환경농업이란?

한마디로 지구의 환경을 살리고, 동시에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生命산업이다

현대는 굴뚝산업의 발달로 쓰레기가 넘치고 환경을 해치는 공해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다. 현대농업 역시 과학농업, 첨단 기술을 활용한 농업시대로 진입하였다. 예로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콩 한알을 주먹만한 크기(350g)로 수확하고, 지금보다 300배나 매운 고추의 발명, 제초제에도 죽지 않는 벼를 연구하는 등 인류에게 엄청난 혜택을 가져오는 듯 하지만 유전자변형의 먹거리로 인한 폐해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우리나라는 과학농업의 세계적 수준이 현재 14위에 올랐으며 장차 수년 내에 5위로 상승한다는 것이 농업진흥청의 목표이다.

대체로 과학농업이란 기계화된 영농이면서 화학비료와 농약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서 계속 증가해 가는 병충해종류에 대한 대증요법적 농법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화학비료와 농약이 환경을 해치는 동시에 인류에게는 불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2. 현대과학농업의 폐해는 무엇인가?

현대과학농업발전의 학문적인 논리의 기초는 1868년 독일의 식물학자 리히히박사가 발표한 무기영양설(無機營養說)에 두고 있다. 무기영양설이란 모든 식물은 무기화된 영양을 섭취하고 자란다는 논리에서 출발한다. 유기물(미생물)이 분해되면 암모니아태질소(NH4: 식물이 섭취할 수 없는 것)가 되고 다음단계로 초산태질소(NO3: 역시 섭취불가)가 되며, 마지막으로 식물이 섭취가능한 질산염(NO3¯)으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식물이 흡수한 질산염(NO3¯)은 뜨거운 물에 데쳐도 빠져나오지 않는다. 이 질산염은 인간에게 매우 해로운 기능을 하고 있다. 예로서 고기(아민)를 상추(NO3¯)에 싸서 먹으면(침-효소) 질소화합물로 변화되며 이를 남성들이 먹으면 별탈이 없지만 여성들이 섭취하면 생리불순이 발생하거나 유산 내지 경반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제주도가 일반적으로 경치좋고, 수질이나 공기가 청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도 않다. 화학비료와 농약의 과다사용, 합성세재를 사용한 생활하수, 제초제 등으로 제주도의 수질은 질산염(NO3¯)이 과다한 상태가 되어 바닷가에 가까운 지역에 많이 있는 산재된 용천수(제주시 외도동, 남제주군 대정지역, 남제주군의 강경천 등)의 통물은 이제 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행정관서에서는 이를 폐쇄하지는 않고 있지만 관광객을 위한 역사적 유물로 전락한지 오래이다. 인근해역의 바닷물(바다풀)의 오염도 심각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현대과학영농의 목표의 초점은 다수확(多收穫)에 맞추어져 있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감귤을 위시하여, 각종 작물의 다수확을 위해 다량의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이 제주도의 지하수를 오염시켜온 것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동시에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토질을 파괴하고 있다. 환경의 오염과 생태계파괴는 모든 식물과 곤충의 멸종(滅種)을 재촉하고 있다. 학계발표에 의하면 하루 하루마다 150여종이 죽어가고 있다.

 

 

3.대안(代案)은 무엇인가

환경오염과 생태계파괴는 환경파괴 그자체로 끝나지 않는다는데에 문제가 심각하다. 환경파괴의 결과는 바로 인류에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대처방법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환경과 인류가 공존공생할 수 있는 지속적 농업으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유기농업(有機農業)이다. 유기농업은 친환경농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자연과 인류가 지속적인 공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는 농업인 것이다. 즉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자원을 이용하여 비타민, 아미노산, 유기산, 당질과 같은 유기물질을 만들어 식물재배에 이용하는 유기영양설이 곧 유기농업이다.

친환경농업의 생산물은 현대과학영농의 생산물과 비교하여 그 모양이나 빛깔은 상품성이 뒤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생산자, 소비자 모두)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부족으로 인한 상품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부족은 생산자의 경제성면에 타격을 주고 있지만 인류의 건강에 유익하고 지구의 환경을 살리는 농업은 유기농업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4.친환경농업을 위한 식물성장과정의 이해

모든 식물은 햇빛과 탄산가스 물을 흡수하여 잎에 녹말을 저장하였다가 밤이 되면 이 녹말을 뿌리로 보내어 저장하며, 이중 10%는 세근을 통해 땅속으로 뿜어낸다.

땅속에 저장된 녹말을 땅속에 있는 수십억의 생명체가 이를 받아먹고 사는데 이를 근권미생물이라 한다.

근권미생물들은 녹말을 받아먹은 값으로 생리활성물질을 만들어 내어 뿌리, 줄기를 통해 식물에 제공하게 되며 식물은 이를 먹고 자라게 되는 것이다.

식물의 뿌리에는 영양분을 받아 먹는 미생물이 있는데 이를 기생성 미생물(V.A균근균)이라 한다. 이 미생물은 미안한 생각에서 인산을 공급한다.

이처럼 V.A균근균과 근권미생물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Give and Take)하는 共生관계를 유지한다.

그런데 화학비료, 제초제는 근권미생물을 죽이고, 화학인산성분은 V.A균근균은 죽이게 되며 이렇게 되면 살생농업, 농법이 되고 만다.

 

 

5.제초제의 폐해는 무엇인가

제주도 방언으로 풀을 제완지, 바랭이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밭에 무성한 풀들이 "식물의 영양을 뺏어 먹는다(영양쟁탈)", "풀로인해 꽃이 늦게 핀다", "과실의 당이 떨어진다"는 생각으로 제초제를 이용하여 말끔히 없애고 있는데 이것이 잘못된 것이다.

포장의 풀은 엽면살포농약을 사용할 경우 농약이 땅속에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여 주며 풀을 잘라주면 퇴비역할을 하게된다.

또한 뿌리는 땅속에서 분해되어 산소공급을 하는 통로를 제공한다.

뿌리깊은 풀을 기능성초생재배로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북군에서는 뿌리깊은 풀인 나기다나가야를 무상으로 보급한 사례도 있음)

 

 

6.유기농업의 농법은 미생물농법이라고도 볼 수 있다.

토양미생물은 땅속, 식물의 잎, 공기중에 존재한다.

토양미생물을 분류하면, 첫째 산소를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에 따

호기성(好氣性) - 산소가 없으면 죽는 것 혐기성(嫌氣性)으로 분류하며,

발효와 부패기능면에서 분해(발효) 미생물과 부패미생물로 분류된다.

토양미생물의 종류는 80여종에 이르지만, 대표적인 균으로서,

방선균, 효모균, 사상균, 유산균, 광합성세균(혐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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